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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라 도 맛 집 [◇소/돼지◇] 지금까지 먹은 목살은 목살이 아니야 진안 깡통 삼겹살
양귀비 추천 0 조회 1,630 10.05.24 17:01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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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4 17:04

    첫댓글 와우~죽음이군요...전주에는 저런곳 없나요? 식신님들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10.05.24 17:39

    그러게요 저도 알려주세요 아유~~배고파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는데.....

  • 10.05.25 10:15

    중화산동 MBC근처 공원앞 원조마포구이 이집 고기가 비슷하네요.
    그러지만 밑 반찬은 일반 주먹구이집과 똑같은데 고기육즙이 살아있더군요.

  • 작성자 10.05.25 17:31

    저도 가보긴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어서 그후론 안가게 되더라구요 다시함 가볼까? ㅎㅎ

  • 10.05.24 17:34

    흐미 씹을수록 꼬솝겟네요^^

  • 작성자 10.05.24 17:39

    네 진짜 고소해요 ~~

  • 10.05.25 10:59

    정녕 진안습격사건을 해야되나요 ㅎㅎ

  • 작성자 10.05.25 17:32

    생각보다 가깝더라구요 술만 안먹으면 ㅋㅋㅋㅋㅋㅋ

  • 10.05.25 22:32

    가깝드라도 일단 1박할곳을 구해봐야겠군요 ㅎㅎ

  • 10.05.24 17:58

    목살이두툼한게 둑입니다 ㅎㅎ

  • 작성자 10.05.25 17:32

    익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기다리다 지쳐요 ㅠㅠ

  • 10.05.26 10:50

    고기는 항상 느긋하게 먹어야돼요..그래야 지대로 맛을 느낄수가있어요 ㅎㅎ

  • 10.05.24 18:36

    역시 진안돼지......ㅠㅠ
    쵝오~!! 진짜 고기를 보는거 같아요~
    사실...사먹거나 고깃집에서 먹는건 만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 작성자 10.05.25 17:34

    만든고기?? ㅎㅎㅎㅎㅎ 진짜 틀리긴 하더군요 아무래도 유통기간이 길어서 그러는지,,,암튼 맛은 조아요

  • 10.05.25 18:13

    삼겹살들 보면 붙여서 만든거 표시나는것들도 많구요~음식점들 삼겹살은 진짜 삼겹살이 아닌경우도 허다하지요~ 목살은 잘 안시켜먹어봐서 몰겠는데 비슷하지 않겠어요?? 게다가 냉동이 몇번 되었는지 믿기도...

  • 10.05.24 20:03

    여기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홍삼스파갔다 오는 길에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요...

  • 작성자 10.05.25 17:35

    진안읍내가 하도 작아서...한바퀴돌면 보여요 ㅋㅋㅋ전화번호 네비에찍으세요

  • 10.05.24 20:38

    근데 목살인데 비계가 너무 많이 붙어 있는 것 같아요 비계만 2인분이 되겠네요^^ㅋ

  • 작성자 10.05.25 17:36

    글쵸??? 근데 시키면 시킬수록 양을 더 많이 줘서 ...

  • 10.05.25 18:12

    아마도 흑돼지라 지방층이 더 많은듯....그래도 맛은 쵝오죠~~

  • 10.05.25 20:25

    맛는 있어보이긴해요^^ㅋ

  • 10.05.24 21:23

    아밀라아제가 다량 분비되는 사진이군요.ㅎㅎㅎ

  • 작성자 10.05.25 17:40

    아직 식사전이시군요

  • 10.05.25 18:18

    요즘 워낙 소식하느라...항상 배고파요.ㅋㅋ

  • 10.05.25 01:43

    구워진 고기를 보니 침이 절로 넘어가네요.ㅎㅎㅎ 양귀비님 한동안 뜸하시다가 다시 활동하시는거 보니 넘 반갑구 좋아요 ^^

  • 작성자 10.05.25 17:41

    그동안 눈팅만 쭈욱 ~~~~ 한동안 방황좀 하느라구요 ㅎㅎㅎ

  • 10.05.25 03:25

    요기가~~도대체~~어디예용~~~

  • 작성자 10.05.25 17:42

    진안 이에요 전주에서 40분거리밖에 안되더라구요

  • 10.05.25 08:44

    흐흐흐 드됴~ 양귀비님의 탐방기가 시작되는군요~ㅎㅎ쵝오!

  • 작성자 10.05.25 17:39

    에구 ~~설마요 요새 몸무게 땜에 아주 죽겠슴다 ㅠㅠ안죽으려고 고기잠깐 먹은거예요 ㅎㅎㅎ

  • 10.05.25 09:08

    와~~~딱 제스탈이네요 두툼한 목살고기~~꿀꺽!!가끔 정육점에서 두껍게 썰어주세요 하고 사오면 사람들이 스테이크 할려고?하더라고요..ㅋㅋ두꺼운게 좋은걸~~어떻하냐고요..ㅋㅋㅋ

  • 작성자 10.05.25 17:38

    스테이크 ㅋㅋㅋㅋㅋ 비유가 딱입니다 바베큐해먹을때만 두껍게 먹었는데...집에서도 괜찮을거 같아요

  • 10.05.25 11:27

    목살의 두툼함이 예술입니다.......지금 삼실에서 절로 달릴까나?

  • 작성자 10.05.25 17:43

    저도 델꼬가요 ^_________^

  • 정말 침 넘어가게 만드네요...흐...ㅠㅠ

  • 작성자 10.05.25 17:44

    더 맛난거 많이 드시고 다니시잖아요

  • 요즘 감기걸려서 입맛도 없네요...ㅠㅠ

  • 10.05.25 23:56

    이런...비계조차 맛있어보이다니~~~~~~~~~~

  • 작성자 10.05.26 17:24

    진정 고기를 사랑하시는분같아요 흐흐흐

  • 10.05.26 10:48

    고기색이 정말 좋아 보이네요 맛 완전짱일것 같은데요

  • 작성자 10.05.26 17:25

    생고기라 그런거 같아요 진안 읍에 이런고기를 파는 정육점이 있어서 사왔어요

  • 10.05.26 20:11

    볼고족족한 때깔이 고기의 맛을 대변해주네요.

  • 작성자 10.05.27 15:50

    거의 대부분 삼겹살먹는데 여긴다들 목살만 시키더라구요

  • 10.05.27 15:47

    목살은 역시 두툼해야한다는,,,,, 소금구이 대박입니다

  • 작성자 10.05.27 15:49

    석쇠에구우면 더 좋을것 같아요 휴가때 바베큐해먹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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