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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포괄적인 힘과 물질로 만들어진 자석의 특징을 에너지 측면에서 봐라보는 것이다.
중력은 인간의 신체가 땅위에 서있을 때 작용하는 힘이 된다.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질량으로 말장난을 하는 것은 잘못된 인용이고, 중력을 가장 현실감있게 표현해 놓은 것이 자석이다.
자석을 만들어낸 이유는 에너지인 전기를 만들이 위한 도구이다.
자석의 가지장의 크기는 거의 같다. 1cm내외의 자력을 갖고 자석의 크기가 커지면 자력의 물리적인 크기가 10cm정도까지 확대 될 뿐 더이상 자석이 자력은 증가하지 않는다. 특수 자석은 실험실에서나 만들어지고 특수 자석이다.
자석의 해석에서 필요한 것은 자력의 유도에 의해서 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한글과학으로 풀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보완하려는 것이다. 자석을 매개로 하여 전자석인 규소강판의 적층에 의한 교류전기가 만들어진다.
기본 전류가 만들어진 전류의 연결선이 유지되어야 교류발전기가 만들어진다.
증기 발전기를 처름 가동을 시작해서 일정한 전류가 생성되는 안정화 상태에 돌입하면 발전기의 증기압이 초기처럼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것의 의미를 잘 들여다보면 기본 전력이 생산되고 난 이후의 안정적인 전류가 발생되고 나면 큰 힘인 과대한 증기압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전기 입자 물분자를 적용해 보면 기본 시작을 한 발전기까지의 전자석에 물분자가 들어차고...소비자에게 보내기위한 고전압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는 물분자 374도의 온도가 적정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h-oh는 550도가 유지되너야 고전압 송전이 가능한 1865년의 이론이다.
그런데 유심이 이점을 들여다보면 저 전압에서 고전압으로 만드는 것은 변압기로 이미 나중에 해결이 된것이 1910년대 이론이 된다.
발전기 국가 단위에서 사용량보다 발전기 용량이 부족한 상태에서의 발전기 설비는 증기 터빈이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지만...
전력 사용량이 국가 단위에서 안정되고 난 이후에는 고압의 초기 전류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소비자가 일반으로 쓰는 전압은 220도이고.... 공장 모터용 전압이 380도이고...이것의 속도가 초당 60회전 유지를 하면 안정적인 전류공급이 된다.
발전기의 물리적인 속도는 모터로 회전을 시키게 되면 초당 60회전을 하면 분당 3600회전 모터가 된다.
220도의 물분자가 모터의 회전부에서 100도 이하가 될때가지 회전부에서 순환하다가 100도 이하가 되면 모터 회전부에서 벗어나 방출하게 된다.
일반 모터를 역회전 시켜서 발전기 회전을 주어봐야 낮은 효율의 20도 전후의 20V전압이 생성되는 이유는 공기압에서 주어지는 물분자의 온도가 평균 20도 이기때문에 일반 공기압에서 모터로 역회전 시켜서 모을 수있는 전기는 20v가 된다. 모터 발전기에서 역회전으로 발전을 하려면 회전자를 374도 상태로 만들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모터가 역회전에서 발전을 하려면 회전부가 고압의 상태가 되어야 일반 전류 220를 밀어내고 발전을 하게 되므로....221도 이상의 물분자가 모터 발전기의 역회전 회전부에서 들어가줘야 일반 모터가 발전기 역할을 하게 된다.
일반 모터의 경우 3600회전을 하는 상태가 되면 자체적인 공기의 이온화가 가능해 지므로...모터 발전기의 공기의 흐름을 거꾸로 바궈줘야 한다. 모터 밖으로 공기를 빼내는 것이 아닌 모터 안쪽으로 공기가 흡수되어야 공기중의 전하및 물분자를 수득할 수가 있게 된다.
일반 모터를 역회전하게 되면 그 흐름이 바뀌고..공기가 모터로 들어와 압력을 높이지만...이자체가 공기의 온도를 높이는 데는 한계가 분명해 진다...모터의 회전만으로 주어진 전압보다 1도만 높에 온도가 올라가 준다면 ...모터 발전기가 대량화되어 사용중일 것이다. 어차피 가열부가 필요한 것이 ...모터 발전기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것을 풍력발전기가 보기 좋게 기존의 전기 발전기 이론을 깨드린 것이라 할수있다. 공기주에 실제적인 전하를 가진 입자는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이다. 대류를 일으키는 것은 물분자이고...질소분자와 산소분자에 기체상태의 수소결합을 연결하여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의 전하를 빼내어서...공기간의 온도차이를 적절하게 분해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 수증기 물분자의 역할이다.
