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3차적으로 첫번째로 불량음악때문에 논산역전대합실에 다녀왔습니다.
내일하고 모레까지가면 끝납니다.
오늘 다행히 불량음악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0년동안 일시적으로 단종되었다가
다시 등장한 오리온 마리비스켓을 찍었습니다.
이건 밥먹고 소화제라고 생각하고
마리비스켓을 샀는데
마리비스켓은 예전에 다이제스티브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지금은 약간 테두리가 조금씩 다르지만
맛도 다르고
에이스비스켓이랑 서로 다릅니다.
먼저 이 사진은 일단은
마을형마리비스켓과
도시형마리비스켓을 동시에 찍어봤지만
먼저 마을형마리비스켓은 대전역2층미니스톱편의점에서 천원주고샀지만
그냥 이것으로 이게 맛있어서 하나사먹었고
도시형마리비스켓은 대전복합터미널 이마트 3층에서 두상자에 오천원인가 주고샀는데
아직은 도시형마리비스켓은 나중에 먹을려고 합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