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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했다.
저에게 성령이 임한 후에는 맨앞줄에 나와 예배를 드렸어요. 아버지 앞에 예배
를 드리는데 아버지 하나님와 제일 가까운데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였어요.
같은 예배를 드리면서 뒤에 앉아 남의 머리 뒤통수를 쳐다 보며 드릴 것은 무엇인가요?
예배를 드리는 자리와 말씀을 듣는 자리는 맨 앞 줄 이어야 하지요.
이런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배우자의 팔짱을 끼고 끌고 앞자리
에 앉아야 하지요 .베스트 자리에 자신의 아내를 앉힐 그 마음이 항상 있어야 하지요.
‘당신은 흥하고 나는 쇠해야 한다’ 는 그 말씀을 이곳에서 쓰면 안 되고
지금 영적전쟁을 하는 줄을 아셔야 하지요 .
제가 어느 사람을 보면서 “저렇게 착해서 영적전쟁을 하기가 힘들고, 어찌 천국을
갈까나?”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만약 천국이 정원제라면 정신이 없겠지요?
천국이 정원제이고, 50명 커트라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떡할 것인가요?
저는 제 아내를 업고 천국을 향해 뛸 것 같아요 .
오늘 저에게 쪽지가 왔는데 “집사님, 물을 보고 새명들을 번성케 하라! 고 명령을 했
쟎아요.” “ 그 물은 신약에 와선 성령을 가리킨다 하셨구요”
“ 제게 찔러주신 말씀이 제 영을 소생케 했어요” 라고 쪽지가 왔어요 .
제가 어느날 그 자매님에게 몇 마디를 나누어 본 후 “용서를 못하는 당신은 가짜 사모님이시네요!”라고 말해 주었어요 .
이분은 자기가 여태 최고 사모인 줄 알고 살아왔었는데,
처음 보는 집사가 와서 감히 자신에게 가짜 사모라고 해서 쇼크를 먹은 것이에요.
근데 그것이 하나님께서 물을 보고 “소생시켜라!”라고 명령했던 것처럼
“가짜 사모라!”는 말이 자기를 소생 시켰다며 쪽지가 왔었요.
이분은 성령 교회에서 오랜 신앙생활을 해서 성령쪽으로 완벽했지만,
보니까 가짜였어요. 왜요? 용서가 없었어요 . 용서를 못했어요 .
제게 이 자매님께 “당신은 가짜 사모네!”라고 하는 말에 뒤집어 졌다고 해요 .
그말이 자신을 소생케 했다고 감사하다고 쪽지가 왔어요 .
여러분을 찔러 줄 때에 감사로 받으시면 그 말이 여러분을 살리지요 .
사도바울 자매님의 간증 제목 “없다는 말도 하지마!” 와
아기를 갖으려고 시험관 아기 시술을 두번이나하며 노력을 했는데 안 되었던 것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가 아니였네요 “(신사도 행전 #4128) 간증의 제목으로
간증 쓰신 것을 읽었는데 큰 감동을 주셨어요 .
어느 분이 쓰신 댓글 중에 “벼락 같은 성령으로 임해주세요” 라고 쓴 것을 보았는데
요 . 제게 임한 벼락 성령님에 대해 제게 직접 듣지 못하고 전해 들어서 인지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 다시 말씀 드려요 .
‘벼락 같은 성령’ 이라면 벼락이 어쩌다 요행 중에 임한 성령으로 이해하시는데,
‘벼락 같은 성령이 아니라’ 실제 벼락 성령으로 저를 때리 셨어요 .
벼락으로 저를 때리셨어요 . ‘벼락 같은 성령’ 이 아닌 ‘ 벼락 성령’ 이에요 .
사람들의 말을 통해 듣곤 자신의 버전으로 생각해서 그리 말씀 하시는것을
정정해 드릴려고 말씀 드려요 .
성령에는 ‘ 물이 흐르듯이 임한 성령’ , ‘ 불의 혀 처럼 갈라진 성령’ 등등이 있는데,
성경에는 없는데 성령님이 ‘ 꽝' 벽락으로 임한 후 ,
저는 그때 "이젠 벼락 맞고 나는 죽었구나! “ 라고 생각을 했어요.
지난 주에 포에버 탱스 자매가 질문을 했어요 .
“집사님께서 주만 바라보라 하셨는데, 주만 바라 보라는 의미가 직장이 없고, 배가
고프고 돈이 없는데도 아무 일도 않고 ,매일 같이 성경만 읽고 기도만 하는 것이 주
만 바라보는 것입니까?” 라고 질문을 했어요 .
전에 몇 사람에게도 같은 질문을 받았구요 .
