Seeing Through Walls With a Wireless Router무선라우터를 이용한 벽투시 Posted 08.01.2012 at 3:28 pm 13 Comments In the 1930s, U.S. Navy researchers stumbled upon the concept of radar when they noticed that a plane flying past a radio tower reflected radio waves. Scientists have now applied that same principle to make the first device that tracks existing Wi-Fi signals to spy on people through walls. 1930년, 미해군연구원들은 비행기가 날면서 전파중계타워를 지나가면, 라디오파를 반사한다는, RADAR의 개념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현재 이러한 같은 원리를 적용하여, Wi-Fi 신호를 추적하여 벽너머의 사람들을 투시하여 감시하는, 첫번째 새로운 장치를 만들어냈습니다.
Wi-Fi radio signals are found in 61 percent of homes in the U.S. and 25 percent worldwide, so Karl Woodbridge and Kevin Chetty, researchers at University College London, designed their detector to use these ubiquitous signals. When a radio wave reflects off a moving object, its frequency changes?a phenomenon called the Doppler effect. Wi-Fi 라디오 신호는 미국 가정에서는 61%가 탐색되는 파이고, 전세계에서는 25%에 해당하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연구원 Karl Woodbridge와 Kevin Chetty는 이들 유비쿼터스 신호를 탐색하는 장치를 만들어 냈습니다. 라디오파가 움직이는 피사체에서 반사될때, 그들의 주파수가 변화되는 것을 이용한 것인데요.- 이것을 도플러 효과라고 합니다.
Their radar prototype identifies frequency changes to detect moving objects. It’s about the size of a suitcase and contains a radio receiver composed of two antennas and a signal-processing unit. In tests, they have used it to determine a person’s location, speed and direction?even through a one-foot-thick brick wall. Because the device itself doesn’t emit any radio waves, it can’t be detected. 이러한 레이더의 근본은 움직이는 피사체의 주파수변화를 탐색검정하는 것입니다. 이장치의 크기는 단지 서류가방 크기의 사이즈이고, 라디오파 수신기, 두개의 안테나와, 진행신호수신기로 구성됩니다. 시험적으로, 비록 한걸음두깨의 벽일지라도, 이 기기장치는 벽 너머의 사람의 위치,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 확실히 탐색합니다. 외냐하면, 이 기기자체는 라이오파를 방출하지 않기 때문이고, 기기 자체는 탐색되지 않습니다.
Wi-Fi radar could have domestic applications ranging from spotting intruders to unobtrusively monitoring children or the elderly. It could also have military uses: The U.K. Ministry of Defence has funded a study to determine whether it could be used to scan buildings during urban warfare. With improvements, Woodbridge says, the device could become sensitive enough to pick up on subtle motions the ribcage makes during breathing, which would allow the radar to detect people who are standing or sitting still. 와이파이 레이더는 소아나 노약자를 은밀하게 감시하는 외부 침입자를 추적하는 가정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역시 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국방성은 이 기기가 도심지 전투상에서 빌딩 건물을 스캔할 수 있는지를 확실시 하는 연구투자해왔습니다. 더 개선된 장치로, 호흡을 하고 있는 피사체의 흉곽의 미세한 움직임의 감도까지 포착할 수 있다고 Woodbrige씨는 말합니다. 즉, 이 레이더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있는 피사체의 흉곽의 미세한 움직임을 통해서 대상을 감지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See image above for how it'll work. 작동법은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1. MOVING SUBJECT(피사체) 와이파이파가 피사체의 몸에서 반사되어 되돌아오면, 이들 주파수들은 변화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어떤사람이 와이파이가 와이파이 라우터 소스방향으로 움직인다면, 반사되는 파장의 주파수는 증가하게됩니다. 만일 어떤사람이 와이파이소스로부터 반대방향으로 멀리 움직이고 있다면, 주파수는 감소하게 되는것이지요.
2. REGULAR OL' ROUTER( 정규 OL-라우터) 이미 방에 있는 와이파이 인터넷 라우터는 이미 특별한 신호의 주파수로 방을 가득채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4 ~ 5 Giga Hz의 주파수입니다.
3. BASELINE SIGNAL (기본검정 신호) 레이더 시스템의 안테나는 실내의 라디오 시그날의 기본검정 라디오파를 추적하게 됩니다.
4. SHIFTED SIGNAL(이동된 신호) 두번째 안테나는 움직이는 피사체의 몸에서 반사된 변화된 주파수의 라디오파를 탐색하게됩니다.
5. PERP, SPOTTED (범인, 추적자) 이렇게 두 안테나에서 탐색된 각기 다른 주파수를 비교함으로써, 컴퓨터는 움직이는 피사체의 위치, 속도와 방향을 계산해냅니다. BREATHE EASY
Breathe Easy:
편히 숨쉬시요.:
It’s possible to detect a person’s breathing rate by surrounding him with radio waves. Neal Patwari’s wireless engineering group at the University of Utah designed a network of 20 inexpensive radio transmitters that are placed around a patient’s bed. Then they created an algorithm that detects a stationary person’s breaths better than current detectors do. Patwari plans to upgrade the algorithm by the end of the year to filter out body movements too. The system could someday be used in hospitals in place of tubes and masks-?Elbert Chu 개인주변에 둘러쌓인 라디오파를 이용해서, 그사람 개인의 호흡속도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미국 유타 대학교의 Neal Patwari의 무선기술그룹은 20개의 저렴한 라디오파 송출기를 환자의 침상주변에 위치하고 네트워크 장치를 고안하였습니다. 그런다음, 이들은 정체된 개인의 호홉상태가 전류측정기보다 더 나은 탐색제공하는 알골리즘을 고안해 냈습니다. Patwari는 올해말, 신체의 움직임을 필터링함으로써, 이러한 알골리즘을 더 개선시키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언젠가는 병원의 측정원형기 속이나 밀폐된 마스크사용하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Elbert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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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orjue`s Blog 원문보기 글쓴이: jorjue
첫댓글 쇠로됀 차페건물외에 20m 거리안쪽을 투시해본다는 스마트폰만한 레이더투시기를 국내기관서 수입유통햇단기사를 봣습니다,그런 기계하나잇음 3m밑집에 잠복해든 타지인핸들러들을 투시해 뭔지랄들하는지 볼수 잇겟건만
두꺼비집 내리니까 전파세기가 완전 약해지던데...위치파악이 안되어서 일수도 있겠네요
생각자체를 읽고 기억추억 상상까지도 욕이나 마컨맨트가 날라옵니다,기술은 최곤데 진짜범인잡는데나 써면좋을것을 인권문제가 대두돼니 문제가돼니 아직 세상엔 비공갠가봅니다.
과거 국내 ..염탐질원 (..정보원) 끄나플 졸개들이 하는 민간인 ..염탐질팀 (사찰)이라고 하는 것들이 인공 환청이라고 해서 레디오 피드백(인공적으로 ..염탐질꾼들 무리에서 소방송국을 만들어서 사람의 생각을 읽고 모니터링하며 이것을 통해 ..가해 하며 그것이 영포라인 군 기관에 있던 육사생 몇 명이 (..늙어 퇴출 퇴역된 무리들이 ..한다고 인터넷에 나왔음) 사조직으로 되어 ..범죄들을 하는 것이라는 이 게시판 5591번 글의 아이디 허사장 씨의 글과 연관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