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노트7이 발화 사고로 조기 단종된 후
남은 부품으로 베터리 용량을 낮추어 생산하였다는 겔럭시FE는 노트7과 내용은 같다.
편리한 기능으로
1. 급하게 메모 할 일이 있으면 S펜을 봅아 화면이 닫힌 상태에서도 메모를 하여 저장 할 수 있다.
2. 닫힌 화면을 열기 위해선 홍체 인식이나 지문 인식으로 열리기 때문에 타인은 사용 할 수 없다.
3. 스마트뱅킹을 이용시 공인인증서 없이도 지문 인식으로 바로 열린다.
4. 카메라는 DSLR급 디지탈카메라에 버금가며 저조도에서도 감도가 뛰어나며 흔들림 방지 기능이 있다.
5. 보조 메모리는 256기가 까지 SD카드를 삽입 할 수 있어 저장공간이 풍부하다.
6. 빅스비 기능은 아쉽게 음성명령 기능은 빠졌지만 자주 사용하는 콘텐츠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웹 써핑에선 음성명령 기능이 아주 양호하다.
7. S펜 기능에 번역기가 있어서 어느나라 단어들도 번역이 된다.
8. S보이스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대화가 가능하다.
9. 급하게 사진을 찍을 경우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닫힌 상태에서도 카메라가 열린다.
10.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음성 명령으로 전화가 걸린다.
겔럭시 노트7의 기억 때문에 이번 겔럭시FE의 가격은699600원으로 노트7에 비해 30만원 정도 싸젔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 기계임에는 틀림 없다.
첫댓글 그래서 점점 기계에게 붙잡혀 그들의 노예로(?) 끌려다니는 우리들의 모습.... 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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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촌과 서울을 자유롭게 왕래하시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좋은정보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