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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3058d2>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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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일 연속된 낙차로 또 고배당이 터지고 있습니다.</P>
<P>항상 3,4월은 동계훈련 때문에 선수들이 과욕을 부리다 보니 낙차가 많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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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요경주도 잘 조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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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style="BACKGROUND-COLOR: #7c43b1" color=#ffffff>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FONT></SPAN></STRONG></SPAN></P>
<P>[부2] 권기백 - 이경태 : 우승경합</P>
<P>이번 경주는 추입형 3번 권기백과 자력형 5번 이경태의 대결 양상으로 이경태의 최근 기세와 편성 난이도를 고려하면 복승식 축으로는 안정감 있어 보인다. 즉 경기의 관건은 권기백이 이경태 후미 확보에 성공할 수 있느냐인데 위협적인 도전세력 없고 김해/부산 친분있는 선행형 1번 이승현과 경북체고 동문인 6번 박종승까지 있어 자리잡기 유리해 이경태 후미 확보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설령 이경태가 권기백을 견제한다고 해도 권기백이 이승현을 활용해 나가며 짧게 승부할 경우 이경태가 추입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권기백이 이경태 보다 유리한 입장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3-5를 기본으로 3-1 정도를 받쳐주면 될 듯.</P>
<P>3-5</P>
<P>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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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4] 안효운 입상유력 !!</P>
<P>일요 경주를 제외하고는 금, 토 경주에서 안정적인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6번 안효운이 강자로 후착은 아무래도 전일 경주에서 좋은 선행시속으로 2착에 성공한 2번 고재준이 유리해 보인다. 물론 3번 김영일이 안효운과는 8기 동기생이며 2번 고재준과는 과거 유성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라 자리잡기 유리한 면이 있어 마크될 경우 입상 노려볼 수 있으나 몸상태가 썩 좋은편이 아니라는 점과 고재준의 금주 페달링이 가볍다는 점을 고려하면 후착 보다는 삼복승식으로 받쳐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더욱이 고재준 입장에서 14기 동기생인 전형진을 적절히 활용해 나가며 승부거리 좁힐 수 있다는 이점까지 있어 6-2차권에 무게감이 실린다.</P>
<P>6-2</P>
<P>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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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2] 정세연 입상유력 !</P>
<P>추입형이나 인지도에서 앞선 3번 정세연의 입상이 유력한 경주다. 경기 주도할 5번 이호환이나 7번 기범석의 시속이 좋은 편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일 같이 선행형 후미를 물고도 추입에 실패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정세연이 타깃으로 삼을 선수는 어쩌다 때리는 5번 이호환 보다는 선행을 곧 잘 나서는 7번 기범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즉 이호환은 기범석을 끌어내거나 앞쪽에서 때리고 버티는 방법밖에 없다고 볼 수 있어 정세연이 기범석을 배려할 것인가 아니면 크게 넘어설 것인가를 고민하면 되겠다. 정세연이 의정부/전곡 한팀이라 할 수 있는 2번 이병태를 챙겨 나가겠으나 여기서 한가지 변수를 보고 싶다. 전일 낙차를 했으나 큰 부상이 아니었고 목요 지정훈련에서 눈에 띄는 모습 보였던 1번 한지혁이 라인전환을 통해 3코너 부근에서 정세연 후미 공략에 나설 수 있다는 점으로 개인적으로는 3-1.7 순으로 차권을 권하고 싶다.</P>
<P>3-1</P>
<P>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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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4] 김민욱 입상유력 !!</P>
<P>초주선행의 불리함을 안고 있으나 기량 우위에 있는 4번 김민욱이 강자로 인정을 받아 초주해제될 가능성이 높은 경주다. 1번 이성운이 김민욱 앞에 위치하고 2번 민선배가 김민욱 마크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성운이 특별히 활용할 선수가 마땅치 않고 김민욱이 추입 보다 젖히기에 중점 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후착은 마크에 주력할 민선배가 유리하다고판단할 수 있다. 김민욱과 민선배는 지난 2월 광명 경기에서 동반입상 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 김민욱이 짧게 젖혔음에도 불구하고 민선배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금일 경기에서는 편성 난이도가 쉬운 만큼 김민욱이 최대한 승부거리 짧게 가져갈 것으로 보여 민선배가 마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4-2 한방으로 집중해도 괜찮을 경주로 볼 수 있다.</P>
<P>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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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6] 장인석 우세 - 이변도 가능!!</P>