“마리아가 주만 바라 봤는가요?” 라고 형제님께서 질문 하셨다.
마리아가 주만 바라봤지요 . 무엇을 하고요 ?
자신의 일을 다하고요 .
이땅에서 발을 붙이고 살면 일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
언제 여러분의 발이 땅에서 떨어지는가요?
휴거될 때 인데, 그 때가 여러분과 땅하고 상관이 없어 질 때이지요 .
여러분이 휴거 될 때에, 사탄이 여러분의 껍질인 육체를 잡고 있어도
우리 육의 껍질은 이땅에 두고 혼과 영이 천국으로 가며 “용용 죽겠지!” 하며
천국으로 올라가게 된다구요 .
우리가 휴거 될 때에 우리의 알맹이는 올라가고는, 사단이 우리의 육의 껍질을
잡고 원통해 할 것이지요.
그땐 여러분이 이 땅하고는 상관이 없고, 먹을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지요.
다윗, 노아도, 무드셀라도 먹고 살아야만 했어요 . 예외가 없지요 .
"모세가 주만 바라 보았어요? "라고 형제님은 질문하셨다.
모세는 문제만 있으면 주만 바라 보았어요.
문제는 항상 있었고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바라 보았지요.
인생을 살다가 또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 어떡하죠?"라고 묻는 것이
주만 바라보는 것이지, 다 때려치고 산 속에 들어가 수도사가 되는 것이 주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에요.
어느 사람은 수도원에 들어가 영성을 받아 전해야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서 말씀을 전해야 할 사람들이지요.
전부 수도사를 할 수 없으니 각자 마다의 것을 해야하지요 .
다 사도겠는냐?선지자, 전도자,목사,교사 겠느냐?
어느 사람은 수도사를 하고, 어느 사람은 교사의 역활을 하고, 어느 사람은 전도자
의 역활을 하고, 어느 사람은 선지자의 역활을 해야 하지요 .
그래서 ‘ 주만 바라보라!’ 이야기는 다른 말로 '주만 사랑하라!' 이지요.
성경에서 일하기도 싫으면 먹지도 말라 했어요.
"나는 주만 바라보라 했으니, 집에서 성경만 볼 꺼예요. “
"성령 충만해 하나님만 묵상할 거예요."는 하나님의 음성인가요? 사탄의 음성인가요?
사탄의 음성이지요.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좋지만 4시간 후에는 배가 고픈데
어찌 할 것인가요?
묵상하다 굶어 죽는 것은 귀신이 주는 음성이라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묵상 하는 것은 하나님이 좋아 하시지만, 처자식을 굶어 죽게 일도 안 하면서
"나는 몰라! 묵상만 할 것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이 아니지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방언 기도하고, 찬양하고, 하나님 음성 듣고 묵상하는
일이지만, 근데 4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픈데 어쩔 것인가요? 속지 마시라.
제가 처음에 성령을 받고는 구름 위를 걷고 다녔었지요. 비행기가 구름 위로 날아 가
면 밑이 안 보이듯 말이에요 .
그 당시 회사에서 토요일도 없이 일을 많이 했었는데, 제 장이 탈장이 될 정도로
몇 년을 열심히 일을 했어요 . 일을 많이 했는데, 근데 일한 기억은 하나도 없어요.
성령이 임한 상태에서 회사 일을 무척 많이 했는데 기억이 없네요 .
이번에 세월호 사건으로 온 국민이 난리였는데, 저는 그떡도 안 해요.
사람들은 난리를 치지만, 구름 위로 올라가면 구름 아래의 것은 안 보이지요.
성령이 깊이 임하면 물은 막 흘러 가는데, 물이 깊으면 강 바닥 밑에 돌이 있는 데도
스므스하게 흘러가게 되지요 .
바위에 부딪혀 물이 시끄럽게 소리를 내고 흘러 가면 물이 깊지 않은 것이지요.
온나라가 세월호 때문에 시끄러운데 깊지 못해서에요 .
그래서 '주만 바라보라!' 하시지요 .
문제가 생겼어요? 하나님만 보시고 하나님께 그 문제를 내 놓고 기도하시고요 .
학생이면 시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시험이 끝나면 빨리 하나님 앞에 돌아 오는 것
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게 첫사랑이지요.
하박국 선지자가 “외양간의 소가 없을 지라도 포도 나무의 포도송이가 없고 밭의 소
출이 없을 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라고 쓰고 있는데,
우리가 그 말씀을 많이 인용했지요. 그런데 잘 보세요 .
하박국 선지자는 지금 하나님의 구원을 몇 마리의 소와 포도나무의 포도송이와
밭의 소출과 비교하고 있지요.