이특성을 풍력발전기에서는 이용하고 있다. 자체적인 회전은 풍력발전기의 크기를 키워서 40극으로 발전기를 구성하면 분당 회전이 10~20회전의 우리 인간의 호흡회수처럼 떨어뜨려도....발전부의 회전 속도는 1800회전을 고속으로 할 수잇게 기어를 변경하면 된다.
이것은 결국..기본 모터발전기의 회전수를 부여하여 60hz의 주파수를 생성하기 위한 최저 물리 속도에 해당한다..
풍력발전기에서 저압으로 생성되는 전류가 생성되면 이것을 모아서 송전망 전압으로 맞추는 작업을 따로 변압기 통해서 하면된다.
이것의 이미는 풍력발전기의 전압은 기본 고압의 발전기 개념이 아닌 풍력발전기 기본 전류를 먼저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류의 주파수는 직류의 아주 낮은 회전 전류라도 고압의 전류로 만들어주는 인버터에 해당하는 마르크스 발전기가 보편화되었으므로...풍력발전기 하나의 시설에서는 전류의 기본 형태인 물분자의 연결과 공기중의 기본전하를 저압에서 옮겨올수있는 시스템을 풍력발전기의 날개에 만들면 되는 것이다. 공기중의 날씨를 좌우하는 것은 산소분자와 질소분자는 무조건 햇빛의 가시광선을 흡수하여 전하로 저장을 하고....기체상태에서....존재하는 상태의 전하 갯수가 340 666개의 개별 입자에 해당한다.
날씨가 아무리 추워져도 질소분자와 산소분자는 자체적으로 액체화 되는 기본전하가 170 333개 갯수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쉽게 알수있는 것이 겨울에 내리는 눈이다. 일정부분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액체와 되고 고체화까지를 물분자의 수소결합에서 연결한 상태에서...고체화된것이 눈이기 때문이다.
l이처럼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질소분자는 자체적으로 액체화 및 고체화가 되는 조건은 물분자에 기본적으로 수소결합이 연결된 액체 상태로 먼저 바뀌어야 하고..산소분자와 질소분자의 전하 갯수가 170 333개 이하로 물분자에 전해 져야 한다. 이조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기중의 물분자는 이미 고체의 얼음 상태가 도어야 하므로...170 333~0개의 상태에서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와 수소결합이 연결되는 것이다.
이 흐름을 잘 살펴보면 오늘 제목의 이유를 알게 된다. 풍력날개의 상태는 그 재료가 유리복한 탄소섬유 등으로 복잡한 이름을 갖지만...크게 뵈면 고체 상태의공기중에 떠있는 구조물이 되고....이 풍력발전기의 평균 전하 갯수개가 이미 170 333~0개에 해당되는 상태로 존재하므로...이 풍력발전기의 날개에 물분자를 포함한 산소분자와 질소분자가 풍력발전기 날개에 바람의 형태로 수소결합을 하게 되면 풍력발전기의 고체 물질에 전하를 념겨 줄수밖에 없는 구조인것을 알수가있다.
이것을 토대로 풍력발전기의 날개를 태양전지로 응용해보면...태양전지의 경우 자철석을 배열하여 이것을 나노단위로 연결한 것인데..이렇게 하면 비용이 많이 든다. 풍력 발전기의 경우 바람에 의한 물리적인 회전을 이미 구현하여 전류의 속도를 풍력발전기 전류를 이미 만들수가 있으몰..기본 물분자 전류의 연결을 하고....20도 평균 기준이니까...20v의 물분자 연결을 기본적으으로 한 상태에서...20a라 하면 단위면적당 전압이므로...이 기본 셀을 풍력발전기의 날개만큼 확장하면...이것을 모아서 한곳으로 전류의 흐름을 만들게 되면 자체적인 고압이 된다.
풍력발전기의 내부 압력을 진공으로 만드는 것을 유심히 분석하여야 위와 같은 고찰이 가능해진다.
하니컴 구조를 갖는 내부 구조는 알기 쉽게 격자형 전류 이송 선로가 내장된 상태에 해당한다.
직접적인 전류의 연결인 물분자의 연결을 한 연결선일지 전하만을 연결하는 유도선일지는 직접 풍력발전기를 제작단계에서...구분이 가능해 진다.
