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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ould prepare for a rainy day.
안 좋을 때를 대비해서 준비해야지.
A- Barbara, are you good at saving money?
B- Yes, I’m pretty good at saving money for something special.
A- Oh, do you put away some money for special occasions?
B- Yes. Do you save some when you make money?
A- No. Whenever I have cash in my pocket, I spend it.
B- Oh, no... You should prepare for a rainy day.
A- By the way, I’m broke and I’m really hungry, Barbara.
A 바바라, 너는 돈을 잘 모으니?
B 응, 뭔가 특별한 것을 위해서 돈을 모으는 건 꽤 잘하지.
A 아, 넌 특별한 때를 위해서 돈을 따로 모아 두는구나?
B 맞아. 넌 돈을 벌 때 저축을 좀 해?
A 아니. 난 주머니에 현금이 있을 때마다 써 버려.
B 아, 안 돼…. 안 좋을 때를 대비해서 준비해야지.
A 그런데 말이야, 나 빈털터리인데 너무 배가 고프다, 바바라.
관련단어
Are you good at ~ing? : ~하는 거 잘하니?
prepare for ~ : ~를 위해 준비하다
be broke : 빈털터리이다, 돈이 한 푼도 없다
save : 모으다, 저축하다
be good at ~ing : ~하는 것을 잘하다
put away one's [some] money : 돈을 간직해 두다
occasion : (특정한) 때, 경우
make money : 돈을 벌다
spend : 쓰다, 소비하다
출처:EBS Easy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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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회화 해설강좌;
https://youtu.be/5C_36aw_VcY
※ 하루5분 기초생활영어;
https:/7/story.kakao.com/ch/5mins/e91y3Li9ey9
※오늘의 영어유머(펌)
The family of tomatoes.
One day there were tomatoes walking down the street,
a mama tomato, a daddy tomato and a baby tomato.
Baby tomato is walking too slowly,
so the daddy tomato goes back,
steps on him and says
“ Hey!! CATCH UP!!! ”
엄마, 아빠, 아기 토마토가 하루는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아기 토마토가 너무 늦게 따라왔다.
그래서 아빠 토마토는 아기 토마토에게 다가가 소리쳤다.
“ 야!! 따라와!!! ”
이게 왜 웃기나구요?
바로 맨 마지막에 아빠 토마토가 말한 “CATCH UP!” 은
토마토케첩(KETCHUP)과 발음이 똑같이 때문입니다.
첫댓글 나는 ~에 대해 잘한다 할땐 I'm good at ~
나는 ~에 대해 못한다 (서툴다) 할땐 I'm not good at~또는 I'm poor at ~
I'm bad at~
I'm not good at math=I'm poor at math(나는 수학이 서툴러요)
I'm not good at dancing= I'm poor at dancing(나는 춤이 서툴러요)
* 2015/7/13자 '하루5분 기초생활영어'에 이미 자세하게 올려놨어요~
Pre~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발음에 대해서 몇번째 언급하는지 몰것당.. ㅋㅋ
<pr + 모음> 에 강세가 안 오면 거의 <p + 모음 + r > 로 바뀐다.
prepare -> perpare(프리페어r > 퍼페어r)
prefer -> perfer(프리f퍼r>퍼f퍼r)
produce - porduce(프로듀s>퍼r듀s)
위와같은 발음현상은요
영어에 우리말에 해당하는 [으]발음이 없어서 "프ᆞ리 ᆞ페ᆞ어" 라고 할수가 없어 프리를 짧게 발음하다 보니 '으'발음이 사라져 그리된것이라 사료됩니다요.ㅋ
ㅡ하니생각ㅡ
오늘 자 중앙일보 칼럼에 나온 시사영어
cherry picking입니다.
2003년 발표된 한 보고서는 의사들의 수술 결과를 보건당국에 보고토록 의무화한 뉴욕과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병원들의 관상동맥 수술 결과를 다른 주 병원들의 수술 결과와 비교했다. 그랬더니 뉴욕과 펜실베이니아 병원들에선 전형적인 ‘체리 피킹’(Cherry Picking·유리한 사례만 취사 선택하는 행동) 현상이 발견됐다.
(중략)
2005~2013년 발표된 연구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주 정부가 심장내과 전문의들의 혈관형성 수술 성적을 공개했더니 역시 ‘체리 피킹’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경제용어사전
체리피킹(cherry picking)
원래는 고객이 기업의 특정 서비스나 제품만을 골라 구매한다는 마케팅용어 였으나 최근에는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떨어진 기업의 주식이나 상품을 골라 투자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로도 사용된다.
주가 같은 가격변수가 경제 여건에 비해 크게 떨어지면 언젠가는 반드시 제자리(균형가격)를 찾는 속성을 감안해 주가가 떨어진 국면을 오히려 투자 관점에서 체리가 무르익은 상황에 빗대 나온 용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