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 하지만 더 많은 의견 듣고자, 혹은 제가 믿고자 하는말을 들으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짧게 말하겠습니다.
제겐 10년을 함께 지낸 반려견이 있습니다. 지인의 지인이 못 키우겠다하여 키울 자격도 없는 제가 어쩌다 맡았습니다. 늘 몸이 안 좋았습니다. 솔직히 스트레스와 부담으로 와닿을 때 많았습니다. 말할수록 변명같고 논점이 흐려지네요. 너무 착한 아이었습니다. 늘 고비를 넘긴단 생각으로 지냈는데 작년 쇼크가 와서 입원시켰습니다.
그렇게 몇일 버티다 죽었어요. 근데 정말 그날 저한테 인사하러 왔거든요.... 진짜 왔어요.. 저 자는데 꿈에요. 그렇게 발 절고 하던 애가 뛰어다니는 모습 보여주길래 "봐!!저렇게 잘 뛰잖아. 우리 00 다 나을수있다고 말했잖아 내가!" 이렇게 말하자마자 너무 환하게 빛나면서 사라지더라구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세요? 저는 정말 믿거든요. 제 마음 아플까봐 마지막까지 밝은 모습보여주고 간거라구요.. 1년이 넘었어도 어쩜 그렇게 어제일처럼 마음이 아픈지.. 문득 또 생각나서 이런글을 남깁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내동생이 떠날사람이나 동물들 일주일전는 인사하는 꿈꾸거든 애기때부터 그랬음 진짜 신기하게.. 울 할머니도 지 친구도 키우는 댕냥이도 이번에 우리 첫째냥 떠날때도 동생 꿈에 보송한 모습으로 나와서 한참 놀다가 간다고 인사했대 그러고 4일만에 떠남... 투병하다 가서 걱정했는데 엄청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왔대서 위안이 돼
이런 경험 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더라 우리 강아지도 아파서 입원 했는데 뭔가 쎄 해서 병문안 간 날 내 얼굴 보고 5분 만에 갔어 늦게 와서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나를 기다려줬다는 게 너무 고맙고 기특해서 죄책감은 안 가지려고 ㅠ 근데 아직꿈에 나온 적은 없어서 속상함 보고 싶어
나는 유학중이었고 우리 강아지는 한국에서 무지개다리 건넜을때였음 근데 나 그때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라서 가족이 나한테는 말 안한 상황이었는데 꿈에서 누가 나한테 진짜 작은 유골함을 주면서 우리 강아지라고 하는거야 아닐텐데.. 아닐텐데.. 하다가 깼고 가족들한테 물어보니 며칠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하더라.. 바다 건너라 넘 멀어서 직접 오지는 못했나봐 그래도 알려주고 싶었던거같아ㅠ
우리애기도 하늘나라 가고 나서 49제 날에 (종교 없는데 그냥 챙겨주고 싶어서 챙겨줬음) 꿈에 나와서 인사하고 감.. 그냥 딱 내가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방으로 들어오더니 발 올려서 침대 위에 한번 올려다보고 그대로 연기처럼 사라졌어... 그리고 가끔 나왔는데 어? 얘 왜 여깄지? 하면 바로 사라졌음 그러다가 한참 뒤에 꿈에 나왔는데 그냥 너무 반가운거야 왜 여깄지? 이런 생각이 안 들었음 그냥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고 행복했어 그 뒤로는 안나오더라
난 믿어 그냥 그날따라 거실에서 엄마랑 같이 울 강아지랑 자고싶더라고 자고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잘 걷더라고.. 원래는 잘 못걸어서 기저귀도 채워두고 그랬는데,, ㅠㅠ 그래서 엄마랑 나랑 되게 좋아했거든 근데 그러고 몇시간뒤 나 출근하기 직전에 갔어 울 가족들 다 모여있는 유일한 시간대에 ..
우리첫째고양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면회하러갔다가 그자리에서 쇼크와서 심폐소생술하고 우리가족 품안에서 고양이별갔어 그러고 집에 데려와서 침대에 누워서 평소처럼 다같이 자는데 내가 끌어안고 머리 만지면서잤거든 근데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잠깐 눈떴는데 우리애가 유체이탈한것처럼 생생하게 보이는거여 근데 우리애가 자꾸 머리만지니까 귀찮다고 반대로 돌아서 다시 자더라고.... 그게 일초만에 일어난일이었어 너무 놀래서 내가 애플워치로 시계봐서 시간도기억나.. 그리고 내가 보고싶어서 진짜 밤마다 맨날 울면서 잤는데 몇달뒤에 꿈에서 나와서 나안아주고 감.... 진짜 너무 그 감촉이 생생해서 내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껴안고 울었어 엄마가 미안하다고 너무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계속 껴안고읶었음 그래서 꿈깨면서도 울면서 깼어 그리고 어떤날은 배터리 없는 첫째 장난감이 갑자기 밤에 막 배터리 있는것처럼 움직이고 집안에 활보하는것도 봄.. 진짜 거짓말같지만 우리첫째 몇달간 집안 돌아다니던거 봤어... 너무 보고싶다 우리첫째..
