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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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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02편_프로기사만큼 바둑을 잘 두는 조 씨 아저씨_방소희
김세진 추천 0 조회 71 26.06.30 21: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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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31 새글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의존과 자립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사업가가 흔들릴 때 동료가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배웠습니다.

  • 07:10 새글

    술과 담배가 유일한 삶의 낙인줄 알고 사신 조씨 아저씨의 삶 속에서 자각하지 못한 또 다른 삶의 낙이 있었음을 발견한 방소희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삶을 영어로 번역하면 “Social Living”, 이 단어에는 개인과 집단과 지역사회가 담겨 있음을 읽으며 각자의 삶에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하고 또 평범하며 이것이 사람다움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당사자의 욕구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살필 때 먼저 ‘당사자 쪽‘에서 찾음으로써 이 모든 것이 조씨 아저씨의 일이고 조씨 아저씨가 하신 것임을. 사회사업가는 본디 이렇게 주선해야 함을 배웁니다.
    때마다 하는 사회사업가의 성찰은 곧 사회사업가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성찰과 흔들릴때마다 바로 세워지도록 도와주고 격려 지지해준 동료들 덕분에 사회사업가는 나날이 성장하고 감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소희 선생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07:14 새글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08:11 새글

    삶의 낙이 술과 담배뿐이라는 글 초입 문구부터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행히 이 아픔은 글을 읽으면서 해소가 되었습니다. 당사자의 장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모습을 통해 당사자의 행복함이 잘 느껴졌습니다. 더불어 고민이 있을 때 수퍼바이저의 조언을 받아 관계을 붙잡고자 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34 새글

    주민에게 다른 이웃과의 만남을 제안하는 것은 어렵기도하고 복지사가 주민과 그동안 쌓아온 관심과 라포가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를 주선해서 주민이 고립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만 해 보았지만 실천으로 옮겨 본 적이 없는 저에게는 대단함으로 보여지네요.~ 감사합니다

  • 09:33 새글

    잘 읽었습니다. 당사자들이 어려움에 처할때 빨리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당사자의 자원을 살펴보지 않고 사회복지사쪽의 자원에서만 찾으려고 했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시선을 당사자에게 돌리는 노력을 더 해보아야겠습니다.

  • 10:23 새글

    p.26 직업적 사명감을 느꼈던 순간은 앎에서 오는 전문성보다는 얼마나 주민들의 삶을 궁금해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느냐에 그 시작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앎'을 위한 공부도 필요하지만, 당사자의 삶을 궁금해하고 이해하려는 준비가 선행되어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0:38 새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당사자들이 잘 하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 11:48 새글

    "제가 아저씨의 이사 문제를 주도해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저씨의 일인 만큼 아저씨께서 충분히 고민하시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모든 일은 때와 상황이 있기에, 아저씨와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쌓는 과정 자체에 집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지관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하던 때의 저를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당사자의 일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나서지 않겠습니다. 때와 상황을 기다리며 관계를 잘 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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