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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서 태청지맥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산경표준비
지도준비(광인님 )
토요일 일과를 마치고,나주에 내려가려고 준비합니다.
서산에서 바로 광주로 가는 차가 오후5시5분이네요
차창 너머로 멀리 변산지맥일듯,
일몰을 구경하다가
광주터미널 2층 상가에서 저녁을 먹는데
고등어백반 정식인데,돌솥밥에다가 순두부도 주네요
오후 9시30분 버스로 나주로 가서는
나주터미널에서 택시로 숙소로 갑니다.
새벽 4시50분경에 동밖에 님이 숙소로 오셔서
차로 들머리인 분매동고개로 갑니다.
저기 표지판은 함평군이네요 ~~좌측 임도로 오르고
급경사 오름길인데 벌목 한 자리에, 편백나무 묘목을 심었는데
구절봉이 보이기 시작하고
병풍지맥의 어등산 너머로 일출이네요
가시밭길에서 대구의 비실이부부의 표지기를 반갑게 보고요
급경사 가시밭길을 힘겹게 올라서서는
구절봉의 나주 4등삼각점
정상 근처는 조망이 다 가렸는데
그래도 멀리 북서방향으로 불갑산도 보이네요
조금 더 진행하다가 조망바위가 나오고
가야할 지맥길인데 서쪽으로 틀어져 보이는
국사봉(*282)
남쪽
가운데 멀리 가야할 지맥길인데 백룡산도 보이죠
우측 국사봉에서 저 멀리 백룡산까지 능선이 이어지고요
남서
백룡산과 국사봉 사이로, 멀리 능선들이 보이는데
앞에 진한 능선은 철성-뒤로는 함평에서 무안으로 달리는 영산기맥 능선들
국사봉에서 우측인 서쪽
영산기맥의 능선들과 그 앞으로 낮게 흐르는 칠성지맥
진달래가 활짝 피었네요
*249.3 봉을 오르고
편백나무 숲을 지나서
증 가선대부 병조참판
제주양공의 묘와
바로 옆의
동몽교관 제주양공
조선시대에 향교에 들어가기 전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관
종9품이네요
통정대부 제주양공은 부인을 2분이나~~
마을 길로 내려가고
월계마을 도로와
보리밭 구경을 합니다
뒤돌아보는 지나온 능선
*211.6봉을 오르고
거너편으로 뒤돌아보이는 지나온 구절봉
이제 가야할 국사봉이 보이는데
걸어가보니 저 보우리는 전위봉이더라고요
국사봉 정상에 성벽은 아닌 듯한데
봉수대 터인지 돌로쌓은 터가 보이고
국사봉 표찰을 보고
주변 조망도 없는지라
이어서가니 *272.1봉 정상인데
보이는 것도 없지만
내림길에 멀리 나무 사이로
병풍산-옥녀봉-금성산 능선이 보이네요
우측으로 함평방향인데 송촌광산이 보입니다.
