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201420
이때가 대 존잼이였음 기억나는 사건 몇개 추리면1. 메르스 갤러리 , 메갈리아ㄹㅇ 그땐 어려서 쭉 하던 시절이였는데 메르스갤 글 퍼온거 보자마자 대갈 띵..2. 걸즈 캔 두 애니띵이때 딱 대학 합격해서 에타 들어갔는데 개개남초대학임에도 불구 사람들이 에타에 걸즈 캔 두 애니띵 도배하고 한남 줘 팼음지금 에타는 일베밭3. 홍대 누드모델...사건사진 유출된거 유출하면 안되니까 사람들이 그 사진 스케치해서 보여주고 그랬는데 그 스케치 한 그림들이 다 개성있고 웃겼음ㅋㅋㅋㅋㅋ4. 불용시위혜화역에서 시작했는데 광화문까지 진출 ㅈㄴ 벅찼음빨간티 입고 혜화역이나 광화문 근처에서 내리면 빨간티 천지 ㅋㅋㅋㅋㅋ버스 대절해서 지방에서도 많이 왔는데 버스이름 매운갈비 버스 등등 뽕차고 존잼5. 갓건배 등장말이 필요없음 오버워치 여자목소리만 들려도 한남들이 졌다 이지랄 하던 개개여혐 시절에 등장한 건배..ㅠ6. 워마드 성체 사건인가?암튼 무슨 성당인가 교회에서 먹으라고 주는 빵에 워마드가 낙서하고 불태우고 그래서 그걸로 성당 발작하고 뉴스뜨고 그랬던걸로 기억 근데 낙서들과 그런걸로 뉴스뜨는 그 상황이 걍 어이없고 웃겼음..7. 탈코전시그때 한창 불타올라서 많은 사람들이 탈코한거 전시하고 그랬는데.. 탈코만화도 올라오고그때는 진짜 다들 빨간약 첨 먹어서 난리 났던 때라격해져서 좀 재밌었어 단합도 잘되고 나도 어렸던 시기라서 친구랑 시위도 나가고 감정 격해져서 가족이 빻은말하면 싸우고ㅋㅋ그때 재밌었는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낭만비혼
첫댓글 불용시위 갔다 진짜ㅠㅠ저때 화력 최고였어 자매들
시위때 그 감정 잊지못해
지금 봐도 화력미쳤네 언제 여성들로만 저기를 채우겠어
ㅇㅈ ㅋㅋ 그때가 페미화력 최고였는데 ㅋㅋ+강남역 사건 추모일 되면 항상 강남역에 무수한 퍼스트잇 붙어있음
지금은 한남 이런 용어 대중화된 거 개신기함
과도기였고 내 주변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내 소신을 밀고 나가야만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
나도 시위 두번 참석함ㅠ 저땐 진짜 너무 다들 힘이됐지... 페미 초반(?) 이라 그런가 검열이라든가 분열 없이 남미새든 흉자든 기혼이든 다 계몽할수 있다고 믿었고 그냥 여자라면 다 포용하고 자매같던 분위기가 있었는데ㅠㅠ
진짜 눈물 줄줄이야 ......약간 잘난척(?)하자면 초기에 넥슨 시위랑 임신중단시위 할 때는 진짜 사람 없었거든.. 열몇명 정도 ㄷㄷㄷㄷ 근데 나중에 광화문 꽉 채운 거 보고 눈물 줄줄 ㅠㅠ그리고 거기 나와서 연설 하시는 분들 내용도 다 너무 기억나고 슬펐슴
저때 사진 아직도 앨범에 있음
ㅠㅠ
갓건배 너무 보고싶음
나도 사진 아직 있다!!
나도 친구들이랑 혜화갔었는데,,여전히 다들 매갈련이라조 ㅋ^^77
불용 시위 잊지 못해..
7번부터 페미 달렸는데 탈코야끼로 쌍도에서 살아남기 난이도 거의 극한 찍음..
불용이랑 비웨이브 시위 다 참여했었는데 진짜 힘들엇다.. 여총폐지반대?시위까지 다챙겨갔었는데ㅠㅠ 저때 무슨 강의도 막 쏟아지고 컨텐츠도 많고 그랬었지
빨간 추리닝입고 지하철탔는데 누가 찍어서 올리면 어떡하지 하고 폰만 붙들고있다가 혜화에서 내려서 계단 올라가는데 다 빨간옷 입은 자매들이었을때 고마웠어 덕분에 정말 많이 바뀐 세상에서 살고있어
저 시기쯤에 고등학생이었는ㄴ데 여자애들끼리 82년생 김지영이었나 그거 다같이 돌려봤는데 좋았어 너무
딱 16냔도때 고등학교때였는데 그래서 생기부에도 페미니즘 서적읽고 독후감쓴거 적혀있고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은 학생 어쩌고 적혀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무살되자마자 불용시위감.. 절대 못잊을듯… 대구에서 차대절해서 갔었는데…🥹🥹
옵치 안하는데도 갓건배 영상 재밌어서 봤던..