알기 쉽게 표면쪽으로 탄소 매트를 격자형으로 설치하는데...이것은 전하 수집 연결선이라 할 수있다.
탄소 매트는 한국에서도 이므 전기 매트로 사용화가 되어있다.
상용화된 탄소매트의 연결을 거꾸로 하면 되는 것이 풍력발전기의 기본 원리가 된다.
뭐 이론을 어렵게 진행할 필요도 없네....
탄소매트에 전류를 흘려서 전기 매트를 만들고 있으므로...이것의 흐름을 반대로 하면 풍력발전기 날개가되는 것이다.
탄소 매트를 유심히 보면 추가적인 모터가 없이 그냥 전류의 연결만으로 탄소매트가 발열이 이뤄진다.
전기입자 모를때는 신기하지만...이 탄소태트에 두꺼운 담요를 덮어두고...고온으로 설정을 유지하면..매트는 뜨겁지만...두꺼운 담요는 축축해 진다.....전기입자의 물분자를 탄소 매트 위에서 이처럼 간단하게 실증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이제는 자체적인 도구 만으로 전기 입자 물분자를 설명할 도구를 전기매트 하나만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이러니 작년6 월 이후부터 혼자 떠드는 것으로 되고는 있지만..심도 있는 반론을 전혀 받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문가 급이면 상당수가 전기입자를 알고있었고..심증은 있었지만 공론화하여 전국민이 상식화하는 것에는 이 모든 사람들이 침묵하였던 것이다.
금수저라 불리우는 집단 자체가 전기입자 물분자에 대해 침묵한 원인 집단들이다. 전기입자를 모르는 대중들을 흙수저라 구분한 근거가 전기입자 물분자이기도 하다.
한국의 모든 편가르기 기준이 빨갱이론...의 근거가 전기입자 물분자을 알지 못하는 대중들을 대 놓고 우롱한 것이라 할 수있다.
이미 내 글을 읽은 이들은 생활의 변화가 시작되 었을 것이다.
진정한 과학적인 삶이 전기입자 물분자의 이해에서 시작된다. 과학과 학문적인 것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중력을 이겨내기 위해 자석의 힘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전기든...석유든..에너지라는 자체는 중력을 이겨내는 힘을얻기 위해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수단이 된다.
그래서 물분자와 공기중의 질소분자 산소분자가 햇빛을 직접 저장하여 전하 상태로 만들면...자기상태의 중력 입자로 변환될때까지 중력을 이기는 동력의 역할을 할수있게 된다.
물분자 다음으로 전하(햇빛+전자)의 개념에 대해 명확한 개념 이해가 필요한 이유가 된다. 이것이 정립이 되어야 수소 원자 기준에서 수소 중성자 변환을 수백 수천을 해도 지구의 안정적인 화학변환이 된다.
수소 원자를 분해하여..빛으로 화원 시키는 방법이 널리 공개되고 실증된 것이 수소탄이다.
그외에 원자력의 핵분열은 수소 원자의 붕괴를 실현한 것이 아니다.
지금의 입자광 가속기는 수소원자 자체를 변형시키는 것에 상당부분 접근한 상태이고 어느정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겟지만...이 자체의 과학의 성과가 무엇을 위해서 필요한 영역인지는 모르겟지만, 지구의 질량을 자체적으로 줄이는 결과를 낫는다.
에너지 수득의 방법이 풍력발전기로 보편화되고..우주로 나아간 상태에서 생존을 위해서 수소 원자를 빛으로 환원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마지막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가 수소 원자가 분해되면서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겨우 수소원자의 수소중성자 분열정도를 이용하는 정도이다.
인간의 신체 기준의 세포가 70조개라 하면 수소 원자론 환산하면 10억개의 수소 원자이므로..세포단위를 수소 원자 100개 단위로 하면 이것을 모두 곱하면 인간이 빛을 최대로 이용하는 총 갯수가 나오는데...굳이 계산하지 않는다.
에너지 물분자 영역으로도 지금은 벅차다.
오후 8:05분
1600년대에 중력의 이론을 만들었다.
이것은 안경인 유리를 이용한 분광을 삼각프리즘으로 가능하게 되어서 이를 활용하여 태양과 지구의 거리를 측정하고, 달과 지구의 거리를 측정하면서 중력에 대한 정의가 이뤄진 듯하다.