동밖에님 회사가 저기 광산에서 ,재료를 사온다고 하시네요
마을을 잇던 옛길도 지나고
멀리 계노저수지가 보이는데
지나온 국사봉능선에서 저 저수지를 한바퀴 돌아서 가는 형세인데
증 통정대부 호조참의
함평이공
한양조공의 평장모습
시눗대를 지나
뒤돌아보는 조망에서 우측으로 만년마을이고
전체로 휘돌아내려온 국사봉 능선인데
좌측 1/3이 국사봉이고,가운데 멀리 계노저수지 둑방이 보이네요
만년마을 삼거리에서
방지턱을 넘어 오르고
편안한 길로 가다가
*221.5봉이고
무안-광주 고속도로가 내려다 보이는데
문평5터널 근처가 되지요
맨 뒤가 병풍산에서 매봉-옥산-금성산 능선
맨 우측이 금성산
가운데 뾰족봉이 옥산이고 1등삼각점봉이죠
그래도 저번 구간에서 보이던 병풍산-금성산 구간이 시원하게 보이니 기분이 업되네요
*246봉도 지나
급경사로 우측으로 내려가는 능선에서 조망하는데
백룡저수지와 우측으로 백룡산(*347)
좌측으로는 신걸산(*371) 능선인데 ,
지맥은 우측으로 백룡산 방향으로 가지요
내림길에 보니 벌목을 하던데
참나무만 있는 것으로보아서
표교를 재배하려고 참나무 벌목을 한듯
임도따라서 300여미터 가다가
멀리 백룡산을 보면서, 마루금으로 들어가고
휘돌아가야할 맨 좌측 백룡산으로 가는 능선은 시원스러운데
*218.3봉
서쪽
뒤로는 영산기맥의 고산봉
정가운데 둥그런 철성산과
멀리 함평읍
지나온 능선은 보기도 좋건만
올라가는 길은
벌목을 한 잔해로 아주 힘겹게 오르고
그 와중에도 멀리 옥녀봉--금성산 능선이 제일 잘보이네요
가운데 칼날같은 산에 나뭇가지 뒤로 보이는 쑥 들어간 평평한 곳이 계곡이 절골이라는데
동밖에님 회사 사장님 아버님이 4만평에 염소방목을 하다가 불인난 지역이라나요
요사이는 소를 키우신다고 ~~~
그러니 주변 조망도 아는 것만큼 보이네요
조금 더 올라가서
가운데 멀리 절골도 잘 보이고
전체로 멀리 금성산으로 가는 능선이 시원합니다.
나뭇가지에 거린 대한산경표의 산으로님 표지기에는
고막원지맥이라고~~고막원천과 영산강을 가르는 지맥을 천 이름을 따서 명명을 하였네요.
태청지맥을 하면 태청산을 기억하기는 쉽지만,
시간이 가면 고막원천을 가르는 산줄기 이름이 헷갈리기는 하지요
이제 고도가 다르고 방향이 달라져서 정가운데 검게 보이는 철성산(*266)
그리고 좌측 뒤로 보이는 고산봉(*362)
철성지맥과 영산기맥이 잘 구별이 되고요
강운저수지도 시원하게 보이죠
멀리 영산기맥
앞에는 철성지맥
연금지와 백룡산으로 가는 능선들
이제는 진달래도 화사한
백룡산 방향으로 가는 일반등로가 나타나고
*313.7봉의 정자에서 여지껏 보던 조망들이 한눈에 내려다ㅡ보입니다
오히려 백룡산은 조망이 가려있던데,여기에 정자가 있는 것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서쪽
뒤로는 영산기맥의 능선이고 뾰족한 고봉산
우측으로 약간 둥글게 보이는 철성지맥의 철성산과 낮게 흐르는 철성지맥
남서
우측1/3에 함평읍이 보이고,뒤로는 영산기맥
앞으로 철성지맥
남남서
멀리는 무안을 지나는 영산기맥능선들
동쪽
옥산-매봉-금성산 능선
정가운데 금성산(*453)과 우측으로 뚜껑봉(*371)
동쪽
바로 앞은 둥그런 백룡산 정상
금성산 능선에서
좌측 1/3에 삼각형으로 뾰족한 봉우리가
옥산(*336) 이고 1등삼각점봉이네요
남쪽 바로 눈아래
좌측 1/3을 지나면 다시면이고
우측으로 3개의 봉우리가 청림산일대
좌측 1/3에 2개의 봉우리는 영산강 건너로의 옥룡지맥의 구수산일대
청림산 일대를 당겨보면 영산강이 흐르는 것이 보이죠
다시면 약간 좌측으로 삐죽나온 산에 건물이 보이는데
저기에 고구려 대학교가 있다네요
조망의 아쉬움이~~저 너머로 월출산이 보이면 딱인데~~~!!!