여러분이 성경을 볼때에 그것이 눈에 보여야 하지요 .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 아들까지 죽였어요.
구원이 얼만큼 귀한 줄을 모른다. 소~ 정도, 양~정도이겠는가?
여러분을 구원한 것을 소와 양과 비교하겠는가?
요즘의 버전으로 보면, 집에 케딜락차가 없는 것과 구원을 비교 할 수 있겠는가요?
천하보다 귀한 여러분인데, 여러분을 천국으로 넣어 주었는데, 기껏 소와 양과 비교를 할 것인가요?
하박국 선지자를 보니 그 정도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 권세를 가진자들이니,
여러분은 항상 어깨에 힘을 딱 주고 다니시라.
여러분이 얼마나 귀한 사람들인지 몰라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찾아오셔, 여러분의 가슴에 화살을 꽂으시고,
“너는 내것이다!” 하며 여러분을 극상품 진주로 만드셨어요 .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드시고 '너는 내것이다!' 하셨어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구원과 비교할 무엇이 없지요.
“ 목숨도 가져 가세요” 하며 그래서 순교도 하는 것이지요.
“목숨도 가져가세요” 하며 할 정도인데, 고작 소 몇마리 양 몇마리로 구원을 비교하
는 것은 챙피한 일이지요.
찬양중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처럼 ~~”
우리의 영성이 매일 같이 올라가~올라가~! 그러기를 바라지요.
근데 올라가서 여러분의 영성이 꼭대기까지 올라 갔다고 한다면요 .그러면 여러분은
올라가서 어디까지 올라가고 싶은 것인가요?
“아버지 보좌 앞이요 “ 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미 아버지 보좌 앞에 올라갔잖아요.
지난 주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을 주신 것이에요 .
여러분은 "내려가! 내려가!”셔야 되어요 .
왜요? 우리 남편 예수님이 하늘 보좌에서 내려가 낮은 곳으로 오셨는데,
여러분은 올라가! 올라가! 하면 그럼 안 맞지요.
여러분이 지금 그러고 있지 않으신가요? 지나주에 말씀 주신 것이에요.
너희들은 이제는 위에서 “내려가!야 한다” 하셨어요 .
우리는 거꾸로 신앙 생활해야 한다고 저번에 말씀을 드렸지요 .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죄를 지을 수가 있는가요?
"하나님 아들 딸이 어떻게 용서를 안 할 수가 있는가요?
"하나님의 아들 딸이 어떻게 사랑을 안 할 수가 있는가요?
우리는 전에는 “용서하라고 했으니 용서해야지요?” 하며 이를 깨물고 했었는데,
이제는 거꾸로 어디까지 내려가야 해요 ?
예수님 바닥까지요.
뭐하러요? 여러분은 이사야 61장을 하러 내려가는 그런 사람이세요.
예수님이 하셨던 사역을 우리에게 권세를 주시며 하시라고 하셨지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천국에 올라오라고 할때까지 이사야 61장을 하셔야 하지요.
제가 하박국 선지자를 우습게 알아서 그렇게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이제는 그 영성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
하박국 선지자가 그것 밖에 안 되었구나!를 아시고,
이사야 61장을 통해 자신이 자유해지고 풀어져서는 오시는 다른 분들에게
이사야 61장을 행하시고,천국 보좌를 왔다 갔다 하면서……… 그리해야 하셔야지요.
여러분이 '목마른 사슴 시냇물 찾아 헤메이듯이~~'라는 복음송을 잘 불렀을 것이지요.
지난주에 “ 자신은 목마른 사슴이 아닌 깡~마른 사슴이었다” 고 간증을 쓰셨어요.
" 시편기자는 자기를 표현하기를 '목마른 사슴처럼' 시냇물을 찾으러 다녔다는
그 영성하고” , "나는 목마른 정도가 아니라 깡말랐어요."라고 말하는 자매님 중
어떤분의 영성이 좋은 것일까요?
‘깡!말랐다는 것’ 을 아는 자매님과 ‘나는 목마른 사슴이야!’ 라고 하는 두 분중
누가 더 영성이 좋을까요?
영성이 깊을 수록 자신이 깡마른 것을 알게 되어 고백할 것 같아요 .
저도 목마른 정도가 아닌 깡말라 돌아 다녔었지요.
더나가 우린 호다 식구들은 왕년에 ‘몽당귀신 같은 자’ 였다고 고백을 해요.
사슴이라도 돼 봤으면 좋겠다며 몽당 귀신 같이 난지도 쓰레기장에서 헤메였던
자라고, 내가 가짜였다고 하는 그 고백을 해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하며 우리의 영이 깡말랐던 것도 모르고 열심히
열심히 찬양했었지요.그때의 영성이 어려 모르고 좋아서 열심히 찬양을 했었나봐요.
