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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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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더 글로리’의 시작이 됐던 김은숙 작가 딸의 질문
육회막국수 추천 0 조회 26,914 26.06.13 20:49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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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맞고 온 게 맘 아프지 때렸다면 이유가 있었을거야

  • 26.06.13 21:26

    마음아픈건 맞고온거고 때린건... 눈앞이 깜깜할듯

  • 26.06.13 21:30

    자식이 관 속에 들어가는거보다 빵에 들어가는게 더 낫다는 말도 있으니까

  • 26.06.13 21:36

    학폭 가해자냐 피해자냐면 걍 피해자가 나은 것 같아. 가해자면 진짜 저런 악귀를 낳은 내가 혐오스러울 듯

  • 26.06.13 21:37

    피해자면 마음 아프겠지 하지망 가해자면 더이상 내새끼 아니야 내새끼라면 그럴리가없어..

  • 26.06.13 21:37

    2는 무조건 가슴 아픈거고
    1내자식이 약자를 죽도록 팬거라면 내가 내자식 똑같이 죽도록 팸.

  • 아..모르겠다ㅜㅜ내 고양이 생각하면 얘가 어디서 길고양이들한테 쳐맞고 오면 진짜 가슴이 찢어질 것 같고... 길냥이들을 패고오면 너무 미안하고 걱정되서 약 들고 동네 돌 듯 ㅜㅜ

  • 맞고온 거임 모부들 보면 대개 그렇더라

  • 26.06.13 21:47

    맞고온거....

  • 26.06.13 21:55

    내딸이 가해자라고 하면 내딸을 보호해줄수도 없을것같고 있는정 털릴것같아

  • 26.06.13 21:57

    후자 아닐까?ㅋㅋㅋ 근데 여시들은 내가 저 질문했는데 엄마가 대답 안하고 컴퓨터하러가면 어떨거 같아??

  • 26.06.13 22:02

    나는 때리고오면 잘못키운 내가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싫다고 생각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자식이 맞고온다는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더라.. 엄마 진짜 착한데 그렇게 대답할 줄 몰랐음 부모가 되면 다른가봐

  • 26.06.13 22:13

    때린건 내가 수습할생각에 바쁜거고 맞고오면 마음이아파

  • 26.06.13 22:18

    난 내가 괴롭힘 당했던 사람인지러... 맞고온것도 괴롭힘 당한거잖아? 죽도록 맞고온거 보면 무너질거같음 ㅠ ㅠ ... 난 괴롭힘 당했던 그 상처가 여전히 남아있는데, 내 애도 그걸 평생 가지고 살거같아서...ㅠㅠㅠㅠ

    죽도록 때리고 온거는 배신감이 들어같아, 하 이것도 존나 무너진다. 내가 죽이고 싶어랬던 애들이랑 똑같은 애가 된거니까 ㅁㅊ 어캄; 진심 부모는 정병있으면 안되는듯

  • 26.06.13 22:21

    저 질문 똑같이 해봤는데 단박에 바로 맞고온게 가슴아프지 때린건 가서 빌어야지뭐 이러더니
    더글로리에 나오는 가해자같은 딸 아니면 피해자 같은 딸? 했더니 그거는 둘다 절대 안된대ㅠㅠ못고름...안돼안돼안돼둘다안돼 이럼 ㅠㅠㅋㅋ

  • 26.06.13 22:26

    당연 2. 어릴 때 왈가닥이라 선빵은 안 쳐도 누가 선빵치면 참지 않고 크게 갚아주는 성격이라 엄마가 제발 참고 차라리 나보고 맞으라 했어. 때린놈은 발 뻗고 못 잔다며, 엄마가 그렇대ㅋㅋ 근데 혈육이 중학생 때 갈굼 당하던 거 동네 친한 일진형이 보고 구해주고 그 애길 본인 엄마한테 했는데 울엄마 귀로 들어온 거지. 엄마 울더라고. 그러고나서 나보고 어릴 때 안 참고 싸운 거 잘했대ㅋㅋㅋ

  • 26.06.13 22:30

    마음이 아픈건 맞고온거겠지 그리고 학폭의 정도에 따라 다를듯
    더글로리 만큼의 가해자라면 정말 마음이 더 무너지고 삶의 의욕을 잃게되는건 때리고온게 더…
    맞은상처는 내가 어떻게든 해줄수 있잖아 심리치료 이사 전학 유학 등등
    내 자식이 가해자다? 정말 죽이고싶을거같음

  • 26.06.13 22:42

    1은 맘아파도 내가 보호해야겟다고 방법을 찾으려고할텐데
    2는 상실감에 아무것도 못할 거 같음

  • 부모라면 자식새끼 맞는거보다 패고오길 더 바라지

  • 26.06.13 23:03

    맞는 거지

  • 26.06.13 23:08

    맞고오면 가슴이아프고 때리고왔다면 머리가아프겠지 얠 어케 키우나하고

  • 26.06.13 23:17

    맞으면......ㅠ

  • 26.06.13 23:24

    부모면 2겠지ㅜㅜㅜ

  • 26.06.13 23:30

    가슴 아픈건 2
    1은 얘를 어케 사람 만들어야지 하면서 머리 깨질듯

  • 26.06.14 00:00

    맞고 오면 진짜 개 마음 아파도 어떻게든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때리고 온 건 내가 어떻게 감당할 수 없는 영역일 것 같음 내가 양육한 방식이 때리게 한 행동을 만든 건가 검열하게 되고 모든 것에 의심과 회의감 들 듯.. 진짜 억장 와르르일 것 같아

  • 맞고온거...

  • 때리고온거.. 참담하고 답을 못찾겠음

  • 26.06.14 00:58

    맞고 오면 그걸 보는 부모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안돼

  • 26.06.14 02:01

    맞고왔는데 의식이 없는 경우나 그런쪽까지가면 일단 때리는걸 고를거 같아 …

  • 26.06.14 02:09

    때리고온거

  • 26.06.14 05:03

    맞고온거
    걍 다죽이고싶을듯

  • 26.06.14 06:10

    당연 맞고 온거ㅜㅜ 너무 막막할듯…? 때렸다면 사과라도 하고 애새낄 줘 패버리던지 하지

  • 26.06.14 09:54

    글로리처럼 당하고 오면 진짜... 참담할 것 같음 ㅠ 이미 상처입은 그 마음을 어떻게 보듬어줘....

  • 26.06.14 10:16

    우리고양이 대입해서 생각해보니 맞고온거.. 가만안둠

  • 26.06.14 10:56

    때리고온거.. 내가 여태 얘를 키운 것에 대한 회의감과 내가 잘못 키워서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미칠거같아
    인간으로도 안보여서 죽여버리고 싶을거같음 내 자식이지만

  • 26.06.14 19:04

    맞고 온 거
    난 지금도 엄마한테 그래도 내가 학폭 안 당하고 커서 다행이라고 함...내 애가 개차반인 것도 참담하겠지만 그래도 애가 어디가서 괴롭힘 당하다 죽는 건 피눈물 날 거 같아

  • 26.06.14 19:16

    때리고 온거. 그렇게 키운 나 자신도 싫어지고 자식도 인간으로서 싫어질거같아서 지옥길 열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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