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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판교천 발원지를 찾아서 (충남 마지막 자락인 서천땅)
배병만 추천 0 조회 218 26.08.16 18: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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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7 05:16

    첫댓글 배낭을 챙겨 두고,
    폭우를 피해 기다리고 있어요.
    단비가 되어야 하는데
    엄청 쏟아 붓네요.
    개척의 발길 늘~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8.18 11:58

    비오는날 빗물 샤워는 기본이고
    천둥과 번개도 좀 쳐줘야 걸음걷는데 즐겁죠
    글 감사드립니다

  • 26.08.17 06:40

    첫물길 찾는다는 거
    지도를 도니 부소치 고개쪽과 복대2리마을쪽
    100m 정도 밖에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부여 서천 이쪽에 오셨는데
    들머리 택배밖에 못해드려서 죄송했네요.
    같이 걸음하며 심심치않게 걸음하게 해서 보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요.
    서천에 판교면이라고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
    산길 넝쿨이 장난 아닌 모습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언제 시원한 날 시간되면 가보고 싶어지며
    보기만해도 뜨거운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쪽 충청도 전라도 구간 또 오실 때 연락주시면
    방장님 심심치않게 같이 걸어봐야겠습니다.
    배움의 자료의 걸음 늘 응원드리며 건강도 잘 챙기십시요.
    ^^

  • 작성자 26.08.18 12:00

    집에서 지도를 수십번 보고오지만
    현장에서면 능선 하나 사이로 아리까리 한곳이 많습니다.
    그럴때 참 난간한데 이번 경우도 그렇습니다.
    부소고개까지 택배 감사 드리고
    시간내서 긴걸음 한번 가보도록 합시다

  • 26.08.17 12:38

    다행히 옛 지도 구하셨네요.
    시간이 멈춘 마을,
    개고기,
    술도가에 이버지 막걸리 심부름 하면서 호기심에 주전자 꼭지에 입 대고 쫄쫄 빨아 먹었던,
    그리고 함석판 정미소,
    어릴 적 옛 추억이 떠 오릅니다.
    추억 상기 주셔서 감사하고 담 여정도 안전히 다녀 오십시요.

  • 작성자 26.08.18 12:02

    다행히 서천지역 역사 연구가분과 알게되어 옛지도를 구할수 있었습니다.
    그분께 많은걸 알게되어 후기를 쓸수 있었구요
    지부장님 글 감사드립니다

  • 26.08.18 09:58

    ㅎㅎ 옛 추억이 떠오르는 판교천입니다. 흥림저수지를 지나온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키우려고 잡았지만 금방 죽어서 나중에는 잡고 놔주고 반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고향에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동창들은 몇몇이 있지만 친하지 않아서 잘 모르고 친한 놈들은 다 서천을 떠나 있지요!ㅠㅠ
    이번주에 고향을 다녀왔는데 날이 시원해 한주만 늦게 다녀오셨으면 나름 편하게 진행했을 것 같은데... 혼자 방장님을 떠올리며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ㅎㅎ
    날머리 장구만에 절친집이 있는데 이 놈도 서울에 살아서~ 부모님만 계시죠!^^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8.18 12:06

    고향이 서천이시죠
    지나가면서 레선생님 생각많이 해구요
    지금은 하천물이 흐려서 물고기가 얼마나 사는지 궁금증도 생겼는데 예전에는 물이 깨끗했었나 봅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26.08.19 06:07

    지금까지의 세월에 지나간하천 250개 진행하면서 열정 시간 페이등 많은것을 소모하면서 우리나라의 최초의 해안 강 하천등 무수한 새로운길을 개척하셨습니다
    전국을 다니면서 얻은것 배운것도 많으리라 봅니다
    감히 엄두도 못내는 일들입니다
    이번 판교천 발원지 진행하며 천사님도 만나고 오래되고 잊혀진 옛동지들이 간혹 만날수 있다는게 반가운 일이죠
    앞으로 안전하게 이어가시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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