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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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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내향인이 외국어 배우기 너무 어려움
lLLHYHL 추천 0 조회 10,575 26.06.13 22:01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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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3 22:03

    첫댓글 나 그래서 지피티나 인터넷에 스몰토크 간단 글주제 뽑아두고 글로 쓰거나 속으로 혼자 대화함..

  • 26.06.13 22:04

    하긴 김영철보면...

  • 26.06.13 22:05

    그래서 그 말없는걸 고쳐본다는 명목으로 회화 학원 다니고 그러는거도 좋은거 같음

  • 맞아 일단 제일 문제.. 상대가 안궁금함

  • 26.06.13 22:07

    나 예전에 프랑스어 배우러 학원 다녔는데 자꾸 옆사람이랑 짝지어서 소리내서 연습하게 해서 중간에 환불하고 나옴 ㅠㅠㅠㅋㅋㅋㅋ 너무 힘들었음

  • 26.06.14 02:32

    오.. 내향 친구랑 여행 갔을때 되도않는 영어 쏼라하면서 원어민이랑 소통하는거 개재밋엇는데 친구는 한마디도 안햇던 이유가 이거엿구나.!!! 이 재밋는걸 왜 안하려고 하는지 의아하기만햇지 성향은 생각도 못햇어.. 너도 한마디 해보라고 등 떠민 내가 얼마나 미웟을까ㅠㅠㅋㅋㅋ

  • 26.06.13 22:14

    나도 ㅋㅋㅋㅋㅋ내가 평소에 하는 말을 영어로 하라는데 평소에 하는말이 없어...

  • 26.06.13 22:16

    맞아 평소에 한국말로도 말을 안 하는데 외국어라니..

  • 26.06.13 22:18

    말 개마니하고 거짓말도 능구렁이같이 잘하는 애들이 외국어 빨리늘더라

  • 26.06.13 22:25

    오 ㅇㄱㄹㅇ 거짓말ㄹㅇㅋㅋㅋㅋㅋ약간
    거짓말로 없던일도 그런척 막 대화하고그런거ㅋㅋㅋㅋ

  • 26.06.13 22:33

    그래서 인도인들이....

  • 26.06.14 00:04

    오예를들면..??...!

  • 26.06.14 00:32

    @kvfrg 음.. 오픽 아이엘츠나 영어면접대비 회화 스터디할때 빛을 발함 베이스 뛰어난 내향인보다 실력 느는게 엄청 보여 남의 답변 주워듣고 바꿔서 말하고, 키워드 하나 정해서 돌려쓰며 술술술 거짓말하고. 그게 진짜인지 꼬리질문하면 거기에 맞게 말도 잘함 발화량 많다보니 틀린거 치명적인거 제대로 피드백 줄 사람만 있으면 빨리 찾게되고 기회가 많은느낌

  • 26.06.13 22:20

    맞아 남한테 궁금한게 없다고요... 그래서 매일 전화영어하는게 좋았어 어쨋든 매일 토픽을 주고 질문을 계속 던지니까ㅋㅋㅋㅋㅋ 할 말이 없어서 AI하고 대화하는것도 못하겠더라고 누가 날 이끌어줘야돼....

  • 어쩐지,, 독해는 괜찬ㄹ은데 스피킹이 너무 고역임

  • 26.06.13 22:21

    ㅁㅈ 한국어로도 할말이 없는데 어케 말하란 말임

  • 26.06.13 22:22

    하 ㅅㅂ 이거나야
    외국인한테 말을걸어야 친구도되고 말도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6.13 22:23

    외국인 아이돌도 외향적인 사람이 진짜 빠르게 느는거 보이더라

  • 26.06.13 22:23

    나잖아

  • 26.06.13 22:23

    반대로 나 외향형이라 스피킹 개빨리늚….외국인친구들 사귀면서 엄청 빨리늘었어

  • 본문이랑은 조금 다르디만 전화외국어 하는 중인데 내향인인거보다 집순이인게 외국어 배우는거 더 어렵더라 쌤이 주말에 뭐했어요 퇴근하고 뭐해요 하는데 맨날 침대에 누워있어서 할 말이 없어 ㅋㅋ