4~5년 전에 제가 이야기 한 것인데요.
성령이 임하셔 가지고 ‘믿음의 은사’ 가 들어와 정신이 없을때,
복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지 아니하고~~.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상하는 자로다
성경 그 구절을 읽는데 성이 안 찼어요.
그 당시 “ 복 있는 자가 묵상만 해서 뭐 할것인가?” 하며 생각했어요 .
예수님이 오셔 "야~묵상하라. 주야로 묵상하는자가 복이 있다. 그러셨는가?" 라는
생각이 막 들어왔었어요 .
“시편 기자가 말한 ‘ 복있는 자’ 란? 보통 복있는 자,
엊그제 성령받기 전에 저 같이 교회를 다니는 자 정도의 ‘ 복 있는자!’ 구나!” 가
그 당시 깨달아 졌어요.
“ ‘예수님 믿고 뜨거워 정신 없는 자가 진정으로 복있는 자’ 구나!” 라는 깨달음이
왔었다고 , 4~5년 전에 제가 이야기 나누었어요 .
근데 지난 주에 걷고 있는데, 제가 성령을 받고 마음이 뜨거워 가지고 구름 위로
다니며 여기까지 온 것을 돌아보며
성령 받고 마음이 뜨거워서 다닐때에
“'악인의 꾀를 ?지 아니하구!' 는 당연한 것이고”
“ 또한 주야로 말씀을 묵상만 해서 무엇할 것인가?” 라고 생각했던 제가
근데 22년간 성령님을 동행하여 온 제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것이에요 .
성령님과 동행하며 구름 위를 떠다니고, 귀신을 ?고, 여러분들을 사역자로 만들어
놓고, 지금 보니까 제가 말씀을 묵상하고 있더라구요 .
그래서 지금에야 “ 이 시편 기자가 쓴 '복있는 자가~ 주야로 말씀 묵상하는 것은
22년간 성령님과 동행한 후에 그 영성으로 쓰셨나보다” 가 깨달아 져서 말씀드려요 .
과거 “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왜 복있는 자인가?” 라고 했을 때에는,
제가 그 영성 밖에 안 되었나 보아요 .
근데 지난주 시편 1편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구름 위를 날라다니는 그 영성에 다시 말씀 묵상하는 것을 주셔서 나누어요 .
전에 제가 이야기 한 것은 ‘중하교 1학년? 영성’ 이었고, 지금은 고등학교1학년의
영성으로 “ 시편 기자가 복 있는자라고 한 것은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이 임하시고
그러구나서 또 묵상하는 것을 쓰셨구나!” 를 깨달아 말씀 드려요.
베드로가 물 위를 걸었을 때에 말이에요 베드로가 물에 빠졌는가요?
베드로가 물에 빠지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는가요?
믿음이 없다라고 하시지요.
“ 그러면 여러분이 믿음이 있으면 물 위를 걸을 수 있는가요?” 라고
형제님께서 질문을 하셨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지요 .
지옥 갈 뻔한 여러분에게 천국까지 가는 믿음을 지녔는데, 왜 물위를 못 걷는가요?
물 위를 걷을 수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물위도 걷는 믿음이 없으면서 천국을 간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않는가요?
물위를 걷고 천국도 가셔야 하지요 .
제가 영적전쟁 세미나때 해 드린 이야기 인데,
빈야드교회 목사님께서 세미나를 하시면서 말씀해 주신 것이에요.
이분은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를 받으신 분이세요.
이분이 어느날 묵상하는데 성령을 강하게 받으셔서는
그 목사님의 집이 호수가에 붙어 있는 집인데 성령에 취해 아내를 불러
"여보여보, 내가 지금 물위를 걷는다.” 말하며 물가로 갔다고 해요.
사모님이 긴가민가해서 따라 갔는데, 사모님이 다른 기적은 많이 봤지만,
물 위를 걷는 기적은 보지를 못 했었다고해요.
그 목사님이 세미나에 와 있는 사람들을 보고
"여러분, 제가 성령충만해 가지고 물 위를 걸을려고 하는데,
제 와이프는 뒤에서 싱글싱글 웃고 있고, 제가 물 위에 발을 디뎠겠어요? 안 디뎠겠
어요?"라고 물어보셨어요 .
그날 오신분 중 50%는 디뎠어요. 50%는 안 디뎠어요.라고 대답했어요.
아직 물에 빠진 것이 아니고, “ 발을 디뎠을까요?” 라는 질문을 했어요.
