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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월 시인은 이날 학부모 연수에서“글을 쓰는데 꼭 필요한 상상력 즉 창의력이란 책상 앞에 앉아서 머리를 굴리거나 공상을 한다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보더라도 제대로 보고 그것을 끈질기게 생각하는 과정에서 태어나는 것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예사로 지나쳤던 일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는데 이런 순간이 바로 창의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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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생님 아이들에게나...부모님들에게 아주 좋으신 말씀을 주셨네요...
글쓰기와 독서...아이들이 어릴 때엔 최대 관심사라 생각됩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말씀들이 커 가는 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소개 해 주신 시도 넘 좋은 시들이네요^^
선생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유~~ 학부모와 선생님들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딱! 집중되니 특강하시는 기분이 절로 났겠습니다.
예사로 지나쳤던 일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순간이 저에게도 많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