<P>5번 장인석이 시속적인 부분이나 최근 기세를 감안하면 전성기때 모습에 가장 근접했다고 볼 수 있다. 선행력 갖춘 2번 윤필준이 낙차 이후 정상 궤도에 올라서지 못했고 전일 한바퀴 선행 시속이 12초 초반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11초 중반대의 젖히기가 가능한 장인석을 상대로 버티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장인석이 11기 동기생인 3번 임범석 말고는 특별히 친분있는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이번 경주는 임범석이 장인석 마크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면서 동반입상에 성공할 수 있느냐에 관심 모아지겠다. 임범석이 최근 의욕적인 모습 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고 편성에 1번 김정훈을 제외하면 몸싸움 강한 선수도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크 정도는 충분히 지켜낼 수 있어 보인다. 따라서 5-3을 주력으로 최근 훈련량 늘린 6번 김일권을 받쳐주면 무난할 듯.</P>
<P>5-3</P>
<P>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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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8] 김창수 - 황영근 : 우승경합</P>
<P>전일 동반입상에 성공한 6번 김창수와 7번 황영근이 다시 한번 동반입상 노리겠으나 금일 편성은 다소 까다로운 편이라 할 수 있다. 우선 황영근은 15기 동기생인 3번 박상훈과 협공할 가능성이 높고 2번 이주하라는 선행형도 활용할 수 있는 반면 김창수는 자력승부 펼치기는 다소 부담스러워 오늘도 황영근 활용에 집중하는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즉 금일 경기에서는 황영근이 김창수 보다 다소 유리한 입장이라 할 수 있으나 한가지 문제는 황영근이 너무 성급하다는 점이 불안요소라 할 수 있다. 무리하게 서두를 경우 김창수에게 젖히기 허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경주는 7-6.3을 기본으로 6-5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P>
<P>7-6</P>
<P>7-3</P>
<P>6-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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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0] 고재남 우세 - 이변도 가능!</P>
<P>전일 놀라운 시속의 젖히기 승부로 우승 차지한 2번 고재남이 강자로 힘 좋은 1번 권성오 활용에 성공할 경우 우승 유력하다고 볼 수 있으나 신인 6번 정연교가 경기 주도하고 권성오가 이를 활용할 경우 고재남이 이를 무리하게 넘어서려다 고전할 수 있어 조금은 주의가 필요하겠다. 권성오가 창원/김해 선배인 3번 최수권과 협공 펼친다면 고재남 역시 광명 벨로드롬에서 자주 만나는 7번 유창표와 협공 펼칠 수 있어 이번 경주는 2-7.1을 기본 전략으로 공략하되 이변 전략인 1-3.6정도만 소액 받쳐주면 무난할 것 같다.</P>
<P>2-7</P>
<P>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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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2] 이현구 - 공민우 : 우승경합</P>
<P>2번 이현구와 4번 공민우의 대결 양상이다. 우선 최근 기세나 시속적인 부분에서 이현구가 앞서 있고 4번 공민우는 초주선행의 불리함을 극복해야 하나 공민우와 친분있는 1번 박종현이 이런 편성에서는 초주 받아줄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 결국 두 선수가 타협하고 경기 풀어나갈 듯 보인다. 두 선수는 금일 처음 만나는 상황인데 공민우가 이현구 후미에 위치한다면 추입역전이 가능하나 앞선에서 경기 풀어나간다면 버티기 어려울 것 같다. 다만 5번 고종인이라는 선행형이 있어 공민우가 이를 활용 짧게 승부할 경우 이현구가 많이 넘어서지는 못할 듯. 따라서 2-4.6을 기본 전략으로 공략하되 7번 우성식이 기습작전에 나서고 4,2번이 맞젖히기 승부를 펼친다면 이현구가 고전할 가능성도 없잖아 있어 중배당 노려본다면 4-6.7 정도는 공략해 볼 만 하다.</P>
<P>2-4</P>
<P>2-6</P>
<P> </P>
<P>[광14] 박병하 - 김배영 : 우승경합</P>
<P>힘에서 앞선 7번 박병하와 추입이 좋은 5번 김배영의 우승 경합이 예상되는데 두 선수 타협점 찾기 보다는 각각 자신의 팀 선배 또는 동료와 협공에 나서며 정면대결 펼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우선 박병하는 김해팀 선배인 2번 이성광을 앞에 두고 활용해 나가겠고 김배영은 양희진을 후미에 붙일 것으로 보이는데 김배영의 컨디션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이성광을 활용할 수 있는 박병하를 크게 넘어서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5-7을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겠고 만약 박병하가 이성광을 뒤에 붙이고 경기 주도해 나갈 경우 김배영이 고전할 수 있어 7-2정도는 받쳐주는 것이 좋을 듯. 삼복승식은 3번 박성현을 공략하며 중배당 노려볼 수 있다</P>
<P>5-7</P>
<P>5-3</P>
<P>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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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늣게 까지 예상 올린다고 수고 많이 했다........오늘 승리를 위하여.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내일도 즐륜하시길..^^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좋은예상 수고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대승이길 기대해 봅니다.감사 합니다.
캄솨함돠
12경주 초주해제되도 공민우 몸이 무겁던데 저는 257로 살짝...아님 254로 바치던지....2주연속 공민우한테 실망이 많아서요....
의욕은 없어 보였지만 다리는 여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중요한건 선수 의지니까요... 빼고 중배당 노려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오늘도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좋은예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