목사님이 디뎠다고 대답을 하셨고, "제가 빠졌을까요? 안 빠졌을까요?"라고
질문을 하셨다.
그럼 여러분들 중 목사님께서 물에 안 빠졌다고 생각하시는가? 빠졌다고 생각하시는가?
목사님께서 물에 안 빠지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
여러분이 사역자이기 때문에 성령이 임하시면 그대로 따라 가셔야 해요.
리스크가 있지요 . 불구덩이에 들어가면 타지요 그런데 말씀은 안 타겠다고 하지요.
여러분은 리더이기 때문에 불구덩이에 들어가도 안 타는 것을 믿고 들어 가야하지요.
세미나를 듣고 계시던 분들이 “빠지죠! “ 하시며, 자신의 생각과 의로 그리 말씀
하셨는데, 그러니 기적이 안 일어나지요.
베드로가 물에 들어가면 물에 빠지는 줄 알면서도, 예수님을 보고 ?아 걸어 가다가
물 밑을 보니 빠졌지요.
성령께서 임하시면 안 빠져야 하지요.
여러분들 중 많은 사람들이 빠졌다고 하니까 이 목사님은 빠지셨어요 .
안 빠졌다 하면 안 빠지셨을텐데, 여러분이 빠졌다고 했으니 빠지셨다.
이게 믿음이지요.
사역자는 , 리더는, 성령이 임하시면 해야 되지요.
기적이라는게 무엇인가?
우리 생각과 판단으로는 “ 어! 아닌데~” 하지만, 일어나는 것이 그게 기적이다.
맨날 자신의 판단으로 안 된다고 하고 아무 일도 않으니 기적이 안 일어난다.
이분이 ‘기적의 은사’ 가 있다고 했다. 그동안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다.
그분께 성령님이 강하게 임해 “물 위를 걸으라!” 하신다는데,
"여러분은 에이, 빠지지요!"라고 말을 해요.
분명히 예수님은 믿음이 있으면 걷는다고 했는데,
" 여러분은 빠지지요!" 이렇게 말을 하세요 .
계속해서 형제님은 “ 그 믿음을 가지고 물 위를 걷는 것이 쉬운가요?”
“걸었다는 것을 믿는 것이 더 쉬운가요?” 라고 질문을 하셨다.
어느 것이 더 믿기 쉬운가요?
여러분은 너무나도 말도 안 되는 휴거는 믿으면서,
근데 조금 말 되는 것은 안 믿는 경향이 있으시지요 .
또 베드로가 물 위를 걸었다는 말은 믿으면서도, 그 목사님은 베드로가 아니니,
“으례 빠져요!” 라고 대답해요. 요게 우리의 믿음이에요.
성경은 “물 위를 걷는다” 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게 아니고 빠진다”해요.
이것을 이런 것을 가지고 우리가 계속 신앙생활하면서 갈등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계속 믿는다고 하는데, 근데 실제로는 안 믿지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공중 혼인잔치때 우리를 쭈욱~ 올리신다는 이건 믿는다고 하세요.
어쩌면 여러분이 휴거라는 것은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니까 그냥 믿어주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러나 이게 실제로 와 닿아야 하지요.
베드로가 물 위를 걸었는데도, 그 목사님은 다 하나같이 빠진다고 그래요.
그럼 언제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이루어 볼 것인가요?
성경에 있는 전부가 다 기적인데! 기적을 빼 놓고 성경에 남는 것이 뭐가 있겠는가요?
성경에 기적을 빼면 앞, 뒤 가죽만 남게 될텐데, 그러면서 여러분은 계속 믿는다고 해요.
그 목사님께서 그 ‘기적의 은사’ 까지 받았다고 하는데도 빠진다고 해요.
예수님이 오시면 믿음 없는 것을 보시고 가슴을 칠 것이지요.
물 위를 걸으신 분이 계셔요 누구셔요? 예수님이시지요.
예수님 전에 옛날옛날, 아주 옛날에 걸으신 분이 계시는데 누구세요?
성령님이시지요.
성령님이 수면 위를 운행하셨지요. 그 분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면 여러분이
걸을 수 있으세요.
성령님과 함께! 그분과 함께 항상 인티머시 속에 들어 가 있어야 해요.
아까 예레미야 자매 말처럼 "에구, 우리가 그 물 위를 걸어서 뭐해요?! "
맞아요. 물 위를 걸어서 뭐 하겠는가요? 예수님하고 인티머시가 더 중요하지요.
