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
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
모든 일은 마음에 달려 있다.
(일체유심조)는 일체가 모두 마음으로 부터 생겨 난다는 의미로 모든것은 마음으로 부터 생겨나서 마음으로부터 사라진다는 부처님의 말씀으로 일체유심초가 아니라 유심조가 바른 표현 입니다,
원효대사가 굴에서 잠을자다
갈증이 나 바가지에 있는 물을
마셨는데 아침에 잠을 깨고 보니
그 바가지는 해골 바가지였던 것..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다.
자신도 모르게 독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들은 의사는 껄껄 웃으면서
“포이즌은 영어로는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 금지’란 말입니다.
"별 이상이 없을 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의사의 이 말 한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다
고집불통과 고집멸도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말이다
고집멸도 [苦集滅道]
불교의 근본 원리인 사성제를 이르는 말
발음 [-짐-또]형태분석 [苦集滅道]
[불교] 불교의 근본 원리인 사성제(四聖諦)를 이르는 말. 고(苦)는 인생의 고통, 집(集)은 번뇌의 집적, 멸(滅)은 번뇌를 멸하여 없게 한 열반(涅槃), 도(道)는 열반에 이르는 방법을 뜻한다.
고집불통 [固執不通]
고집이 너무 세어 조금도 융통성이 없는 것
늙어가면서 누구나 조금씩 고집불통이 되어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지만 건강관리만 잘하면 늙은 청춘으로 살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하여 먼저 마음을 가볍게 단순하게 삽시다.
첫댓글
오늘도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옛이야기님
한 주의 시작 행복 가득 하세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일체유심조는 마음 다스리는 건강이다~옛이야기님 반갑구 좋은글 고맙다요~^^
건강하게 삽시다....^^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