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하늘)에 대한 어원을 생각해보다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랗다. 왜 둥글다고 생각하나?
몽골어로 하늘은 tenger 탕걸 둥글 --->동그랗다
단군의 발음을 변형한 게 탕글 그럼 단군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 하늘을 뜻한다.
단군이란 말은 알타이어계 민족들이 다 사용하고 있는 걸 봐서 공통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종족들도 우리혈통이지 않을까
만주족 말이 우리랑 많이 닮았는데 일본어와 더불어 ... 만주족 여진족 청나라도 우리민족의 한 분파라고 생각되므로 크게 봐서는 우리역사에 편입하는게 좋을 듯하다. 몽골족도 고구려에서 떨어져 나갔으므로 원나라는 우리역사의 일부이고...
신라는 흉노 쪽 일부가 내려와서 피가 섞여있고 경주 김씨인 나의 핏줄도 흉노의 피가 섞여있을테지..
하여간 우리는 단일민족은 아니라고 본다. 남방계와 북방계가 섞인 그런... 순수한 혈통이 지구상에 없지 아마..
우리말 ㅅ개 -->하늘 sky
heaven --->hea는 우리말의 해 ven보이는 해가 보이는 의 의미이다. 즉 하늘이 개다 열리다 구름이 걷히거나 어둠이 걷히면 파란 하늘이 보인다. 날이 새다 밝다. 새날이 열리는 것이다. 깨우는 것이다.
독일어로 하늘은 Himmel m은 비음이므로 n과 ng와 호환가능
네덜란드어 hemel -->henel 하늘
n으로 고치면 Hinnel --->하늘이 된다.
그러므로 독일어의 Himmel은 우리말 하늘에서 건너간 것 같다. 노르웨이어 himmel 역시 우리말 하늘의 변음이다.
프랑스어의 ciel은 발음은 시엘이지만 어원 분석상 옛 발음은 갤 개다 열다 開 여기서 건너간 것 같고
포르투갈어 céu 세우 로 발음하지만 개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cielo l이 반모음 이으 로 보면 개이어
라틴어 caelum l은 반모음 이으 ===>깨움
터키어 Gök k는 s와 호환발음 개서 깨서
루마니아어 cer 체어 로 발음하지만 역시 c는 k와 호환 변음에 불과 개어
스웨덴어는 sky와 철자는 같지만 발음은 츠위 로 발음 sk-->sc 츠 k는 ㅊ 발음과 호환 가능
p와 b발음은 호환가능하다.f와 b도 호환가능하다 face -->바서 경상도말로 (얼굴)바서===> 봐서의 경상도사투리
러시아어 небо니에버 -->높아 의 변형 하늘이 높으니까 불가리아어 небе 어원은 높아 보스니아어 nebo 높아
폴란드어 niebo 높아 동부권 슬라브계통은 하늘을 높다로 쓰고 있음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