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내가 왕을 세웠다.(장드보라)
시2편
왕을 세웠다함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것인가?알아야 한다.
이 자리는 부모도 몰라보고 형제들은 원수가 된다. 첫째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앞에 왕을 세우신다.
우리 육신의 눈에 왕이 잘 보이지 않는다.예수님이 하나님의 왕이라 하신다.
우리 자녀들이 우리의 왕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아들 손자들이 왕이라 한다.이방의 왕들은 누구인가?
예수님은 네 집안 식구라 말씀하셨다.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이방나라는 내 백성이라 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죽이고 대적하는 이방인들이다.
예수님은 악인들의 왕이 아니고 예수님은 당신의 백성들의 왕이시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는 왕이 아니라 섬겨주시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우리를 살리시는 분이시다.
믿는 성도들에게 자비로운 왕이시다.
첫째 떨며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섬기라. 신자들의 부족한것은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다.
병자들을 고치시고 소경이 눈을 뜨고 죽은 자도 살리시고 죄인이 무릎 꿇고 회개한다.
베드로는 깨닫는게 달랐다./예수님앞에서 죄가 깨달아졌다./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죄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앞에서 숨기는 것이 있어서 안된다./사람들은 타락했기때문에 부끄러운 것이 보인다.
부부사이에도 숨기는 것이 없듯이 예수님과의 관계도 숨길 것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말이 일치가 되야 한다./나는 죄인중에 괴수임을 고백해야 한다.
죄 지은것이 일치가 되어야 한다./예수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 목사들이다.
여호와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그 분은 나의 피난처 안식처가 되어주신다. 세상이 어려울수록 주님께 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이 진리안에서 은혜 충만한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6, 요한복음 3장16절의 신비(장드보라) - 요한복음 3장16절의 신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독생자를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모든 복이 독생자를 통해서 온다. 그리스도라하는 예수를 어떻게 하랴? 우리는 독생자가 누구인가 깊이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으로 일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감사하다. 대한민국에 통일을 주신다.
요일 3장16절에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말씀하신다.
마 3장 16절 예수님이 세례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오신다. 하나님아버지의 음성이 들린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막 3장16절 예수님이 열두제자를 세우시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쫒아내고 능력 주신다.
복음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아닌가? 를 봐야 한다. 시몬 베드로에게 반석되게 하신다.
고전 3장16절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다. 성령이 계시는가? 계시지 않는가? 우리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새로운 은혜를 날마다 깨닫고 은혜를 받으며 주님을 가까이 모시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살아가야 한다.
7, 가인과 아벨의 추수감사절(장드보라) - 7, 가인과 아벨의 추수감사절(장드보라)
창4;1~8
성경에 처음 나타나는 추수감사절이 가인과 아벨의 제사이다.
하나님앞에 똑같은 제사를 드려도 어떤 사람의 것은 하나님이 받아주시고 어떤 사람의 것은 받아주지 않으신다.
하나님앞에 감사하는 삶을 익혀야 한다.
제사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타락한 아담이 낳은 자손이 가인과 아벨이다.
우리는 가인 같이 될것인가? 아벨 같이 될것인가? 하나님이 제사뿐만 아니라 사람도 함께 받으셨다는 것이다.
요한복음에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첫 물음이 예배에 대한 것이다.
예수님은 예배에 대해 관심있는자를 만나주신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소서 하는 자를 하나님은 만나 주신다.
가인과 아벨이 갈라짐으로 세상에 두 종류로 나눠진다.
모세도 바로앞에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러 가야 한다고 했다.
예배드리는 자는 성령과 진리로 예배 드려야 한다. 영으로 예배 드린다는 것은 성령으로 예배드려야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예배 가운데 예수님이 계시는가? 성령님이 계시는가? 보아야 한다.
성령은 어떻게 나타나는가?/번제를 태울 불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는 다른 불을 드린 아론의 두아들이 멸망 당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앞에 예배드릴때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힘입어 예배드리는가? 아니면 성령이 없는 예배를 드리는가? 천국과 지옥이다.
구약에서도 피흘림이 있는 제사를 드린다.
8, 신령한 사람(장드보라) - 고전2:11~3:3
본문을 보면 세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신령한 사람은 사람이 가르친 말로 말하지 않는다. 신령한 사람은 영적인 사람 즉 성령의 사람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사는 사람이다. 선지자는 누구인가? 신령한 사람이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 영에 끌려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는 사람이 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있다.
교회 갔어도 전혀 변화를 받지 못한 자들이 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교회의 90%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신령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든 근심 걱정 두려움 내려놓고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세대주의는 성령의 은사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방언을 부정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정면 도전한다.
성령을 거역하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
신령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온유하고 겸손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끝까지 붙잡아 주셔야 한다.
신령한 사람으로 되지 못하도록 막는 세력이 있다.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채찍질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육신의 소욕을 물리쳐야 한다.
세상에 헛된 욕심, 우리를 자라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기적을 보고 놀라는 것이 아니라 표적 그 분이 어떤 분이신가를 보아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