저 멀리 옥룡지맥의 능선과 그 앞으로는 영산강이 흐르고
이제 백룡산으로 달려가는데
시눗대를 지나고
급경사지대를 오르니
백룡산과 산불초소가 나오교
너른 헬기장이네요
너덜대장님이 마중을 나오셨네요
백룡산아래의 삼봉정도전 선생의 유배지에 차를 두고는
일부러 급경사 지맥길을 올라오셨네요
내림길을 안내하는대로 편안하게 따라 내려가다가
임도를 만나고
용케 사잇길로 지맥길을 찾아가는데
낮은 포복으로 기어서 지나고요
잘 조성된묘지들을 지나
대고개에 내리고
보이는 낮은 봉우리의
옆의 임도로 가다가
뒤돌아서
백룡산과 삼봉 정도전유배지와 나주정씨 종정묘지를 봅니다.
지맥길만 가면 모르고 지날 유적지인데
우측으로 보이는 지맥의 늦은 능선은
이어서 가야할 길이고요
150여미터 떨어진
삼봉 정도전유배지를 구경하고
조선의 건국공신인데,태종에게 죽임을 당했으니
후손들의 벼슬길이 어려웠을텐데
계공랑 종7품 문관
증 자헌대부 이조판서 행 보공장군웅무시위사
나주정공
자헌대부는 정2품/ 보공장군은 종3품 하계
웅무시위사는 조선 초기에국방을 맡은 부서
동밖에님과 너덜대장님
시원한 광주무등산 막걸리에 장성손두부로 점심겸 안주를 하고요
이제 길을 이어가는데
주욱 낮은 능선으로 가다가
나주 정공 종정묘지들인데,비문을 특이하게 한꺼번에 써서요
백룡산능선을 돌아보고는
태양광발전소를 지나고
며칠전에 동밖에님이 산행하기 전에 준비차
이 근처를 답사해서 준비를 세밀하게 잘하셨네요
다시면 소재지와 문평천
멀리 백룡산
한국3m다시공장의 정문을 지나
친구가 다니는 공장이라고 설명도 해주시고
호남선 철도 육교에서
뒤돌아서서 주변 조망도 다시 하고요
3M공장과 백룡산과
우측으로 신걸산 능선과 큰 배나무 과수원
근처에 마루금에서 떨어진 삼각점을 본다고 갑니다
*39.1봉의 삼각점(나주4등삼각점)
준희님의 표찰이 보이고
다시 돌아와서 이어거다가
글씨체가 특이하네요
추사 김정호선생님의 필체인지
증 통정대부 첨지중추부사 행 예조좌랑 성균관사예 나주나공
배 숙부인 풍천임씨
여기서 행이란 것은 품계는 높으나 직책이 낮은 것을 표시한다는데
예조좌랑이면 정6품인데,품계를 정3품이라~~아마 사후에 품계를 잔뜩 올려주신듯
그리고 첨지중추부사는 첨지라고도 줄여 부르는데,중앙의 정3품 무관이라네요
전체 묘지 주변의 모습보고요
주욱 가다가보니
청림산능선이 보이는데
길 옆으로
흥성장씨 재실이 보이고
여기서 좌측 1/3에 보이는 청림산
우측 산으로 올라서 이어가야 하고요
가운데 보이는 청림산
좌측으로 청학농장이라고
한우를 엄청 많이 키우는 농장 옆으로 난 임도로 가다가
올라가다가 뒤돌아보니 한우 농장을 크게 증설하나보네요
농부들이 어렵다는데,대박나시기를
올라가다가 뒤돌아보는데
좌 백룡산 우측은 신걸산 능선
가운데 건물은 3m공장
우측의 신걸산 능선에서 약간 우측으로
고구려대학교
당겨보고요
