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은 8일 인천 동구 화평동의 백모씨 집을 방문해 집수리 현장체험 봉사활동을 펼쳤다.
" 희망의 집수리사업 "을 벌이고 있다.
올해 집수리사업은 53가구를 선정, 목재 창호를 하이샷시로 바꿔주고 벽체단열공사와 도배, 장판 교체, 도장 공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돕는 모습이 매우 좋다며,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현장을 방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택의 에너지 효율성 개선을 위한 벽체단열공사 작업을 손수 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 했다 “그러면서,,이러한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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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페이스북 원문보기 글쓴이: 멜리나
첫댓글 살기좋은 도시 인천이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시장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