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로 2년 만에 컴백

[림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04329

한석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로 2년 만에 컴백

곧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방영일이 다가오네요.

책속의 문장을 석규님 목소리로 듣거나 스토리나 음식들을 실제 드라마 화 해서 영상으로 봤을 때

무척이나 재미있고 따듯하고 맛있는 드라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기사속 감독님의 말씀을  적자면

연출을 맡은 이호재 감독은 “원작을 읽고 가장 먼저 한석규를 떠올렸다. 따뜻하지만 무뚝뚝한 창욱 캐릭터를 온전하게 소화해 줄 수 있는 배우는 한석규뿐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라고 하셨는데, 책을 읽으면서 석규님과 무척 닮았다.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올 겨울 석규님 드라마로 맛있고 행복하고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