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선옥입니다.
어떤 선물 할까? 고민했습니다.
이렇게 편지 쓰니 좋아요.
제가 아직 부족한 게 많죠. 많이 배워야죠.
그래도 저 공방 수업 그림 좋아요.
저를 공방 수업할 때 알려주니 고맙습니다. 스승의 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꽃길만 걸으세요.
영진이 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늘 영진이 걱정이 많습니다.
정선옥 씨가 쓴 편지에는 마음이 담겼다. 평소에는 쑥스럽다며 잘 하지 않던 표현들이다. 정선옥 씨가 최주희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 편지를 혼자서 작성했다니 정말 놀라웠다.
전담 직원은 기관 일정 있어 정선옥 씨가 먼저 수업에 가셨다. 정선옥 씨가 직접 꽃과 편지 드렸다.
최주희 선생님: “선옥이가 꽃이랑 챙겨 줬어요. 이렇게 기억하고 챙겨 주는 건 선옥이 뿐이에요.”
정선옥 씨: “하하, 쑥스럽네요.”
사회사업가: “선옥 씨가 스승의 날이라고 정성으로 선물 준비했어요. 손 편지도 도움 없이 혼자서 썼습니다.”
최주희 선생님: “그랬구나, 우리 선옥이. 고마워”
정선옥 씨: “나비도 있어서 그 꽃으로 골랐어요.”
스승의 날에 최주희 선생님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정선옥 씨. 그런 제자의 마음을 알아봐 주시는 최주희 선생님. 스승의 날을 구실로 두 분의 관계가 돈독해진다.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이다연
고마워서 감사하고 마땅한 일이기에 감사한다고 하셨지요. 정선옥 씨가 스승의 날을 구실로 감사하게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선옥 씨의 인상이 좋아지고, 관계가 깊어집니다. 더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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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옥 씨 혼자 편지도 쓰셨다니 대단하네요.
그동안의 지원이 쌓인 덕이겠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