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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국내여행/관광지◎ 부산의 명소 [금정구] 노포동 '오시게장'
나다운 추천 0 조회 1,195 08.03.06 13: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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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6 14:32

    첫댓글 한번도 가본 적 없고.... 얘기는 몇번 들었고~~~ 장날이 몇일인가요??.... 꼭 맘먹고 가 봐야겠어요~~ㅎㅎ

  • 작성자 08.03.07 10:04

    밑에 퍼진라맹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 08.03.06 17:10

    와우~~부산 살면서도 이런좋은게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담에 나도 가족들이랑 함 가봐야겠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3.07 10:05

    부산에도 좋은곳이 많네요...^^;;

  • 08.03.06 21:49

    오시게장 맨처음 지금 부곡동에서 있었지요...어릴적 엄마 따라 기억이납니다....그리고 몇번을 물리더니 구서동역에서 하더만 현재 이곳까지 물러났군요~~~

  • 08.03.07 02:08

    약 20년전 구서동역 근처에 오시게 시장이 있었는데 ㅋㅋㅋ 엄마 손잡고 갔던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함다 ㅎㅎ

  • 08.03.07 09:38

    2,7일 오시게장, 3,8일이 구포장....파는 닭은 촌닭과 구분하여 팝니다. 만오천원짜리 닭 잡으면 묵을거 있습니다. 참고로 백숙은 장닭으로, 닭볶음(일명 닭도리탕)은 암탉이 좋습니다. 특히 안에 알집이 그대로 있는 암탉.....노지에서 놓아 키운 닭이라 정말 쫄깃합니다. 우리집에서 어구야꾸 가까운데...연락하지!

  • 작성자 08.03.07 10:04

    ㅎㅎ 역시 전문가 이십니다... 산에 안가셨습니까? ^^;;

  • 08.03.07 10:16

    출퇴근길에 장이 선거 같기는 했는데...낮사진을 보니 좋네효...^^*요기서 민물어류나 꽃나무를 많이 사가시더라구요...

  • 작성자 08.03.07 10:26

    오늘도 장날이네요..^^;;

  • 08.03.07 10:20

    여기 가본지 한참됐네요...또 함 가봐야지...

  • 08.03.07 14:53

    오미자는 보리차처럼 끓여서 물대용으로 드셔두 되고 약탕기로 달여서 드셔두 되지요...

  • 08.03.07 16:58

    하나 더 있잔아~~쏘주에 타서 묵끼 ㅋㅋ

  • 08.03.07 16:32

    꼭 가볼께요,,,잼나는곳이네요~~^^

  • 08.03.07 23:24

    다래가 벌써 나왔네요? 군대서 물에 행궈 먹던격이 납니다. 행님 사진 잘봤어요 n_n*

  • 08.03.11 12:10

    시금치 천원어치도 넘 풍성해서 좋고, 봄꽃들도 넘 예쁘네요^^ 오미자는 물 끓여서 오미자 담궈서(같이 끓이지 말구요) 물을 우려낸다음, 설탕이나 꿀 같은거 넣고 냉장고에 뒀다가 시원하게 먹으면 넘 맛있어요~

  • 08.03.13 11:45

    사진들이 너무 좋아요. 정말 시골장에 다녀온 듯한 느낌에 기분까지 좋네요. 강아지들 넘 귀엽다,, ㅠㅠ

  • 08.03.13 11:46

    예전에 울산 갔다가 오는 길에 장에 갔다가 닭들을 보고 너무 놀랬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칼국수도 못 먹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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