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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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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16~19 페미니즘 존잼이였던 추팔 달글
작묘 추천 0 조회 5,504 26.06.12 22:3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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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불용시위 갔다 진짜ㅠㅠ저때 화력 최고였어 자매들

  • 26.06.12 22:34

    시위때 그 감정 잊지못해

  • 26.06.12 22:36

    지금 봐도 화력미쳤네 언제 여성들로만 저기를 채우겠어

  • 26.06.12 22:37

    ㅇㅈ ㅋㅋ 그때가 페미화력 최고였는데 ㅋㅋ
    +강남역 사건 추모일 되면 항상 강남역에 무수한 퍼스트잇 붙어있음

  • 26.06.12 22:37

    지금은 한남 이런 용어 대중화된 거 개신기함

  • 26.06.12 22:39

    과도기였고 내 주변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내 소신을 밀고 나가야만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

  • 26.06.12 22:40

    나도 시위 두번 참석함ㅠ 저땐 진짜 너무 다들 힘이됐지... 페미 초반(?) 이라 그런가 검열이라든가 분열 없이 남미새든 흉자든 기혼이든 다 계몽할수 있다고 믿었고 그냥 여자라면 다 포용하고 자매같던 분위기가 있었는데ㅠㅠ

  • 26.06.12 22:44

    진짜 눈물 줄줄이야 ......
    약간 잘난척(?)하자면 초기에 넥슨 시위랑 임신중단시위 할 때는 진짜 사람 없었거든.. 열몇명 정도 ㄷㄷㄷㄷ 근데 나중에 광화문 꽉 채운 거 보고 눈물 줄줄 ㅠㅠ
    그리고 거기 나와서 연설 하시는 분들 내용도 다 너무 기억나고 슬펐슴

  • 26.06.12 22:44

    저때 사진 아직도 앨범에 있음

  • 26.06.12 22:44

    ㅠㅠ

  • 26.06.12 22:46

    갓건배 너무 보고싶음

  • 26.06.12 22:47

    나도 사진 아직 있다!!

  • 26.06.12 22:48

    나도 친구들이랑 혜화갔었는데,,
    여전히 다들 매갈련이라조 ㅋ^^77

  • 불용 시위 잊지 못해..

  • 26.06.12 22:52

    7번부터 페미 달렸는데 탈코야끼로 쌍도에서 살아남기 난이도 거의 극한 찍음..

  • 26.06.12 23:00

    불용이랑 비웨이브 시위 다 참여했었는데 진짜 힘들엇다.. 여총폐지반대?시위까지 다챙겨갔었는데ㅠㅠ 저때 무슨 강의도 막 쏟아지고 컨텐츠도 많고 그랬었지

  • 26.06.12 23:04

    빨간 추리닝입고 지하철탔는데 누가 찍어서 올리면 어떡하지 하고 폰만 붙들고있다가 혜화에서 내려서 계단 올라가는데 다 빨간옷 입은 자매들이었을때 고마웠어 덕분에 정말 많이 바뀐 세상에서 살고있어

  • 26.06.12 23:06

    저 시기쯤에 고등학생이었는ㄴ데 여자애들끼리 82년생 김지영이었나 그거 다같이 돌려봤는데 좋았어 너무

  • 딱 16냔도때 고등학교때였는데 그래서 생기부에도 페미니즘 서적읽고 독후감쓴거 적혀있고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은 학생 어쩌고 적혀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무살되자마자 불용시위감.. 절대 못잊을듯… 대구에서 차대절해서 갔었는데…🥹🥹

  • 26.06.12 23:08

    옵치 안하는데도 갓건배 영상 재밌어서 봤던..

  • 26.06.12 23:12

    저때 존잼이고 좋았는대,,, 겜알못인데 갓건배 영상은 봄ㅋㅋㅋㅋ 여자들아 우리 오래 살자

  • 26.06.12 23:20

    너무 재밌었지 열심히 살았음

  • 26.06.12 23:24

    나도 불용 ㅠ 갓엇지 ㅠ

  • 26.06.12 23:25

    불용 시위 나간거 인스타에 존나 전시해도 두려울 게 없었는데ㅜ 어쩌다 우리나라 다시 백래쉬 지리게 와서 이모양이 됐을까ㅜ 다시 나아지리라 믿어 난 계속 여기에 있을거야

  • 26.06.12 23:25

    이때 진짜 재밌게 살았는데..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내편같고 자매같고 ㅜㅜ

  • 26.06.12 23:32

    불용시위 나간거 평생 잊지못할듯
    요즘 백래시 개미쳤지만 다들 자기자리에서 꿋꿋하게 신념 지키고 살고있다는거 알아
    자매들아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힘내자!!

  • 26.06.12 23:37

    저런 시기가 있던덕에 세상이 바뀌기 시작한거지 진짜 큰일한 여자들임
    김치녀라는 단어는 이제 남자들 밖에서 입에도 못올리는데 ㅋㅋ

  • 26.06.12 23:40

    건배 그리워

  • 26.06.12 23:42

    언론이 진짜 억까했었는데..
    보도도 잘 안되고 마지막 광화문시위때 10만명인가 찍었었지 않나ㅠ

  • 26.06.12 23:45

    진짜 이시기덕에 나 지금 정신건강한 성인이야ㅎㅎ

  • 26.06.12 23:52

    메갈덕에 사람됐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6.06.12 23:58

    여자들아 그냥 저냥 잘 살자

  • 26.06.13 00:27

    멋지다 덕분에 바뀐 것도 많음 지금은 백래쉬도 심하지만 또 나아지겠지 자매들 덕이다

  • 26.06.13 00:28

    건배햄 그립다.. 진짜 타이완남바완도 개재밋엇는데

  • 아 나 사람됐지 진짜.... 인생에 존나 중요한 시기였다

  • 불용 시위 두번 갔었음 혜화도 가고 광화문도 갔어 그때쯤 탈브라도 하고 8년째 유지하고 있어 그때 뿌린 씨앗이 여성의당 4만 3천표로 돌아왔다 생각해

  • 26.06.13 00:57

    고맙습니다 성님덜

  • 26.06.13 03:21

    혜화역 시위 두번 갔는데 재밌었어 여자들끼리

  • 26.06.13 08:40

    16학번으로 여대 들어가서 ㅈㄴ 재밌었지

  • 26.06.13 08:56

    나도 저때 시위 갔는데 ㅋㅋ

  • 26.06.13 11:31

    갓건배 영상 어디서보냐 ㅜㅜ 보거시픈디

  • 26.06.13 12:06

    성님덜 잘 지내시죠?

  • 26.06.13 13:03

    내 인생 불용시위 이전 이후로 나뉜다

  • 26.06.13 16:28

    같이 한남 욕 하던 애들 지금 다 풀코르셋중이라 ㅈ같음 세상이 ㅠ

  • 26.06.13 20:03

    제목보자마자 갓건배 생각남ㅋㅋㅋ

  • 26.06.14 00:23

    진짜…

  • 26.06.18 20:07

    난 저시기부터 인생 너무 힘들어져서 뿌듯하면서도 기억하기 힘든 약간의 트라우마같은 시간들..살면서 언제 다시 투블럭 해볼까싶긴해

  • 26.06.29 16:57

    이때 너무 재밌었는데 걍 인생이 즐거웠음 빡치는 사건들 많았지만 살면서 이렇게 소속감 단합력 느껴본건 처음이었어 ㅋㅋ 저때만 해도 세상이 금방 바뀔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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