  • 작성자 26.06.13 22:25

    아 ㄹㅇ 그래서 영어일기도 어려웠음 일기는 코로나확진자 동선처럼 쓰는데 하는 일도 맨날 똑같아서

  • 26.06.13 22:27

    맞아ㅋㅋㅋㅋ나는 상대방이 안 궁금해요
    여기가 어딘지도 뭐하는 곳인지도 안 궁금해요
    어제 집에서 다 찾아 봤어요ㅠ

  • 26.06.13 22:27

    걍 미국유학온 브이로거다 생각하고 혼자 떠들어 잼써…

  • 26.06.13 22:29

    그래서 난 일부러 펍 찾아가서 술마시고 그랬어 술 마시면 갑자기 외향형 됨

  • 26.06.13 22:30

    ㄹㅇ 워홀 가서 현지인이랑 대화 거의 안 했고 그나마 귀국 4개월 전부터 현지 식당 홀 알바해서 겨우 외국어 쓰고 삶

  • 26.06.13 22:33

    나도 극내향인데 밀국가서 스피킹 늘리려고 일부러 스몰톡 ㅈㄴ 걸고 다님ㅜ 안 궁금한 거 물어보고.. 외출하고 올 때마다 기빨려서 너무 힘들었어

  • 26.06.13 22:39

    나 진짜 말수 없는 내향인인데 외국어 스피킹 배운다고 학원 다니는데 90분 수엽하면 목이 쉼; 워낙 말 안하는데 90분 내내 말하니까ㅋㅋㅋ 내향인이 외국어 배우는건 진짜 대단한거야

  • 26.06.13 22:46

    내향적인사람도 늘수야 잇지 근데 더 오래걸리는건 팩트임 ㅠㅠ

  • 26.06.13 22:49

    ㅋㅋㅋㅋㅋ나 반대로 말하는거좋아해서 원래 영어 진짜 싫어해서 학생때 9등급도 맞아보고그럴정도로 영어혐오자인데 그냥 500만원 띨롱 들고 워홀가서 살려고 영어공부함ㅋㅋㅋ물론 필리핀 스파르타 어학원 3개월하고갔었는데 영어 거의 1도 말할줄모르는상태로 가서 초반에 말 너무하고싶은데 답답.. 샤이걸소리나듣고있으니 너무 답답한거.. 독하게 영어공부해서 끝날때쯤 쌤이 내가 말 젤 많단소리까지함.. 그러고 워홀가서 현지인들이랑 문제없이 대화하고 오지잡도 잘구함ㅋㅋㅋㅋㅋ한국인들 특징이 말 제대로못하는데 글쓰기읽기 잘한다그랬는데 난 반대였음ㅋㅋㅋ글쓰기 문법 박살나있는데 대화는 ㅈㄴ잘함ㅋㅋㅋㅋㅋ심심하면 공원가서 현지인할머니할버지들이랑 스몰톡하고.. 지금은 소문자e인데 그땐 진짜 대문자E성격이었어서.. 확실히 외향적성격이 언어공부에 도움되는건맞음ㅋㅋㅋㅋ

  • 26.06.13 22:50

    한국말도 조리있게 얘기 못해요

  • 26.06.13 22:52

    아 나. 할 말이 없는데 언어를 배워서 뭐하죠

  • 26.06.13 22:52

    나 전화영어 같은 거 할 때 할 말이 없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둠 ㅠ

  • 26.06.13 22:57

    아 이거 진짜 공감함...외국어 배우는 거 좋아하는 내향형인데 안 느는 이유가 정확히 이거더라고ㅋㅋㅋㅋㅋㅋ하..회화학원을 가도 주말에 뭐햌ㅅ어요 궁금한 거 없어요 이런 거 묻는데 안 궁금해..

  • 26.06.13 22:59

    와 너무 공감ㅠ 하고 싶은 말이 없어요..

  • 26.06.13 23:00

    그럼 한국말도 소리내서 책읽는걸로 어쩔수없이 늘게될까?

  • 26.06.13 23:07

    밀신데 친구들이랑 첨으로 펍 갔을 때 대화에 제대로 못끼는게 분해서 영어 늘음… 이렇게 일본어 터키어 스페인어도 늘엇음

  • 26.06.13 23:11

    나도 자주 하던 생각임....ㅠㅠ 우리말로도 별로 하고싶은말이 없는데 영어로도 없고 말이 쉽게 늘수가 없겠구나

  • 26.06.13 23:12

    나 그래서 혼잣말 함...ㅋ 외국어로 할때

  • 26.06.14 00:09

    나는 말하는건 안 어려운데 궁금한게 없어,,,

  • 26.06.14 00:20

    ㄹㅇ....말 하는게 귀찮고...싫어

  • 26.06.14 00:25

    진짜 알아듣기만하고 말을못히겟어

  • 26.06.14 00:54

    할말이 없어..한국말도 잘 안하는걸

  • 26.06.14 03:17

    저렇게해서 아랍어가 늘었다지요.. 근데 영원히 못읽고 말하기 듣기만 가능함

  • 26.06.14 08:36

    맞아… 외국어로 말할때
    인격 달라지는 느낌임…

  • 26.06.14 09:03

    인정... 나 어제00했어~ 하면 걍 글쿤. 말고 할 말이 없음 ㅠ

  • ㄹㅇ..

  • 26.06.14 13:37

    내향인두... 외국인이랑.. 절친이된다든가 하믄 늘지않을가

  • 26.06.14 16:28

    ㄹㅇ 할 말이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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