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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올레/둘레길 스크랩 2022.04.22. 압해도 송공항~대기점도~섬티아고순례길~목포해상케이블카~고하도둘레길
비실이부부 추천 0 조회 889 22.04.25 21: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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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6 22:16

    첫댓글 동에번쩍 서에번쩍 눈도 호강, 입도 호강...
    비실이부부가 162지맥 완주한 덕에 젊음이 팔팔해가꼬 형수님이랑 노년이 행복하십니다.^^

    덕분에 저도 눈요기 잘했습니다.^^

  • 22.04.27 11:17

    비실이부부 님 반갑습니다
    저의 고향땅을 찾아 주심셨으니 감사인사 부터 올립니다
    저는 섬마을(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나 목포시를 중심 나와바리로
    1971년 12월까지 교련(고2학년에 교련 시작)복을 외출복인냥 걸치고 거들먹거리다
    1972년 1월부터 진학을 위해 <그때는 목포시에 교육대(2년) 해양전문대(고교포함 5년) 2개 뿐이라>
    까까머리 촌놈이 상경했으니 수도권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한 원흉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귀빠진 고향이나 지금은 타향같이 낯설은 목포시와 신안군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무튼 불편함 없이 편안한 여행지로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4.27 12:01

    계백님의 나와바리시구만요.
    비실인 목포를 손에 꼽을정도로 갔엤는데요,

    신안앞바다의 갯벌이랑,
    천사길과 슨례길을 돌면서 너무 좋았더라,
    머물고싶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됩니다,

  • 22.04.28 08:41

    코로나로 오랜만에 외유하신거군요.
    말로만 듣던 섬티아고 순례길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빨간 지붕도 이색적이네요.~
    뻘 주변의 모습을 생생하게 감상하는 의미도 있어 보입니다.
    수고해 주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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