물질이 상호간에 당기는 힘이 그 시절에는 자석이 만들어지지 않고, 약한 나침판 선박의 범선에서 이용되기 시작하던 때에 해당한다. 망원경의 초기형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떨어지는 사과가 땅에 도착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이것이 지구가 가진 질량과 떨어지는 사과의 질량을 곱하여 사과와 떨어진 땅과의 거리를 제곱이 중력의 힘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대단한 관찰력과 나침판에서의 자침의 움직임을 보고서 철에 자화에 대한 것을 파악해야 이런 중력방정식이 가능하다.
이 중력 방정식으로 인해서...1830년대까지 철을 이용하여 자석을 만들게 된다.
자석이라 이름붙여진 것은 거의 대부분 만들어진 것이고, 천연 자석은 자철석처럼 그 자력이 약하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자석을 해석하면서도 한국과학은 정확한 자석의 특징을 검증하지 않았다.
고체의 자석은 철과 탄소, 탄소등의 전자의 흐름에 의한 자기magnetism의 정렬등의 복잡한 이론보다 단순화 시키고...검증된 이론인 원자 코어론을 적용하면 전자의 갯수를 511 000eV/1초이므로 하나의 전자 단위개로 적용하여 빛으로 단순하게 바꿀수가 있다.
입자를 이루는 물질의 기본단위는 수소원자이고, 더 작은 물질의 입자는 확인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태양에 수소원자가 가장 작은 물질의 입자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플라즈마에서의 빛의 상태로의 입자의 규정은 의미가 없다.
10억개 가량이 원자 코어와 전자 511 000개로 나뉘어서 1838개의 빛의 고리를 전자가 수직으로 축구공을 감싸고...서로 직교한 상태가 된다. 원자코어는 기본 갯수가 1838개이지만...적층된 1838개의 갯수가 511 000개이고..전자는 하나 단위로 1838에 수직으로 하나의 기어 상태로 물려 있지만...511 000개가 원자 코어의 둘레를 감싸고....1838이 1회전 할때...전자는 수직으로 교차를 한다. 수소 원자의 액체의 물에서 물리적인 상태의 회전수를 갖는 이유가 이 시스템에 있다.
1838개의 원자코어 빛의 고리가 511 000개가 적층이 되어서 스스로 원자 코어 511 000개가 회전하는 것이 아닌 전자 1개가 축구공의 중앙의 띠를 두른 상태로 511 000개의 하나의 고리로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다. 수소 원자의 전자 코어의 각각의 빛의 단위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지만...전자 511 000개에 의해서...맞아 떨어져야 만..수소원자의 회전이 이뤄지게 된다. 액체의 물은 정지된 상태로 존재한다. 흔들림을 주지 않으면 물의 액체는 물리적인 정지 상태인 것이다. 원자 코어가 빛의 속도에서 변형된 속도를 가지려해도 전자의 511 000개의 확률에서 벗어나야 독립된 원자 코어를 가질 수가 있고...이것이 벗어나면 방사선이된다. 그러나 전자에 의해서 전하가 방출이 되면 .. 자기형태로 약화된 상태로 물질간의 금속내부에서 어느정도 이동이 가능하다.
햇빛이 원자코어의 1838에 저장되느냐와 원자 코어와 전자 궤도 사이에 별도 공간에 저장되느냐인데...1838+1의 형태로 저장되는 것이 일반적인 이론이다. 문제는 가시광선의 상태에서 전자를 통과하면서...햇빛이 가시광선의 파장을 잃어야 한다. 아니면 수소원자 코어가 가시광선 상태의 회전을 하여야 하는데 물분자 기준으로 가시광선 상태가 아닌 무색의 상태이다.
색을 가지지 못한 햇빛은 가시광선을 제외하면 자외선과 적외선 영역이 해당한다. 수소 원자에 흡수될때 에너지가 증가할 수없으므로 수소 원자에 흡수될때 햇빛의 가시광선의 회전수 일부가 전자에서 흡수해야 한다. 511 000개의 전자가 각각 1회전 수의 증가를 한다면 빛의 속도 299 792 458÷511 000 =586.68이 된다. 이것은 액체의 물이 공기중이나 액체상태의 물에서 햇빛을 1초동안 그 회전수를 511 000개가 분산하여 1회전씩 증가시킨다면 전자의 1초에 회전수 증가가 586.68회전수가 증가하게 된다.
