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유저리뷰 중-
전작 게임인 This war of mine 보다 선택이 좀 더 극단적임.
초반에 물자가 너무 딸려서, 24시간 노동에 아이들까지 중노동에 동원시키니 병 걸려 픽픽 죽어나가는데 병원 지을 공간이 없어 주민 폭동 수준까지 갔음. 법령과 자원분배 등을 밸런스 유지하기가 익숙하지 않으면 꽤 힘들듯. 사실 초반 부분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기도 함.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여서 하나를 선택하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데, 도시 전체를 운영하다 보니 전작보다 오히려 더 비극적인 요소가 많음. 여기서 자칫하다간 떼죽음을 당함. This war of mine에서도 느낀거지만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음.(물론 게임에 익숙해지면 여유있게 하겠지만 제작자들 원 의도가 그렇지도 않으니 뭐)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의 마지막 문구처럼 주인공이 비극적으로 사망해도 전보에는 전선엔 이상이 없다는 도식적이고 퍽퍽한 보도만 달랑 나오는 것 처럼 도시가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개별적인 비극과 사연은 어느 정도 무시할 필요가 있음. 나도 팍팍해지던가 감정을 좀 추스리던가.기껏 게임이지만 이런 부분이 어느정도 인간의 양심을 건드리는 측면이라 언짢은 구석이 있기도 하고, 실제 정치체계나 인간사 있어서 큰 비극을 막기위해 단점만 놓인 선택지를 골라야 한다는 점에서 제작자들이 의도한대로 잘 이끌어낸 것 같음.
-스팀 유저리뷰 중-
디스 워 오브 마인을 만든 회사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이것도 역시 생존게임이며 플레이어가 생존자들을 혹한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건설 및 운영을 하는 게임입니다
저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트레일러에 보면 한남자가 광장같은데에 묶여서 얼어죽게 하던데
아마 플레이어인듯...운영못하면 민중들이 가만있지 않겠다 이거같은데 ㄷㄷㄷ
한글화가 안된 겜이라 아쉽지만 디스 워 오브 마인처럼 유저가 한패해줄 희망을 보며
뚠뚠이가 이겜을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굶기고 얼어죽일지가 궁금해지는 ㅋㅋㅋ
첫댓글 뚠뚠이 학살극장 기대합니다. 저도 이 게임 엄청 기다렸어요!!
해봤는데 괴엥장히 어렵습니당 가만있지않겠다가 말뿐이 아님... 끌어내려지고 뉴게임 ㄷㄷㄷ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시는 노동자&시장님덕분에 난이도가 더욱올라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