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만원씨는1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정모씨가 분뇨를 투척한 사건과 관련, "정 노인은 ´현대판 윤봉길 의사´다"고 말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보수논객 지만원씨는 16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60대 정모씨가 분뇨를 투척한 사건과 관련, "정 노인은 ´현대판 윤봉길 의사´"라고 말했다.
지씨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필자의 마음속에서도 수백, 수천 번 노무현의 묘에 똥물을 뿌리고 싶었지만, 그런 용기가 없었고 정 의사에게는 그런 용기가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지씨는 이어 "이 노인의 당당함에 경의를 표한다. 똥물 투척에 경의한다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에 대한 정노인의 공분에 경의를 표하고 노무현이 지은 수많은 죄를 재수사하라는 요구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는 정 노인을 애국자로 숭배해야 한다"고 했다.
또 "이런 애국자를 ´똥물이나 뿌리는 늙은이´로 밀어제치고 잘난 체 하는 것은 애국의 도리가 아니다"며 "나는 정 노인이 한 일이 법에 어떻게 걸리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 똥물에 내재한 정신에서 애국을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 노인은 분명 필자가 앞으로 쓸 역사의 주인공들 중 한 사람이 될 것"이라며 "이는 그의 자손들에게도 영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근영은 빨치산의 손녀" 지만원, 진중권에 최종 패소
자신의 글 "초등학생 글 같다"에 손해배상 청구소송 한 지만원씨 패소
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문근영은 빨치산의 손녀'라고 표현한 자신의 글을 '초등학생 글 같다'고 비난한 문화평론가 진중권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12일 지 씨가 "인격모독성 글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진 씨를 상대로 "3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한 일부 언론매체가 "마음도 착한데 집안도 좋다"고 보도하자, "좌익들이 빨치산 손녀를 영웅으로 만들고 있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진중권 씨는 진보신당 홈페이지 당원 게시판 등에 "발상이 앙증맞다", "70년대 반공 초등학생이 쓴 글을 보는 듯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1ㆍ2심에선 "일부 표현에서 지 씨가 인격모독을 느낄 수도 있지만 진 씨가 글을 게재한 경위, 내용, 표현의 정도 등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풍자와 해학의 측면이 있다"고 진 씨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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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살인이의 미래?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밑에서??
김대중 밑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이제는 맨날 DJ는 빨갱이 드립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희같은 좌좀이 싫다. 그렇지만 너희가 만들어 주는 혜택은 다 누릴 것이며 일자리를 주면 기꺼이 이 한 몸 바치겠다 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