세상 끝날 때까지 동행하시는 성령님과 여러분과 함께 계시면서 그분이 여러분의
발이 땅에 안 닿게, 물에 안 닿게, 불에 안 닿게 여러분을 보호하시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님과 함께 항상 동행하시면 되지요 .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성령님께서는 하샤요. 그걸 여러분은 그냥 믿으셔야 되어요 .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적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야, 산! 저기 롱비치 앞바다에 떨어져! “라고 명령하면 빠진다 하세요 .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눅 17:6)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뽕나무보고 너 뽑혀져서 바다에 심겨라!
그러면 심겨진다 그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지난 번에 이 산을 명해서 옮겼다고 했지요.
믿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어서 남산보다 무거운 제 두손이 들렸다고 그랬어요.
여러분도 믿음이 있다니깐, 그러니 산을 옮겼어요.
믿음이 있으니까 여러분이 물 위로 걸었지요.
그게 무엇이냐면, 지난 주에 애기 하라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것이에요.
믿음이 있는 여러분은 물 위를 걸었어요. 저는 여러분이 물 위를 걷는 것을 보아요.
지난 번에 여러분이 이미 나에게 고백까지 했었지요.
그게 무엇인가면, 여러분은 어떤 자인가? 휴거된 자!
잊지 마시라. 여러분은 휴거된 자이다! 아직 때가 안 되었을 뿐이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천사들이 나팔 불면 순식간에 다 올라가 버린다!
저는 그것을 보아요 . 여러분은 물 위를 걷는 정도가 아니라 물 위를 날아 다니는자요
이 말씀을 보면서 ‘나는 언제 이런 믿음, 물 위를 걷는 믿음을 가져 볼까?’
‘하나님은 왜 이런 말씀하셨나?’ 를 생각해 보았어요 .
근데 하나님께서 “너는 걸어서 올라간 자야!”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미 휴거되어, 우리는 위에서 이 땅을 보지요.
그렇게 보시면 이해하기가 쉬워요 . 이 이론이 성경적으로 맞나? 저는 잘 몰라요.
그저 저에게 인사이트로 보여주신 것을 쉐어하는 것이에요 .
형제님은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서 이 얘기를 잠깐 덧붙이겠다 하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믿음이 있으면 산을 명해서 옮긴다고 하셨어요 .
제게 처음 성령이 임하셔서 막 구름을 타고 다닐 때일인데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회사동료들과 찬양하며 신나서 걷는데,
갑자기 심령에 사단이 파사데나 산을 보게하면서
“야아, 니가 그렇게 성령충만해? 그럼, 저 파사데나 산을 옮겨봐!” 그게 딱 들어오
는데, 갑자기 찬양하다가 힘이 쪽 빠졌어요.
그러면서 “유명하신 목사님들을 떠 올리면서 조용기목사님, 한경직목사님 같은
믿음의 거장들이 신문지를 한장 옮겨봤을까?”
“이렇게 명령해 가지고 신발을 옮겨봤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런데 믿음의 거장 목사님들이 신문지 한장을 옮겼을 것이라는 확신이 제게
안 들어 온채로 한 30분을 걸었어요. 제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답이 없으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성령님께서 “야아, 너 옮겼잖아!!”라고 말씀 하셨어요.
“제가요?” “ 뭔데요?”
“너 옮겼잖아!”
“ 어어?~~~” 하는데 그냥 알아졌어요.
“뭔데요?” 그러는데 “서울에 있는 남산보다 더 무거웠던 네 손을 들고 찬양을 하잖아!!”그러셨어요.
요즘에는 우리가 손을 들고 찬양하는 것이 쉽지만,
보수교회를 다녔던 저는 어렸을때에 예배 때에 손은 커녕 박수도 못 치고 4대째 신앙생활을 했왔었어요.
“너, 남산보다 무거웠던 손을 들었잖아!” 하시며 제가 산을 옮겼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 맞아요!맞아 !” 그러고선 신나서 찬양을 하면서 걸어 갔다는
이 얘기를 전에 잠깐 나누어 드렸지요 .
물 위를 걸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분이 이미 휴거된 자라고 말씀드린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미 현재완료로 끝나버렸기 때문이지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심판에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그러니까 우리는 이미 천국백성이 됐! 버렸어요.
그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는 어떻게 되냐면요? 휴거가 되어 올라 갈 것이지
요 . 우리가 아직 때가 안 되어서 이 땅에 몸이 있는 것 뿐이지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이미 천국 백성이 됐 버렸고,
그러니 “예수님, 빨리 오세요!” 하며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지요.
예수님 오실 때에 휴거될 건데 그러나 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믿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버려 그래서 이미 휴거된 자! 우린 이미 휴거된 자에요 .아직 때가 안
되어서 이 땅에 살 뿐이지요.
우리가 앞으로 천국 백성이 될 거에요? 아니다. 이미 됐! 버렸다.
