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초기증상]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 및 운동방법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으로는 흔히 허리만 아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허리가 아프기도 하지만 허리 외에도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처음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이 왔을 땐
허리디스크인지 단순 근육통인지 잘 모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은 어떤것이며, 그 원인과 허리디스크 초기증상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은 단순 요통과 다릅니다. 요통의 경우는 일부 부위만 통증이 느껴지는 반면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의 경우는 허리부터 발뒤꿈치까지 시리고 저리며 발목 근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허리디스크임에도 불구하고 허리나 엉덩이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 발목까지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경이 누른 부위에 따라,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아픈 부위가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각자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인 허리통증과 함께 엉덩이나 다리까지
저리고 당기면 디스크의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병원에서 가서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찾아야 합니다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은 이 뿐만 아니라 엎드린 상태로 기침 했을 때 허리나 다리에 통증이 있거나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올릴 때 30도 50도 사이에서 엉덩이, 허리에 통증이 있을 경우에도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허리에 필요한 운동으로는
스트레칭, 걷기, 자전거타기 등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좋은 것은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허리에 좋지 않은 운동으로는 허리를 굽히고 물건을 들어올리는 볼링이나 테니스처럼
몸의 한쪽만 쓰는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과 허리디스크에 도움이 되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허리디스크의 초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내원하여 올바른 진단과 치료법을 시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