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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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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하나님이 자존심 땜에 옷자락으로 흐르는 피를 덮고 계시는 줄 모랐어요.(2014년 5월12일)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458 14.05.20 07: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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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3 03:38

    첫댓글 " 마리아가 주만 바라 봤는가? 라고 형제님께서 질문 하셨다.
    마리아가 주만 바라봤지, 무엇을 하고? 일을 다하고
    이땅에서 발을 붙이고 살면 일하는 것은 기본이다.

    20 대의 저는 철이 없어 하나님 일을 하면
    다 주님이 먹이시는줄 알았어요...

    미국와서 그것을 깨시려고 미국식당하며 일년에
    얼마나 일을 했는지 워킹 슈즈를 2-3 켤레씩 사용하고
    실패하며 멕시칸들 얼마나 가난하게 노동하며 사는지 보게 하셨네요...

    그 후에는 직업병으로 팔을 많이 써서 인대가 늘어나
    3년만에 그만두고...거기서도 아시안들, 타민족 200명과 같이
    일하며 세상을 보고 낮아지게 하신 것 다 주님의 은혜이어요...

  • 14.05.23 03:49

    삼위의 성령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30 년을 만드셨고
    호다에 와서 지나간 모든일이 감사요, 예수님과 같이 걸으며
    사 61장 을 행하게 하신 사랑 ...낮추시고 시험하사 였어요...

    ""모세가 주만 바라 보았어요? "라고 질문하셨다. 모세는 문제만 있으면 주만 바라 보았다.
    문제는 항상 있었고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바라 보았다. "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얼마나 많았는지
    이제는 다 내려놓고 주님 사랑해요~~
    그렇게 사니 너무 자유해요...

    "전에는 하나님의 보좌 앞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과 옷자락으로 가득한가 했는데
    우리 땜에 아직도 피를 흘리는 것을 보여주신다. "

    아버지 마음 알게하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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