저때 존잼이고 좋았는대,,, 겜알못인데 갓건배 영상은 봄ㅋㅋㅋㅋ 여자들아 우리 오래 살자
너무 재밌었지 열심히 살았음
나도 불용 ㅠ 갓엇지 ㅠ
불용 시위 나간거 인스타에 존나 전시해도 두려울 게 없었는데ㅜ 어쩌다 우리나라 다시 백래쉬 지리게 와서 이모양이 됐을까ㅜ 다시 나아지리라 믿어 난 계속 여기에 있을거야
이때 진짜 재밌게 살았는데..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내편같고 자매같고 ㅜㅜ
불용시위 나간거 평생 잊지못할듯요즘 백래시 개미쳤지만 다들 자기자리에서 꿋꿋하게 신념 지키고 살고있다는거 알아자매들아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힘내자!!
저런 시기가 있던덕에 세상이 바뀌기 시작한거지 진짜 큰일한 여자들임김치녀라는 단어는 이제 남자들 밖에서 입에도 못올리는데 ㅋㅋ
건배 그리워
언론이 진짜 억까했었는데..보도도 잘 안되고 마지막 광화문시위때 10만명인가 찍었었지 않나ㅠ
진짜 이시기덕에 나 지금 정신건강한 성인이야ㅎㅎ
메갈덕에 사람됐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들아 그냥 저냥 잘 살자
멋지다 덕분에 바뀐 것도 많음 지금은 백래쉬도 심하지만 또 나아지겠지 자매들 덕이다
건배햄 그립다.. 진짜 타이완남바완도 개재밋엇는데
아 나 사람됐지 진짜.... 인생에 존나 중요한 시기였다
불용 시위 두번 갔었음 혜화도 가고 광화문도 갔어 그때쯤 탈브라도 하고 8년째 유지하고 있어 그때 뿌린 씨앗이 여성의당 4만 3천표로 돌아왔다 생각해
고맙습니다 성님덜
혜화역 시위 두번 갔는데 재밌었어 여자들끼리
16학번으로 여대 들어가서 ㅈㄴ 재밌었지
나도 저때 시위 갔는데 ㅋㅋ
갓건배 영상 어디서보냐 ㅜㅜ 보거시픈디
성님덜 잘 지내시죠?
내 인생 불용시위 이전 이후로 나뉜다
같이 한남 욕 하던 애들 지금 다 풀코르셋중이라 ㅈ같음 세상이 ㅠ
제목보자마자 갓건배 생각남ㅋㅋㅋ
진짜…
난 저시기부터 인생 너무 힘들어져서 뿌듯하면서도 기억하기 힘든 약간의 트라우마같은 시간들..살면서 언제 다시 투블럭 해볼까싶긴해
이때 너무 재밌었는데 걍 인생이 즐거웠음 빡치는 사건들 많았지만 살면서 이렇게 소속감 단합력 느껴본건 처음이었어 ㅋㅋ 저때만 해도 세상이 금방 바뀔줄 알았지
첫댓글 불용시위 갔다 진짜ㅠㅠ저때 화력 최고였어 자매들
시위때 그 감정 잊지못해
지금 봐도 화력미쳤네 언제 여성들로만 저기를 채우겠어
ㅇㅈ ㅋㅋ 그때가 페미화력 최고였는데 ㅋㅋ
+강남역 사건 추모일 되면 항상 강남역에 무수한 퍼스트잇 붙어있음
지금은 한남 이런 용어 대중화된 거 개신기함
과도기였고 내 주변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내 소신을 밀고 나가야만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
나도 시위 두번 참석함ㅠ 저땐 진짜 너무 다들 힘이됐지... 페미 초반(?) 이라 그런가 검열이라든가 분열 없이 남미새든 흉자든 기혼이든 다 계몽할수 있다고 믿었고 그냥 여자라면 다 포용하고 자매같던 분위기가 있었는데ㅠㅠ
진짜 눈물 줄줄이야 ......
약간 잘난척(?)하자면 초기에 넥슨 시위랑 임신중단시위 할 때는 진짜 사람 없었거든.. 열몇명 정도 ㄷㄷㄷㄷ 근데 나중에 광화문 꽉 채운 거 보고 눈물 줄줄 ㅠㅠ
그리고 거기 나와서 연설 하시는 분들 내용도 다 너무 기억나고 슬펐슴
저때 사진 아직도 앨범에 있음
ㅠㅠ
갓건배 너무 보고싶음
나도 사진 아직 있다!!
