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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 52:1-3
제목 : 네 환경이 바뀌리니
서론
하나님께서 포로되었던 예루살렘더러 깨라고 하십니다. 이는 시적인 표현이지만 유대나라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많은 고생을 했는데 이제 때가 되어 그 곳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각성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유대인들의 처지가 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 달라져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1. 힘차게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1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하였습니다. 깨라고 하는 말은 유대인들이 너무나도 많고 고생을 하니 소망이 없고 기진 맥진하는 상태에서 힘을 잃고 있는 그들에게 이제는 고국으로 돌아 갈 것이니 믿음으로 힘차게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언제나 낙심 같은 것은 금물입니다.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도 싸매시며 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성도들의 편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낙심치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힘을 얻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고전 16:13) 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수고가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고전 15:58). 베드로 사도는 말하기를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 5:9)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유대민족들은 얼마 있지 아니하면 고생하던 바벨론을 떠나서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을 내어 고국에 갈 준비를 빈틈 없이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들에게는 고생이 많은 현실에서 천국에 갈 것을 생각하고 힘써 믿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딤후 4:7-8).
2. 용기를 내라는 것입니다.
본문 1 "네 힘을 입을지어다" 하였습니다. 이제 용기를 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용기가 없으면 다 된 일도 그르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24:13) 하였습니다. 용기가 없는 사람은 중간에서 포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저자는 말하기를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 10:37-39)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얼마 있지 아니하면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고국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도 잘 참고 견디었는데 용기를 잃지 말고 끝까지 견디라는 것입니다.
3. 자유인의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본문 1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하였습니다. 이는 포로의 슬픈 옷을 벗고 자유인의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포로의 옷을 입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유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인들이 입는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쁜 소식이 어디에 있습니까. 유대인들이 죄로 인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간 것은 바벨론이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 끌고간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바벨론의 희생 없이 쉽게 끌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는 바벨론에서 유대 나라로 돌아간다는 것을 예고하고 고국에 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걸맞게 의상을 준비하라는 말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려며는 먼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더러운 옷은 벗어버리고 의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결론
지금까지는 유대인들이 포로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환경이 변하여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차게 움직이어야 하겠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하며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환경에 걸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성도들도 같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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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 53:1-9
제목 : 메시야의 희생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죄를 범하고 죽은 상태에 있는 인간들을 살리시려고 둘도 아닌 독생자를 죄 많은 이 땅에 보내셔서 멸시와 천대를받게 하시고 마지막에는 십자가를 지시고 죽게 하셨습니다. 그와 같은 메시야의 희생이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메시야는 비하의 신분을 기지시고 이 땅에 오셔서 희생하셨습니다(빌 2:5-8). 이에 대하여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의 죄를 위해서입니다.
본문 5-6 "그가 젤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였습니다. 이는 메시야의 죽음은 오직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는데 목적이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죄 값으로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할 처지애 있었는데 우리의 죄를 주께서 대신 지시고 죽어 주셔서 우리는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시 116:12, 엡 1:6-14). 그리고 구원의 즐거움을 맛보고 자원하여 주의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시 51:12-13).
2. 우리의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본문 5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이는 구원을 받은 사람들의 평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구원이 성립된 후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맞아야 할 매를 대신 맞으시고 우리가 지은죄로 인하여 상하고 터지고 상처 투성이인 모든 상한 곳이 고침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하였습니다. 메시야께서 희생하신 것은 우리의 진정한 평안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3. 우리의 기쁨을 위해서입니다.
