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보아도
정다운 푸른물결
강은 흐르네...
입면 송전리 종방에서 -야초-
첫댓글 강변이 까맣게 되었군요누군가 마른 잡초를 다 태운것 같습니다.새봄이 오면 잿더미위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겠지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수류화개)저절로 물이흐르고 꽃이핀다는 섬진강은우리들 마음속에서 따뜻하게 흐르고 있는 마음속에고향입니다.
우와 우리 종방의 강이네요..ㅎ
첫댓글 강변이 까맣게 되었군요
누군가 마른 잡초를 다 태운것 같습니다.
새봄이 오면 잿더미위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겠지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류화개)저절로 물이흐르고 꽃이핀다는 섬진강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따뜻하게 흐르고 있는 마음속에
고향입니다.
우와 우리 종방의 강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