물은 그래서 일정하게 흥분상태가 되기는 한다...아차....햇빛의 가시광선에서....전자에 511 000회전만 넘겨주면...가시광선의 720nm는 빛의 속도가 결과적으로 줄어드는 상태가 된다. 즉..이동거리가 줄어드는 결과가 된다. 빛의 속도는 변화가 없지만 이동거리가 줄어듬으로 해서...2차원 직선의 햇빛 이동운동에서 원형의 3.14회전 궤도로 진입하게 되고...511 000회전이 줄어든 상태으므로..이 햇빛 가시광선은 적외선회전수로 바뀌어서...원자 코어에 1838+1의 상태가 될수 있다....1838을 기저 상태의 원자 코어 갯수라 놓으면...1838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원자코어의 크기가 줄어든다..그리고 과학원칙에 위배되는 것이 많고...태양의 대기에서 변형이 없는 상태이므로...1838에서...햇빛입자를 추가를 할수는 있지만...줄어들수는 없다...줄어들면....511 000개의 전자가 이상이 생기고 전자 하나가 방출이 되면 원자코어의 1836개가 흩어지게 되는 결과가 잃어나므로...이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면....수소탄이 실험하던 시기부터..이미 수소 원자의 소멸에 대해 연구가 되었을 것이다. 태양계의 축소가 진행되는 단계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시스템으로는 수소 원자를 훼손할 수가 없고...일부 이를 시도하는 입자광 가속의 성능에서는 제한적으로 실현이 되는 것이지만...과학의 근본 목적인 인간을 위한 도구인가를 따져 본다면 ...흥미의 대상으로 과학을 탐구하는 것은 너무 앞서간 과학의 흐름같다.
수와 방정식으로 오만한 저들이 더이상 보여 줄것이 없어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잘못된 과학의 길로 가는 것이다.
이미 현재의 과학만으로도 새로운 새대에서 과학학문에 대해 어느정도의 성취를 이뤄내는 것에도 버겁다. 천재의 영역에 속하는 이들도 이제는 과학 이론이 뒤죽박죽이 되어서...과학이론의 수와 방정식에 대부분 함몰될 뿐이다.
모든 수와 방정식의 정답이 물분자라는 것을 알고 난 후의 천재는 어떻게 대응을 할까~~~
과학의 용어가 2만개이고 이것은 곧 산업화된 기술이 2만개라는 의미가 된다. 인간의 학습능력으로 2만개의 현재까지 산업 기술로 특화된 기술을 일 개인이 전부 학습하지 못한다.
요즘 독일 스탶진이 산업기술의 최신 자료를 상당수 업데이트하고 있다.
어차피 알고자 하는 것은 전기 발전기 이론이다.
한국적인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지만..이미 국제적인 협약에 의해서 룰이 만들어진 듯 하고..
국가 시스템적인 전기 발전기가 아닌 개인이 자급자족을 위해서 필요한 만큼의 소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전기 발전기를 만드는 정도가 적당하고 본다.
응축 보일러는 과한 설비에 해당하고 우리나라에 적용을 한다면 마을단위의 30호 정도에 해당하는 곳에서 마을 반경이 1km이내의 소규모 촌락단위에 한대씩 설치하여...전기와 난방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농산물의 부산물과 산림의 간벌에 의해서 나오는 연료용 잔가지 등을 모아서..팰릿화하면....하루 정도에 한 마을 단위의 팰릿을 하루정도에 만들수가 있으므로..이것을 이동형 트럭으로 옮겨서 다음 마을로...순회을 하면 200여 마을을 기본단위로 묶을수가 있다.
전기와 난방을 자급자족하는 시스템의 구축이므로...전기 보급이 덜된 곳을 중심으로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기존 전력 사업자가 동의하지안므로...
결국에 남는 것은 아궁이의 부활에 있다. 난로형은 장작의 소비를 야기하므로 적절하지 못하다.
구들의 현대화는 두가지 난제를 풀어야 한다.
기존 아궁이 구들 시스템은 거의 기본형이면서 굳이 과학의 이론으로 추가로 설치할 도구라면 아궁이에 공기 투입구를 한두개 더 설치하여 완전연소를 돕는 정도가 되고..나머지는...방바닥 구들에서 바닦 갈리짐과 ...벽체의 단열부분에 집중된다.
난방열을 벽체와 천장에서 효과적으로 묶어두는 방법이 필요한데....문제는 산소분자부터는 밀폐시킬수가 없다는 것이다.
산소의 흐름을 끓으면 질식이 곧바로 일어나게 되므로..즉..단열을 애초에 공기의 흐름을 끓을수가 없다...환풍 시스템을 갖추고 공기를 밀봉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하다....구리 철반으로 용접을 해 버린다면 공기 차단이 된다. 그러나 이런 무식한 차단 방법은 단열은 될 지언정 과학이 아니다.