본문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하였습니다. 메시야께서 희생하심은 우리의 슬픔을 몰아내고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로 인하여 늘 슬퍼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희생시켜서 진정한 기쁨을 맛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찬송가 340장을 작시한 영국의 L. M. R.Stsad는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하고 찬송을 하였습니다. 바울사도는 말하기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우리들의 슬프던 환경이 기쁨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쁨을 주시기 위하여 희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 안에서 늘 기뻐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멸시와 천대를 받고 결국에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희생을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죄악에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게 되었고 평화를 누리게 되었으며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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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시 54:1-6
제목 : 장차 너는 잘 되리라
서론
유대민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또 다시 많은 백성을 가지게 되는 것같이 신약 교회도 환난과 핍박을 통하여 성도들의 수가 많아질 것을 예언하시는 말씀입니다. 선지자는 장차 유대인들이 잘될 것을 말하고 기뻐하면서 노래하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잘 된것은 아니지만 장차 잘될 것을 믿고 기뻐하고 노래하라는 것입니다. 즉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좋은 환경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본문 3 "이는 네가 좌우로 펴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하였습니다. 이는 황폐한 유대 땅이 재건되어 나라가 더욱 왕성하게 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황폐(荒廢)했다는 것은 그냥 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차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을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즉 사막이 변하여 옥토가 되게 하고 짐승이 뛰놀 수 있는 아름다운 땅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유대나라가 포로생활에서 벗어나 그렇게자유롭고 모든 면에서 사람 살만한 환경이 되는 것도 되겠지만 그보다도 장차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광야와 같이 이방 세계가 개종(改宗)하여 복음으로 살게될 것을 예언하시는 말씀입니다. 여하간 현재보다는 개선된 환경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말입니다.
2. 수치를 면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하였습니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하였는데 이는 유대인들이 애굽에서 당한 압제를 말하고 과부 때의 치욕은 바벨론으로 잡혀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부끄러움과 치욕이 장차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없어질 것을 예언하시는 것입니다. 여하간 지금은 부끄러움을 당하였고 수치를 면치 못하였지만 장차 메시야로 인하여 그 수치를 면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을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부끄러움을 당하지만 앞으로는 영광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3.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 것입니다.
본문 6 "어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하였습니다. 이는 버림 당했던 아내를 다시 찾아 오는 것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이 잘못을 범할 때는 잠시 징계하시지만 아주 버리지 아니하시고 다시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채찍을 맞을 때에 깊이 회개하면 상대적으로 큰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풍요롭고 평안한 생활을 하지 못하지만 장차 회개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평안한 생활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죄를 범하여 바벨론에서 고생을 하지만 회개하면 장차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전보다 많은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범죄하고 버림 당한 아내를 그 남편이 다시 찾아 이전과 같이 함께 사는 행복한 부부 같이 죄를 지은 백성들이지만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과 더불어 영원토록 함께 사신다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그 죄로 인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간 유대인들이 그 고생스럽던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예언하시고 수치를 면하여 떳떳하게 살 수 있음을 예언하시며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음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고난은 장차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음을 명심하고 장래 소망 속에서 즐거워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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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 55:1-7
제목 : 하나님의 요구
서론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과는 내용이 다릅니다. 인간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자기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도들을 위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의 요구에 응하기만 하면 예비하신 좋은 것으로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1. 시키는 대로 행하라고 하십니다.
본문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말씀은 나를 청종(廳從)하라는데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좋은 것을 먹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에 먼저 귀를 기울이고 들으라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순종만하면 하나님의 큰 복을 받아 나아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으며 떡반죽에 이르기까지 복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순종이 제사보다도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 앞으로 나오라고 하십니다.
본문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하였습니다. 이는 그 동안 지은 죄를 사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악인은 악한 일을 버리고 나오라는 것이고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만하면 어떠한 죄든지 용서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의 하나님이시라 회개하는 자들의 죄는 무조건 용서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라고 하실 때에 지체하지 말고 나와야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흥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 1:18-20) 하였습니다. 여하간 하나님 앞으로 나오라고 하실 때에 지체 없이 나와서 회개만 하면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3. 찾아서 부르라고 하십니다.
본문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접근하여 만나 뵙기 쉽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아니하시고 가까이 계시면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때를 따라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초청도 하시지만 때로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을 찾으라고 말씀도 하십니다. 그리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거싱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눅 11:9-10)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것으로 넘치도록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아서 그에게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서 많은 것으로 받아야 하겠습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시지 아니하시고 능히 할 수 있는 것들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그 분에게 기도하여 많은 것으로 받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