첫댓글 나 운다…우리 초롱이 보고싶다
꿈에 나온적은 없지만 죽기 전날에 그렇게 애교를 부리고 치대더라 보고싶다
부럽다 진짜 인사하러온건가봐 울애기도 오면좋겠다
내동생이 떠날사람이나 동물들 일주일전는 인사하는 꿈꾸거든 애기때부터 그랬음 진짜 신기하게.. 울 할머니도 지 친구도 키우는 댕냥이도
이번에 우리 첫째냥 떠날때도 동생 꿈에 보송한 모습으로 나와서 한참 놀다가 간다고 인사했대 그러고 4일만에 떠남... 투병하다 가서 걱정했는데 엄청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왔대서 위안이 돼
나도 우리 애기 보내고 꿈꿨는데
제주도 어디 카페같은데서 흙탕물 범벅인채로 웃으면서 나타나서 수돗가에서 씻겨줬더니 동생이(마지막 못봄) 수건들고 나타나서 닦고 안으니까 갑자기 웬 양 옆에 촛불이 있는 복도가 나타나고 그 복도를 셋이 같이 걸어가면서 깼어ㅠ
인사하러 와줌.. 그리고 출근길에 갑자기 흰 나비가 내 몸 돌더니 손을 툭- 치고 갔는데 우리 애기라 믿는중 ㅠㅠ
난 꿈은 아닌데 나 어릴때 나만 깨어있고, 가족들 다 낮잠 자고있었는데 우리집 강아지 떠나기 전에 자기집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집도 큰데 안방이랑 작은방 두개랑 거실 다 돌면서 가족들 한번씩 쳐다보더니 그리고나서 떠낫어.. 나만 그거 지켜봄 오래 투병했었는데 떠날때를 직감했나봐
강아지 둘 소풍 보냈는데 꿈에 둘다 집으로 찾아옴.. 가족들은 안꿨다고했고 너무 집이랑 똑같아서 진짜인가 헷갈릴정도였어
당연히 믿지ㅠㅠ 슬퍼..
ㅠㅠㅠㅠㅠ 이거 전국민이 태몽꾸는 무당이라는 썰이랑 연관있을거같아…
꿈에 좀 나타나주라
이런 경험 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더라 우리 강아지도 아파서 입원 했는데 뭔가 쎄 해서 병문안 간 날 내 얼굴 보고 5분 만에 갔어 늦게 와서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나를 기다려줬다는 게 너무 고맙고 기특해서 죄책감은 안 가지려고 ㅠ 근데 아직꿈에 나온 적은 없어서 속상함 보고 싶어
아직도 너무 신기한 게 병원에 딱 도착했을 때 앉아 있길래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내 품에서 5분 만에 떠난 거 보고 힘든데 기를쓰고 버텼구나 싶었음,,
나는 유학중이었고 우리 강아지는 한국에서 무지개다리 건넜을때였음
근데 나 그때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라서 가족이 나한테는 말 안한 상황이었는데
꿈에서 누가 나한테 진짜 작은 유골함을 주면서 우리 강아지라고 하는거야
아닐텐데.. 아닐텐데.. 하다가 깼고 가족들한테 물어보니 며칠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하더라..
바다 건너라 넘 멀어서 직접 오지는 못했나봐 그래도 알려주고 싶었던거같아ㅠ
나 이거 진짜 믿어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키우는데도 넘 슬프다...절대 안 키워야지..
울애기는 왜 내 꿈에 안나타주지..? 언니가 보고싶어하는거 알면서ㅠㅠ 언니랑 마지막 인사 했으니까 괜찮다 이거야??ㅜㅜㅜ 보고싶어..
난 진짜 못살거 같애.. 어떡해?
우리애기는 한번을 안오네..
우리 강아지 떠나고 얼마 안있다가 꿈에 나왔는데 이젠 아파서 누워있는게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나 보고 있더라구..그래서 꼭 안아줬어…촉감이랑 그 체구랑 그게 너무 생생했어..
