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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공개 스크랩 한기부 49대 윤보환 대표 취임-100만민족(신사참배)회개 대성회!-주민센터 등에 사랑의 쌀 나누기도!
정찬양 추천 0 조회 244 17.12.08 20:2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한기부 49대 윤보환 대표회장 취임
-100만민족(신사참배)회개 대성회!
-주민센터 등에 사랑의 쌀 나누기도!



“부흥사의 푸른 계절이 오게 하고 민족복음화의 신사참배 회개를 통하여 영적인 장자의 축복을 이뤄가는 한기부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윤보환 감독)


한국교회의 부흥을 주도해 온 한기부는 내년 1월 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신년하례회, 군선교를 위한 진중세례예식, 부부수양회, 여름산상연합성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한기부는 제주에서부터 지역성회를 시작해 1,3,6,8월 and 9월엔 100만 민족회개 선교대회로 대규모 연합성회를 펼칠 예정이다.


한기부(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49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4일 인천 영광교회에서 열려 윤보환 감독이 취임했다.


윤 감독은 취임사에서 “한국의 위대한 목회와 부흥을 주도한 선배들의 은혜를 계승하는 대표가 되었다 함은 큰 은혜로 감사하며, 민족의 회개 운동을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윤 감독은 “20여 년 전부터 민족의 신사참배 회개를 주장해 왔다.”며, “성경에 우상숭배는 3~4대에 저주를 말씀하셨다.


신사참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인데, 일제 압박에 의하여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결의하고 평양 신사에 가서 숭배한 사건은 민족의 영적 국치일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우리민족을 사랑하신 부흥은 순교의 피를 흘린 헌신자들이 세계역사의 유래가 거의 없을 정도로 주님을 위한 피 흘림의 민족이었기 때문입니다.”


“신사참배의 회개는 우리 민족 부흥의 새 역사를 이루며,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하나님의 영성을 계승토록 하여 민족복음화 및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사용되게 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6만 교회부흥을 책임진 한기부여! 일어나 성령의 능력으로 어두운 우상의 권세, 마귀의 역사를 깨뜨리고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이루는 성령의 빛을 발하자! 할렐루야!”



‘오직 성령으로!’(슥 4:6)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1부에 감사예배, 2부 이·취임식, 3부 특별기도회, 4부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임준식 목사의 사회로 신상규, 김용한 목사의 협회기 입장, 이규철 목사의 기도, 유병삼 목사가 ‘오직 성령으로!’란 구호제창을 하였다.


이어 김동호 목사의 성경(갈5:16~24)봉독, 중부연회사모합창단과 영광교회 YK찬양단의 특별찬양 후 전명구 감독회장은 ‘성령을 따라 행하라’는 제하로 설교, 임성환 목사의 봉헌기도, 유무환 목사의 광고에 이어 이종만 목사가 축도를 했다.


2부 이·취임예식은 전태식 운영회장의 사회로 48대 양명환 대표의 이임사, 윤 대표가 공로패 및 앨범 증정 후 이용규 심원보 증경대표가 이임자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이길윤 목사가 윤 대표의 약력소개 후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 기감, 대신총회 부흥사회, 기하성 부흥사회 등 각 기관 단체에서 축하패를 전달했다.



연이어 윤보환 대표의 취임사,임준식 목사가 축복의 열쇠 증정, 회장단 및 내빈 소개 후 한영훈 엄기호 장희열 송일현 목사가 축사 및 격려사를 전했다.


한영훈 목사(한교연 증경대표)는 “한국교회의 영적 거성인 윤보환 감독님이 한기부 49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심에 축하를 드린다.”며, “영광교회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귀한 목사를 배출했다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엄기호 한기총 대표회장은 “한기부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한국 강산과 온 세계에 퍼져가기를 소망한다.”며, “신임 대표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들이 사력을 다하고 사명을 다한다면 기적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서 논현동 주민센터와 노숙자봉사단체인 따스한 채움터에 사랑의 쌀을 나눠 주기도 하여 사랑실천의 모범을 보이고, 교회 및 기관단체에서 선물 및 꽃다발 증정, 영광교회 성가대의 축하송으로 축제적인 분위기를 힘껏 고조시켰다.


3부 특별기도회는 윤갑수 선교회장의 사회로 송기배 정운주 주광삼 전희종 목사가 한기부와 한국교회 부흥, 민족부흥과 세계복음화, 나라와 민족통일 및 지도자, 부흥사들의 영적각성과 이단 척결을 위하여 차례로 기도했다.



4부 나눔의 시간은 박복우 교육회장의 사회로 장대영 증경대표가 새출발을 위한 기도, 축하케익 절단, 김수읍 증경대표의 오찬기도 등 순으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기부는 한국강산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성령과 함께 일해 온 부흥사들이 교회 성장의 리더들이 50년 전에 ‘연합하여 부흥’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다.


한기부는 10월 30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윤 감독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선배 부흥사들이 쌓아온 명성을 이어가며, 20년 동안 외쳐온 신사참배의 회개 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당시에  윤 감독은 “앞으로 대규모 연합집회를 열겠다.”면서, “1970~80년대 우리 민족의 교회 부흥의 때는 여의도를 중심한 연합성회의 영향”이라. 거룩한 촛불 성령집회를 통해 민족의 희망이 교회에 있음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보환 감독은 협성대와 대학원, 감리교신대원(D.Miss), 서울대 국제대학원 GLP, (미국)에모리대학교 목회과정을 수료했다. 경력은 세계복음화협, CTS부흥협 대표와 오산리부흥협 상임회장, 경기도의회 의장상과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영광교회를 시무하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중부연회 감독과 군선교회 이사장, 협성대 훈련원 이사장, 서울대 총동문회 이사, 협성대 객원교수, 한국교회연합 복음의쌀나눔 위원장,법무부 인천구치소 교정위원, 감리교전국부흥단 실무단장 등을 맡고 있다.

 

한기부는 민족복음화를 위한 전도대회, 부부수양회, 신학세미나, 6·25전쟁 기념성회 등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며, 해외선교 및 자체 부흥회도 전개한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제2 부흥을 위해 개 교회 부흥회가 다시 활성화돼야 한다.”며,“지역복음화를 위한 전도에 지역 교회들이 연합하고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는 연합된 목소리를 냈다.


한편, 한기부 제49회기 주요 임원은 상임회장 임준식 목사, 운영회장 전태식 목사, 총사업본부장 정여균 목사 등이다.


  한기부는 1970년 고 신현균 이만신 목사와 조용기 목사 등이 창립한 부흥사 연합기구로, 부흥사의 연합 및 한국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기부는 피종진 이태희 한영훈 이용규 이능규 장대영 정도출 송일현 장향희 양명환 목사 등이 대표회장을 지내며, 미국 등 전 세계에 지부를 설립 운영해 오고 있다.


한기부는 내년 1월 신년하례회를 시작으로 부흥운동에 더욱 힘쓰며, 9월에 100만 민족회개 연합대성회를 열어 한민족성시통일복음화 월드선교 인재양성의 희망찬 비전을 제시 할 것으로 보여 한국교회와 온 세계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호문 감독과 윤보환 감독(우)


윤보환 대표와 송일현 이사장(우)

윤보환 대표와 전명구 감독회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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