나도 친구들이랑 혜화갔었는데,,
여전히 다들 매갈련이라조 ㅋ^^77
불용 시위 잊지 못해..
7번부터 페미 달렸는데 탈코야끼로 쌍도에서 살아남기 난이도 거의 극한 찍음..
불용이랑 비웨이브 시위 다 참여했었는데 진짜 힘들엇다.. 여총폐지반대?시위까지 다챙겨갔었는데ㅠㅠ 저때 무슨 강의도 막 쏟아지고 컨텐츠도 많고 그랬었지
빨간 추리닝입고 지하철탔는데 누가 찍어서 올리면 어떡하지 하고 폰만 붙들고있다가 혜화에서 내려서 계단 올라가는데 다 빨간옷 입은 자매들이었을때 고마웠어 덕분에 정말 많이 바뀐 세상에서 살고있어
저 시기쯤에 고등학생이었는ㄴ데 여자애들끼리 82년생 김지영이었나 그거 다같이 돌려봤는데 좋았어 너무
딱 16냔도때 고등학교때였는데 그래서 생기부에도 페미니즘 서적읽고 독후감쓴거 적혀있고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은 학생 어쩌고 적혀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무살되자마자 불용시위감.. 절대 못잊을듯… 대구에서 차대절해서 갔었는데…🥹🥹
옵치 안하는데도 갓건배 영상 재밌어서 봤던..
저때 존잼이고 좋았는대,,, 겜알못인데 갓건배 영상은 봄ㅋㅋㅋㅋ 여자들아 우리 오래 살자
너무 재밌었지 열심히 살았음
나도 불용 ㅠ 갓엇지 ㅠ
불용 시위 나간거 인스타에 존나 전시해도 두려울 게 없었는데ㅜ 어쩌다 우리나라 다시 백래쉬 지리게 와서 이모양이 됐을까ㅜ 다시 나아지리라 믿어 난 계속 여기에 있을거야
이때 진짜 재밌게 살았는데..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내편같고 자매같고 ㅜㅜ
불용시위 나간거 평생 잊지못할듯
요즘 백래시 개미쳤지만 다들 자기자리에서 꿋꿋하게 신념 지키고 살고있다는거 알아
자매들아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힘내자!!
저런 시기가 있던덕에 세상이 바뀌기 시작한거지 진짜 큰일한 여자들임
김치녀라는 단어는 이제 남자들 밖에서 입에도 못올리는데 ㅋㅋ
건배 그리워
언론이 진짜 억까했었는데..
보도도 잘 안되고 마지막 광화문시위때 10만명인가 찍었었지 않나ㅠ
진짜 이시기덕에 나 지금 정신건강한 성인이야ㅎㅎ
메갈덕에 사람됐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들아 그냥 저냥 잘 살자
멋지다 덕분에 바뀐 것도 많음 지금은 백래쉬도 심하지만 또 나아지겠지 자매들 덕이다
건배햄 그립다.. 진짜 타이완남바완도 개재밋엇는데
아 나 사람됐지 진짜.... 인생에 존나 중요한 시기였다
불용 시위 두번 갔었음 혜화도 가고 광화문도 갔어 그때쯤 탈브라도 하고 8년째 유지하고 있어 그때 뿌린 씨앗이 여성의당 4만 3천표로 돌아왔다 생각해
고맙습니다 성님덜
혜화역 시위 두번 갔는데 재밌었어 여자들끼리
16학번으로 여대 들어가서 ㅈㄴ 재밌었지
나도 저때 시위 갔는데 ㅋㅋ
갓건배 영상 어디서보냐 ㅜㅜ 보거시픈디
성님덜 잘 지내시죠?
내 인생 불용시위 이전 이후로 나뉜다
같이 한남 욕 하던 애들 지금 다 풀코르셋중이라 ㅈ같음 세상이 ㅠ
제목보자마자 갓건배 생각남ㅋㅋㅋ
진짜…
난 저시기부터 인생 너무 힘들어져서 뿌듯하면서도 기억하기 힘든 약간의 트라우마같은 시간들..살면서 언제 다시 투블럭 해볼까싶긴해
이때 너무 재밌었는데 걍 인생이 즐거웠음 빡치는 사건들 많았지만 살면서 이렇게 소속감 단합력 느껴본건 처음이었어 ㅋㅋ 저때만 해도 세상이 금방 바뀔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