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면 공부, 외모면 외모, 어디하나 빠지는 곳 없는 팔방미인 배우 김태희
뿐만이 아니라 그녀는 피부가지 완벽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브라운' 으로 부터 피부나이가 무려 16세 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몇년 전 부터 동안세안법, 고현정세안법, 솜털세안법이 화제가 되더니
이번에는 김태희 세안법도 화제에 오르고 있는데요
|
TIP |
이 세안법들의 공통된 점은 절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
|
김태희 피부관리법은 크게 세가지로 ....
첫째: 피부상태 꼼꼼 체크
둘째: 화장품 부지런히 챙겨바르기
셋째: 가끔 피부과 치료도...
넷째: 물로만 세안하기...
01. 자고 일어났을 때, 낮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등 수시로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고
피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평소와 달리 피부색이 다르거나 피부 트러블의 징후가 보인다면 해결방법과 예방법을 체크하여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02. 김태희는 피부가 원래 나이보다 훨씬 어리게 보이는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진한 메이크업 보다는 투명 메이크업 같이 연한 화장법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유분과 수분을 알맞게 공급하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기초화장을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03. 피부 트러블은 발생 하기 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요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흉터를 남기거나 자칫 잘못하여 2차 감염으로 번벼 치료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사전에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역시 피부는 관리가 제일 중요하죠 연예인들의 피부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은데요...
김태희 세안의 포인트는 " 물로만 세안 " 한다는 것 입니다.
세안할 때 손을 많이 댈수록 피부가 늘어질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손으로 문지르기는 금물이라고 합니다.
최대한 피부에 닿지 않게 자극을 주지 않는 김태희의 세안법
이렇게 살펴보고 나니, 김태희 세안법, 고현정 세안법 의 공통점은 바로 풍부한 거품과 피부에 거의 자극을 주지 않는것!!
세수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쉽기도 하지만, 그 정도로 피부에 공을 들이고 꼼꼼하게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세안을 할때마다 꼭 꼭 기억하시고~
꾸준한 피부관리로 아름다운 피부를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