항상 앞에서 길을 열어가시는 동밖에님이 듬직합니다
키를 넘기는 산죽도 지나고
북쪽으로 바로 앞에 *152.6봉 능선인데,저기는 지맥에서 벗어난 산줄기죠
우측 벌판에 보이는 밤산(*105.8)
멀리는 영산기맥
그 앞으로 아주 낮은 철성지맥
반대편인 남쪽
동문저수지와 낮은 대박산(*54.6)
좌측멀리 고구려대학교
멀리 땅끝기맥 능선들
남남동
땅끝과 백룡지맥의 백룡산
바위 조망처에서 보는 우측의 청림산
그리고 건너의 2개 봉우리에서 우측 봉우리로 가서 내려가지요
지맥의 *144.8봉
근처 조망처에서 환하게 웃는 동밖에님
서쪽
월봉(*150)능선과 뒤로는 철성지맥
좌측1/7에 속금산이죠
월봉이 주변 산과 겹쳐보이네요
뒤돌아보는 백룡산과 신걸산
청림산 정상과 영암3등삼각점
좌측으로 영산강과 우측으로 고만원천
그리고 합수해서 흘러가는 영산강이 보이고
가운데 조그만 숲이 석관정나루터
우측으로 영산강가의 별바우산과 맨 우측으로 속금산
뒤로는 무안을 지나는 영산기맥 능선
좌측 1/4에
영산강 너머의 옥룡지맥의 구수산과
우측1/2에 뒷능선으로 이어지는 옥룡지맥의 고문산등
당겨보고요
좌측은 구수산과 수학산
우측 1/3은 주몽드라마의 촬영 셑트장
구수산 우측으로 주몽드라마 촬영세트장이라고
동밖에님이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우측 1/3에는 영산강가로 달려가는 옥룡지맥의 낮은 능선이죠
아주 멀리는 흑석지맥의 능선들
좀 더 당겨보면 합수점 근처의 석관정
맨 뒤로는 무안의 영산기맥 능선들
이제는 철성지맥의 별바우산(*107)과 속금산(*173)을 보고요
앞에 진하게 보이는 산줄기죠
그리고 멀리는 영산기맥의 연징산(*302)
영산기맥의 산들을 당겨봅니다.
당겨보고요
옥룡지맥의 구수산 뒤로
아주 흐릿하게 보이는 산이 영암의 월출산일듯
가야할 마지막 봉우리 *169봉이고 저기서 급경사를 내려가야
내려가다가 뒤돌아보는 청림산이 뾰족하게 보이네요
정상부에는 바위도 많고요
*169봉을 오르고
이제 내려가면 산행이 끝나는데,내림길이 아주 흐릿한 길이네요
정가운데 희미하게 보이는 죽산교와 죽산보
당겨보는 영산강의 죽산보
더 내려가다가 보는 청림산의 모습
내려온 마루금에 잘 조성된 묘지들과
멀리는 별바우산과 속금산이 잘 보이네요
효심정이라!!
후손들이 많이들 좋아라하겠네요
좋은 자리에 묘자를 쓰고
잘 관리를 하신 문중이네요
가운데 청림산과 우측으로 *169봉을 뒤돌아보면서 걸어가고요
보리밭 옆을 지나
영산강 강변도로를 건너고
별바우과 속금산을 보면서
좌측으로 영산강
멀리 철성지맥의 마지막 산인 별바우산
석관정과 앞의 묘지인데
묘지에는 문화유씨 정부인이시네요
그런데 정부인이면 정/종2품 높으신 관직을 가진 대감집 마나님인데
이리 혼자 정자 옆에 누우셨으니~~소박을 맞으셨는지,아니면 풍수지리의 무슨 뜻이 있는지~~?