단열은 단열재도 중요하지만...벽체 사이에 공기층을 두고....이 공기층에 수분이 최대한 억제 되어야 한다. 이것의 의미는 물분자는 수증기 상태에서 전하가 높은 비율로 자리하므로..전기적 벽체로 벽체 사이의 물분자의 이동을 묶어두는 방법이 있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볓짚과 나무이다....그러나 나무의 경우 나무 틈이 너무 많으므로 비 효율이고..벽체 사이에 볏짚을 넣는 것은 쉬운 방법이나...이것을 밀봉해야 한다. 안그럼 쥐의 온상이 되고..바귀벌레의 온상이 된다.
결국은 벽체의 사이에 황토만으로 하는 것은 다공성이므로....황토에 볏짓을 잘게 잘라서 물로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 된다. 황토는 볓짚에 각종 벌레 서식하지 못할 정도로만 섞는 것이 효과적이다..
즉...시골 전원 주택의 경우...콘트리트보다 벽돌 기둥을 조적해서 집을 지을경우 ..황토벽만을 고집하지 말고...벽돌을 2중으로 쌓고 그 사이를 황토에 볏짚을 게어서...충전시키는 방법이 내가 알아본 우리실정에 맞는 단열의 방법이 된다...
그리고 아궁이에 요즘은 가마솥을 걸 필요가 별로 없으므로....아궁이를 벽난로 식으로 개조를 하고...되돌아 나오는 연기를 밖으로 빼내는 배기구를 새롭게 설치해 줘야 한다.
구들에 장작 연소를 시키는 것과 농산물 부산물과 나무의 잔가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
장작의 연소는 주물 난로형 폐쇄 시스템에 의한 연소를 시켜야 하고...구들에 장작을 사용할 아궁이를 설치할 경우 거실 공간에 현대식 아궁이를 개조한 형태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장작연소는 불연소시에 일산화탄소(c≡o)반응이 일어나므로 가정용으로 이렇게 설치하면 말그대로 일산화 탄소 중독이 발생한다. 그래서 장작을 사용하는 아궁이는 실외에 설치되어야 한다. 거실에 현대식 아궁이를 설치하였다면 거실 아궁이 공간이 통풍이 되어야 한다. 일산화 탄소 생성은 900도 이상의 상태에서 불연소가 생기면 이후에 발생을 한다. ... 장작연소를 시키고 정상적인 재가 만들어지면 일산화탄소 생성없이 연소가 이뤄진 것이고...연소후에 숯이 만들어지는 연소를 했다면 일산화탄소 발생이 되는 연소를 하는 습관이 된다. 이를 잘 구분하여서 사용하여야 한다.
아궁이는 사실 장작을 이용한 난방 형식이 아니다.
아궁이의 연료는 농산 부산물인 볏짚과 산의 잔가지 및 낙옆을 연소시키는 것이 주 연료이다.
아궁이의 불을 지피는 것은 난방을 위한 행동으로...이 과정이 싫다면 아궁이 난방을 굳이 할 필요가 없이 기름난방을 하면된다.
나 어릴적에는 밥을 짓기 위해 아궁이 불을 지폈지만....
지금 귀촌한다면...과학 학습을 하면서..일상을 즐기기 위해서 아궁이를 도입할 것이다.
그래야 갖가지 화학실험을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흔히..소량의 유리를 기본적으로 생산하고 다음 단계로 유리섬유를 만들고..
차차 익숙해지면 플라스틱 합성모드로 넘어갈 수가 있다.
소다의 합성과 암모니아의 합성까지 실증을 하여야 나머지 탄소의 중합체와 신소재 플랏틱의 합성이 가능해진다.
각종의 유리 제조는 긴긴 겨울날에....만들어낸 유리의 특징과 분광효과의 분석을 하면..긴긴 겨울 밤도 짧다...
소형의 전기 발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철에 물분자 374도가 들어가야 하는 기본 과정이다. 이 기본 시스템을 만들어야 전합을 높일수가 있는데..이것을 실현해봐야 저장이 된다...그럼 다시 배터리 이론을 검증해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검증을 하는 것으로 나의 귀촌후의 생활은 다람쥐 챗바퀴 검증이 되는데 그 이론검증이라봐야 1865~1910년대까지의 이론검증일 뿐이다...밥나오는 것도 아닌데...이정도까지를 손수 검증을 할 것이다.지금의 이론확장은 다가올 내일에 실험 장비 앞에 두고 멍때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실험이론들을 기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