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알의 씨앗도 버리면 아깝고
특히 손주들과 화분에 심어 얼마나 자라는지 날마다 키 재듯 바라보면 물 주고 했는데
버릴 수 없지요 ^^
고민 끝에 알감자 조림을 했습니다 집에 있던 꼬꼬맹이 알감자 같이 섞어요
제가 무엇이던 껍질 씨 진짜 싫어해서 알감자 조림을 하지 않는데 처음으로 껍질통째 해보았는데 ㅎㅎ 맛이 좋습니다
단짠 단짠 속을 팍신 맛있어요
큰 것은 남겨두고 작은 알맹이만
깨끗이 씻어 큰 웍에 올리브유에 한번 볶아줍니다
작은 냄비에 옮겨 간장 물 노두유 후추 조청 넣어 끓으면 약불에 뚜껑 열어 두고 가며오며 저어줍니다
바글바글 수분 날아가고 쫀득하면 불 끄고 참기름 한 스푼 깨 뿌려 마무리합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습니다
첫댓글 알감자 조림
맛나보입니다.
요즘이 제철
이지요.
저는 처음으로 만들어 봤어요 껍질째. ㅎㅎ
알이 작아서 그런지 껍질있는거 못 느끼고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손주들과 농사지은 알감자라
다들 잘 먹었지요?
반질반질 알감자 조림
젓가락 콕 찍어 맛봅니다.ㅋ
손주가 농사 지은거 맛이 더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요거 너무 좋지요.
드디어 하셨네요.
껍질에 좋은 성분이 더 많다고 합니다.
알감자 조림 하나 들고 감 손주가 쫓아 올까요?
컵질 있는채 조림 처음 해봤습니다 맛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농사 직접 하셨으니
더귀하고 맛 나겠죠~
딱 1접시 만들어 다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기름에 한번 볶아주시는군요?~~
맛있게 뭐든지
잘하시네요
요리고수님이십니다!
저는
어쩌다 하면
실패하고
그맛이 안나와서 포기했었는데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또
배웁니다
기름에 한번 볶으면 겉면이 약간 익기도 하고
더 고소하고요 중불에서 천천히 해보세요 뚜컹 열고 조리면 수분이 날아가야 쫀득하게 됨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