때가 안되어서 아직 못가는 것 뿐이다. 예수님 , 빨리 데려가시지!……
휴거된 자이고, 이미 물 위를 걷는 것 뿐 아니라 물 위를 날아다니는 여러분이신
줄 아시라.
지난 주에 어느 젊은 분이 저에게 물어본 것인데
“집사님, 물한테 생물들을 번성케하라 그랬더니 Yes, Sir!! 한 그것이 성경에 어디
에 있어요?” 라고 질문을 했었요.
물이 “Yes, Sir!” 하고 물이 콸콸콸~ 철썩 철썩! 치고 파도가 물 앞에서 끝없이
퍼~억! 쏴아악~
저에게는 그렇게 들린다라고 대답해 주었어요.
저는 그 말씀을 보면 물들이 “Yes, Sir!” 하면서 물들이 말하는 것이 보이고
인다 했더니, 시냇물이 졸졸졸졸 흐르는 것이 저에게는 “Yes, Sir! Yes, Sir!!”
하는 것으로 들리고, 바다에 물고기들이 파도가 칠 때 신나가지고 하는 것이 저에게
보인다고 말을 해 주니 ,
“집사님은 그것이 보여요?”라고 질문을 다시 했어요.
“나는 어린 아이라서 그래. 어른이면 잘 안보이는데 어린 아이가 돼어서 나는 그게 보이네” 라고 대답해 주었어요 .
저는 그렇게 영의 눈으로 보인 것을 나누는 것이지요.
성경에도 지면이 허락되지 않아서 그런 것을 다 쓸 수는 없었을 것이고요.
저는 어린 아이가 돼어서 들어가서 그렇게 보니까 저는 너무 즐거워요.
“제가 이 나이에 이 영성 가지고 너무 즐거워서 쉐어했는데,
그러니 자매님도 해보세요” 라고 자매님께 권해 주었어요.
그렇게 성경을 보시면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이지요 .
성경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꽉! 들어가 있지요 .
성경에 절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꽉! 들어가 있지요. 어떻게 그걸 제가 놓칠 수가 있
겠어요? 지금 제가 몇 십년만에 이것을 받았는데요! 이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어린 아이처럼 막 쥐어주면서 성경을 얘기해 주는 것이
제 눈에는 보이네요.
옛날에는 어른이 되어서는 잘 안보였는데, 지금 제가 보이는 것을 얘기해 주는 것이
에요. 어린 아이가 되니까 보여져요.
어제 예배시간에 찬양을 하는데 뭐가 생각이 났나면 흰 옷입은 자매님이 쓴 간증-
성전에 하나님의 옷자락이 가득한데 버릇없는 딸이 가서 옷자락을 들추는-
환상이 보였어요.
흰 옷자매님이 옷을 들추니까 하나님의 발가락이 뭉그러져서 있어 씻겨드리고
발가락도 붙여드리고 신발도 신겨드린 간증 쓴 것이 있었지요.
그 환상이 보이면서 저도 버릇없는 아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옷자락을 들추었어요.
그런데 뭘 보여주시냐면 하나님의 옷자락 안에서 피가 계속 흐르고 계셨어요.
그래서 찬양하다가 Stop하고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수첩에 적었어요.
피가 계속 그 안에서 흘러내리는데 하나님께서는 자존심이 있으신 모양이어서는
자존심이 좀 있으셔서 옷으로 자꾸 내리는 모습이요.
그래서 성전 안에 옷자락이 가득하다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직도 호다 식구들 가운데 아직도 용서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보여주시며 하나님께서 아직도 피를 흘리고 계시는 모습이요.
이렇게 보는데 딴 사람은 아니고 호다식구들을 보여주셨어요.
너희 호다 식구들 가운데 아직도 용서 못하고 비판정죄하고 사랑 못하는 그것을
보는 순간에 "어이쿠, 우리 호다 식구들이네! 아직도 피를 흘리고 계시네!”라는
것이 들어오더라구요.
지난 번에 흰 옷입은 자 자매님께서 하나님께 신발을 다 신기고 그렇게 했는데
아직도 피를 흘리고 계셔어 하나님께서는 자꾸 옷자락으로 덮으시는 모습이요.
우리들이 못 보게 하나님의 옷자락으로 그 성전을 가득하게 덮으시는 모습이요.
이 버르장머리 없는 아들이 그것을 들추고 보는 것을 어제 찬양하는 가운데 보여주셨어요.
전에는 하나님의 보좌 앞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과 옷자락으로 가득한가 했는데
우리 땜에 아직도 피를 흘리는 것을 보여주셨어요.
저는 다 우리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는 안식하시는 줄 알았는데, 우리가 아직도 찌르고 있었어요.
