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0일 목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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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동아들인데"…
실종 해병대원 엄마는 오열했다
2. 충북지사·청주시장, '오송 참사'
발생 1시간 뒤 첫 보고 받아
3. 호우 특보 해제에 중대본 1단계로 하향…위기경보 '심각' 유지
4. '폭우 속 골프' 논란 홍준표
"수해로 상처 입은 국민께 사과“
5. "틱톡 찍는 줄" 목격담…사복 남성이 하하하 웃더니 전속력 질주
6. 日 "오염수 방류 미룰수 없어"…
어민들 "소문피해 우려돼 반대“
7. "최저시급도 못받는 자영업자 태반인데…" 한숨짓는 소상공인
8. '대북송금' 연루 부인하던 이화영, 일부 진술 번복…배경에 관심
9. 서울 서초구 학교에서 초등교사
극단적 선택…"사망경위 파악중“
10. 국회서 잠자던 '호우 대책' 법안 기지개…여야 "최우선 처리“
11. 고택 담장 무너지고 지붕 물
새고…장맛비에 국가유산 피해 속출
12. J&J, 베이비파우더 발암 재판
패소…암환자에 240억원 배상 평결
13. '돈봉투'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적부심 청구…내일 심문
14. 경찰, 정순신 '아들 학폭소송
은폐' 고발 각하
15. 17년전 '불편한 진실' 앨 고어
"극한 기후, 새로운 수준 도달“
16. 전기요금 누진제 소송 또 기각…법원 "자원배분 기여“
17. 아시아나-조종사노조 갈등
일단락…'18년만 파업' 코앞서 타결
18. 'SG발 폭락' 부른 CFD 거래요건 강화…잔고·투자자 유형 공개
19. 수도권서 353억원대 빌라 전세사기 일당 검거
20. 상반기 일본 방문 외국인 4년
만에 1천만명 돌파…1위는 한국인
21. "최고·신축 빌딩 찾는 기업들…
한국 해외부동산 투자 타격“
22. 뉴질랜드 '가방 시신 사건'
재판부, 한인 피고인 신상공개
23. 프리고진, 리비아 '일가족 피살' 소송서 피고인으로 지목
24. 日 문학 '아쿠타가와상' 중증 장애 작가의 '꼽추'에 수여
25. 벤처업계, '로톡 변호사 징계'
심의앞서 "전향적 결정 내려달라“
26. '초거대 AI' 국내기업 경쟁 격화…LG·네이버 등 신모델 공개
27. 이스라엘군, 시리아 내 헤즈볼라 시설 등 공습…"최소 3명 사망“
28. 북아프리카 알제리서 버스 충돌 후 화재…34명 사망
29. 심상치 않은 코로나…확진자 1주새 22% 늘어 일평균 2만6천명대
30. 간부공무원 회식 자리 여직원
신체접촉 의혹…진주시 조사 착수
31. 1천억대 불법 경마사이트 운영한 23명, 검찰 송치
32. 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중학생
잇따라 검거
33. 수마 할퀴고 간 청주 미호강
주변…"이런 수해 처음“
34. "수확기 코앞이었는데…
" 폭우에 큰 상처 입은 예천 농민들
35. 남원 지리산서 산삼 10뿌리
무더기 발견…감정가 1억5천
36. 초등생 성추행 후 입단속 시킨 60대 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37. 아파트형 공장을 주거시설로
분양…사기범 2명 검찰 송치
38. 버스 시위 중 경찰 깨문 전장연 활동가 구속영장
39. 전주 시신 유기 사건 친모 구속… '아동학대살해' 적용할 수 있나
40. 이소룡은 왜 죽었나…
"대마초·수분과다·열사병 등 추측“
41. "소 40마리가 물에 빠졌어요"…
현장 달려간 경찰이 무사히 구조
42. 20년만에 열린 초등학교 타임캡슐…물에 젖은 편지에 발동동
43. 수지·영탁·장민호 1억원…
폭우 피해 복구 연예계 기부 행렬
44. 모텔방에 함께 살며 필로폰
투약…10∼20대 남녀 7명 붙잡혀
45. 대구서 상가 3층 외벽 무너져…
차량 6대 파손
46. 음주운전 20대, 정차 요구에도
도주하다 순찰차 '쾅쾅’
47. 초등생 멱살 잡은 전과 19범
'해병대 할아버지' 징역 2년
48. '대마 판매' 前경찰청장 아들 2심도 집유…법원 "다음엔 실형“
49. 교실서 제자에 폭행당한 교사…
교사들 '엄벌탄원서' 1800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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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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