이별바위를 보러 가고요
배를 타고 떠나가는 님을 전송하는 이별바위
태극스페이스의 너덜대장님
동밖에님과 저
좌측으로 별바우산과 우츠으로 뾰족한 속금산
저 속금산 정상에서의 조망이 아주 멋지죠
언덕 위에서 보니 양측의 물이 합쳐지는 것이 보이죠
좌 영산강 우 고막원천이 합수해서
저기 별바우산 방향으로 가네요
여기는 석관정에서 바로 영산강 건너로 보이는 풍경
석관정의 영산강 방향으로
현판이 2개가 달려있네요
석관귀범
너덜대장님이 백룡산에서 하산하다가
채취한 자연산 두릅을 데쳐놓으셨네요
무등산 막걸리 두어잔과 함께 태청지맥 졸업을 축하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를 회수하러 가는 길에 백룡저수지 옆을 지나다가
멋진 가로수인 벚꽃이 막 피어나려고 하네요
금성산과 옥녀봉 능선을 보면서 나주를 지나가고요
광주상무대 지구로 가서 몸단장을 하고는
저녁을 먹으러 가고요
너덜대장님은 선행 약속으로 같이 저녁을 못해서 섭섭해 하십니다.
동밖에님은 운전을 하고 나주로 돌아가야 해서요
그냥 물로 건배를 대신합니다.
저도 태청지맥 졸업을 물잔으로 크게 원셨~~!!!
입가심 냉면도 먹고요
동밖에님이 광주터미널에 태워다 주셔서
7시25분 막차로 서산으로 돌아갑니다.
3월에 장암-태청지맥을 4번에 걸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광주스페이스팀의 고운님,너덜대장님과 동밖에님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혼자가면 재미도 덜할 지맥길을 즐겁고도 안전하게 마치고
산보다도 더 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버스에서 푹 잠들어갑니다
첫댓글 벌써 두릅에....물로 마무리 하시고 ㅎㅎ 힘든길 지역분들 덕에 잘 마무리 하심을 추카드려요~ㅎ
혼자서 가면 재미도 덜할 지맥길인데,사람 잘 만나는 복으로 겨우겨우 마쳤습니다.
힘들어도 좋은 사람들과 이어서 가니 즐겁기도 합니다.
꽃피는 춘삼월, 가시가 사나워지기전의 적절한 시절에 태청을 마무리하여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네번의 1박2일 일정 산행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장암-태청은 굴곡도많고,가시밭길도 험해서 각오하고 갔는데~~~덕분에 아주 즐겁고도 편안한 산행을 하였습니다.
전 지맥을 마쳐도 사람에 대한 추억이 없으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극스페이스 팀의 도움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ㅎㅎ 또하나의 지맥 마무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좋은사람들과 같이 걷는것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듯합니다
네~~고맙습니다.갈곳은 많고,시간은 모자르고~~그래도 같이하는 동료들과의 어울림이 제일 즐겁습니다.
남도 야산길에서 고생하셨네요...
네 고맙습니다.남도의 지맥길들이 지나면,혼자 지맥을 가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혼자 걷는 것이 싫어지던데~~~빨리 지맥을 마쳐야 ,더 여유로은 산행을 이어갈 듯합니다.
태청지맥졸업을 축하드립니다.형님~~~^^
네~~!고맙습니다. 거리도 멀고,가는 길도 가시밭길이 많았는데,주변 사람 잘 만나는 복으로
잘 지나갔습니다.같이 산행하면서 막걸리도 한 잔 해야는데~~~~!!!!
지맥졸업하시면
자주움직일수있을텐데유...^^
낼은 높대장 양각지맥졸업산행에
같이다녀올라구요.
@횡지암 네 박유산 조망이 좋은곳이죠
높은산님께 안부 부타드려요
@횡지암 네 박유산 조망이 좋은곳이죠
높은산님께 안부 부탁드려요
@횡지암 낼도 잘다녀오세요.
축하드립니다.
또 한구간 마치셨습니다.
이어지는 산행길 응원합니다.
덩선생님에
무한질주를 계속 지지합니다.
네 고맙습니다.열심히 산행하고,다 마치면 한잔합시다.
접해야할산길 줄감하고 갑니다
늘 안전산행 이어가세요~~~~
네~고맙습니다.먼 지맥이 어려우시면,제가 사는 대산의 망일지맥할 때나 시간을 맞추어봅시다.
@덩달이 관심 감사합니다ㅡ
망일 진행 했습니다
일월.우봉.장계.사자.순으로 진행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