아직도 하나님께서 피를 흘리고 있어서 성전에 가득하게 옷자락으로 덮고 계셨어요.
성전이 얼마나 큰 줄 모르겠는데 우리가 생각했던 그 아름다운, 거룩한 옷자락이 아
니라, 아직도 피 흘리시는 것을 가리기 위해 옷자락으로 가리는 것을 저에게
보여주셨어요.
몇시간 전에 주님의 기쁨 자매님이 사진을 한장 보내주었어요.
초록색 선인장을 마주하고 있는 어린 소녀가 'I love you”하니 선인장도 “I love
you”하는데, 어린 아이가 가서 선인장을 안아주어요. 꼭 안아주는데 아이의 몸에서
피가 흐르고 있어요. 그리고 선인장의 가시에도 피들이 묻어있구요. 그런데 이 아이
가 아직도 꽈악! 끌어안고 있는 장면이요.
이 아이는 자기 몸에 피가 나는데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짧은 만화인 것 같은데 이것을 제게 보내 주었어요.
그러면서 주님의 기쁨 자매가 “집사님, 제가 이 선인장 같았어요”하고 적어 보내주었어요.
우리가 전에 얘기했던 것이 만화 그림으로 나왔네요.
우리가 이미 얘기했던 것들을 누가 그림으로 그려놓았어요.
여러분 중에 아직도 가시가 있어서 예수님을 찌르고 계시는 분들은 손을 들어
보세요?
만약, 여러분에게 가시가 있어 아직도 예수님을 찌르고 있더라도,
예수님께 더 안기시라!
가시가 있어 예수님을 찌를 지언정 예수님 앞에 오시라.
그러면 예수님의 사랑이 가시를 다 녹여버린다.
여러분의 가시가 찔러도 예수님게 나오시라. 죄책감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무조건 가서 “나는 예수님 밖에 없다고!” “이 가시를 없앨 분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
밖에 없다고!” 그래서 무조건 가서 예수님을 끌어 안으시고 떨어지지 마시라!
그럼 여러분이 산다. 예수님의 사랑에 다 녹아져서 여러분의 가시가 다 없어진다.
예수님께 나아간 여러분이 아직도 용서를 안한 사람이 있는가 보시고
내가 사랑을 부어주어야 하는데, 내가 주춤해서 사랑을 못 부어준 사람이 있는지
보시고,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내가 소심해서 못하는 것이 우리 하나님한테 찌르는
것은 아닌지 보세요.
그래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했!버리시라!
따귀 맞더라도 해 보시고 “예수님, 나 명령에 순종해서 했어요.” 그러시면 되어요.
((말씀 나눔시간을 끝내고
오늘은 희락의 기름 부은자 자매님이 선창으로 돈주세요 기도를 시작했는데 하다가
성령님이 임해 대신 베베 자매님이 해 주셨다.
오늘도 선포된 말씀을 가지고 자신을 빛추어 보며 회개를 하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이사야 61장을 감당할 수 있게
강한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이 임해 주시기를 기도하였다. ))
첫댓글 " 마리아가 주만 바라 봤는가? 라고 형제님께서 질문 하셨다.
마리아가 주만 바라봤지, 무엇을 하고? 일을 다하고
이땅에서 발을 붙이고 살면 일하는 것은 기본이다.
20 대의 저는 철이 없어 하나님 일을 하면
다 주님이 먹이시는줄 알았어요...
미국와서 그것을 깨시려고 미국식당하며 일년에
얼마나 일을 했는지 워킹 슈즈를 2-3 켤레씩 사용하고
실패하며 멕시칸들 얼마나 가난하게 노동하며 사는지 보게 하셨네요...
그 후에는 직업병으로 팔을 많이 써서 인대가 늘어나
3년만에 그만두고...거기서도 아시안들, 타민족 200명과 같이
일하며 세상을 보고 낮아지게 하신 것 다 주님의 은혜이어요...
삼위의 성령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30 년을 만드셨고
호다에 와서 지나간 모든일이 감사요, 예수님과 같이 걸으며
사 61장 을 행하게 하신 사랑 ...낮추시고 시험하사 였어요...
""모세가 주만 바라 보았어요? "라고 질문하셨다. 모세는 문제만 있으면 주만 바라 보았다.
문제는 항상 있었고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바라 보았다. "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얼마나 많았는지
이제는 다 내려놓고 주님 사랑해요~~
그렇게 사니 너무 자유해요...
"전에는 하나님의 보좌 앞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과 옷자락으로 가득한가 했는데
우리 땜에 아직도 피를 흘리는 것을 보여주신다. "
아버지 마음 알게하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