아예 일어나질 못하는 상태였는데 어느날 일어나서 평소처럼 걸어서 나한테 와서 안겼어 그 모습 나만 봤어ㅎ 그러고 그 다음날 갔어 아직도 보고싶어
너무 슬퍼 ㅜㅜ 애기들아 장수해라..
우리애기도 하늘나라 가고 나서 49제 날에 (종교 없는데 그냥 챙겨주고 싶어서 챙겨줬음) 꿈에 나와서 인사하고 감.. 그냥 딱 내가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방으로 들어오더니 발 올려서 침대 위에 한번 올려다보고 그대로 연기처럼 사라졌어... 그리고 가끔 나왔는데 어? 얘 왜 여깄지? 하면 바로 사라졌음 그러다가 한참 뒤에 꿈에 나왔는데 그냥 너무 반가운거야 왜 여깄지? 이런 생각이 안 들었음 그냥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고 행복했어 그 뒤로는 안나오더라
나도 믿어... 우리강아지 상태 안좋아져서 입원시켰다가 병원에서 집에서 같이 시간보내시라고... 그 얘기 듣고 퇴원시켜서 집에 오는 길에 우리 강아지 갔어 ㅠ 병원에서 가족들 오기 기다렸던거 같아.. 너무 보고싶어.....
나는 정말 어케살지 이제 세살인데 나는 데려오고 둘쨋밤에 무서워서 울었던 감정이ㅜ기억나 지금도 이렇게좋은데 하면서...
울애기들 생각나서 눈물나네 꿈에 가끔 나오는데 우리애들 살아있을때처럼 그냥 같이 놀기만 했어
아기강아지 보고싶다 왜이렇게빨리간거야 보고파 49제때 와줬으면.. 보고파 너무
믿어........
난 믿어 그냥 그날따라 거실에서 엄마랑 같이 울 강아지랑 자고싶더라고 자고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잘 걷더라고.. 원래는 잘 못걸어서 기저귀도 채워두고 그랬는데,, ㅠㅠ 그래서 엄마랑 나랑 되게 좋아했거든 근데 그러고 몇시간뒤 나 출근하기 직전에 갔어 울 가족들 다 모여있는 유일한 시간대에 ..
우리첫째고양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면회하러갔다가 그자리에서 쇼크와서 심폐소생술하고 우리가족 품안에서 고양이별갔어 그러고 집에 데려와서 침대에 누워서 평소처럼 다같이 자는데 내가 끌어안고 머리 만지면서잤거든 근데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잠깐 눈떴는데 우리애가 유체이탈한것처럼 생생하게 보이는거여 근데 우리애가 자꾸 머리만지니까 귀찮다고 반대로 돌아서 다시 자더라고.... 그게 일초만에 일어난일이었어 너무 놀래서 내가 애플워치로 시계봐서 시간도기억나.. 그리고 내가 보고싶어서 진짜 밤마다 맨날 울면서 잤는데 몇달뒤에 꿈에서 나와서 나안아주고 감.... 진짜 너무 그 감촉이 생생해서 내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껴안고 울었어 엄마가 미안하다고 너무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계속 껴안고읶었음 그래서 꿈깨면서도 울면서 깼어 그리고 어떤날은 배터리 없는 첫째 장난감이 갑자기 밤에 막 배터리 있는것처럼 움직이고 집안에 활보하는것도 봄.. 진짜 거짓말같지만 우리첫째 몇달간 집안 돌아다니던거 봤어... 너무 보고싶다 우리첫째..
ㅅㅂ 강아지 고앵이 아프지 말고 평생 같이 살라고!!!!!! 왜 먼저 아프게 가냐고 ㅜㅜ
나랑 우리가족들 꿈에도 다나와서 인사해주고 갔었어.. 내꿈에선 손흔들어주면서 인사하고 갔어 보고싶다
나도 우리 강아지 죽은 거 알기 전에 꿈 꿨는데 아무리 애한테 달려가도 가까워지질 않는 거야 애는 계속 앞으로 달려가고… 그러다 깨서 화장실 가는 길에 쓱 봤는데 이상해서 보니까 갔더라고… 그 뒤로는 한 번을 안 나와주네
49제때 딱 꿈에 나오더라 너무너무 멀쩡하고 건강하게.. 그 뒤로도 미친듯이 보고 싶어지는 날에 가끔 나왔어..
나도 믿음 울 냐옹이도 야옹~~!!크게 울고 떠남 깜짝 놀라서 잠깼는데 꿈 아니고 진짜 들었어 진짜로...
꿈에 제발 나와줘 ㅜㅜ 만지고싶어 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