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 화요일
오늘 하나님의 마음이 슬퍼 보이셨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행실이 미달되어서이다.
미달된 것이 없는 온전한 자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기 때문에 슬퍼하시는 것이다.
미달된 것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자가 되지 말고, 미달된 것을 힘써 채워야 할 것이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로 내려왔다. 예배시간이기 때문이다.
오늘 예배를 드릴 때에 평소와 같이 많은 천사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 뒤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 뒤로 연결된 그곳은 엄청나게 넓어 보였는데, 천국과 연결되어 있었다.
즉 우리 교회 강단과 천국과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과 천국과 연결된 계단이 있는 것이 보였다.
많은 천사들이 그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보였다.
항상 이렇게 보였는데 오늘도 이렇게 보였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이 살 길은 강단이다. 내 종이 전하는 말씀이 맞다." "내 종이 하는 말이 맞다."
그동안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지금 느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을, 두 눈으로 본 것을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사람의 느낌으로 전하는 것은 한 가지도 없다.
하나님께서 보여주는 것과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로 믿지 않고 받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는 없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들을 내려 주셨는데, 너무나 다양하고 진귀하게 보이는 은혜들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모든 성물에 불이 붙어 있었다.
성물에 붙어있는 불이 이글이글, 활활활 타오르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강단 전체에 성령의 불이 가득한 것을 보았고, 빛이 가득한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은 온통 불이었고, 온통 빛으로 가득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교회, 예수님께서 계신 교회이기에 이런 은혜가 따르는 것이다.
우리 교회를 볼 때에. 너무나도 두려운 교회, 깨끗한 교회, 거룩한 교회로 보였다.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이 칼을 들고, 강단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예수님의 모습은 신랑님의 모습으로 보였고, 예수님의 몸에서 금색 빛이 엄청나게 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자신 앞에 예수님께서 계신 것을 믿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자신 앞에 계시나, 예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매우 마음 아파하셨다.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이셨는데, 예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눈물을 흘리셨을까?
사람들의 완악함을 볼 수가 있었다.
예수님의 마음을 이토록 아프게 하는 자를,
주님의 신부로 간택해 주실 수가 없는 것이고, 예수님과의 관계가 되려야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과의 관계가 되지 않는 모든 이유를, 다른 곳에 찾는 자들이 알아야 할 진실은.
예수님을 진실로 믿지 않는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를, 하나님과 예수님께 이제까지 보여왔기 때문이다.
진리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고, 미혹귀신의 속임수를 옳다 여기며,
예수님의 말씀보다, 감히 자신의 판단이 옳다 여기며, 거짓된 미혹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까지 전한 말씀과 간증이 사람에게 나온 것이었다면, 나는 절대로 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께서 "전하라." 하신 뜻을 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양을 치고 바르게 가르치는 능력 있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강단으로 생명수가 내렸는데, 폭포 3개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생명수였다.
그리고 우리 교회 위에서 천사와 귀신이랑 엄청 싸우고 있었다. 자주 이런 모습이 보였는데, 오늘도 보였다.
세상에서 감당할 수 없는 큰 믿음으로, 날마다 이기고 승리하는 자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이 성도에게 생명수가 가지 않는 것이 보였다. 받을만한 그릇이 아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충신 돼라."는 말씀을 버려서 망한 것이 보인다.
3. 이 성도 앞에 뱀 한 마리가 있었는데, 이 뱀이 이 성도를 악한 염소로 만든 것이 보인다.
예수님과 목자와 한영이 되어야 하는데, 이 성도와 이 뱀이 하나처럼 보였으니 이를 어찌할꼬.
4. 이 성도는 말씀을 받지 못하는 자로 보였다. 믿음이 어린아이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장성한 믿음이어야 하는데, 이 어린 수준으로 어찌 신부가 되겠는가?
5. 이 성도라는 식물이 있었는데, 죽어 있는 것으로 보였다. 자신이 생명수를 받아 마시지 않은 결과이다.
6. 이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전혀 없는 것이 보였고,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른 것이 보였다.
7. 이 성도를 볼 때에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사람,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보였다.
말씀을 듣지 않는, 교만을 여전히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8. 미혹이 깊은 자라서 하나님 뜻대로 살 능력이 전혀 없었다.
스스로 돌아올 능력도 힘도 없어서 지옥으로 가고 있었다.
9. 이 성도가 맨홀 뚜껑을 열고 들어갈 때에 그 안이 지옥임을 알 수가 있었다.
자신 스스로 지옥 안으로 들어가고 시궁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10. 이 성도는 전혀 깨닫지 못하는 자로 보였다.
믿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저주로 보였다.
11. 이 성도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 보였다. 귀신이 끌고 가고 있었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는 이때에,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다.
휴거가 임박하였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귀하고 귀한 말씀을 온전히 믿고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예수님께서 앞에 계심을 믿고 항상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오직 충신이 되어 목사님께 철저히 맞추어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땅 어디에서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너무나 귀하고 귀한 간증이며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음성입니다 목사님!!!
휴거가 임박한 이때에 조금의 미혹됨이 없는 참진리의 말씀을 온마음과 뜻을 다하여 받아서 오직 주님을 맞이할 신부단장에 전념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젠 곳 휴거가 일어나고 대환란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나고
정말 상상 할수 없는 무섭고 두렵움이 닥치는데요
정말 제 자신을 돌아 보겠습니다
수 많은 말씀 앞에 오직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만나셔서 모든것을 가장 정확히 알고계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니 가장 믿을수있는 말씀입니다. 주님오실때가 다 되었음을 알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악한마음과 악한행실을 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참으로 마음아파 하시며 눈물을 흐리리시는 주님앞에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간절힌 마음으로 오직 주신 말씀앞에 온전히 엎드려 감사함으로 받고 행합니다 .
참으로 제가 너무너무 잘못했습니다 .
그 동안 저 때문에 얼마나 아프셨을찌요.
참으로 엎드려 화개하며 사죄 올려 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정말 제 자신을 돌아 보겠습니다
수 많은 말씀 앞에 오직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직 믿는 믿음으로 주님께서 앞에 계심을 진심으로 믿고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 또한
하나님께서 직접 하심을 믿고 전심을 다하여 예배 드리겠습니다
강단이 살길이라는 말씀을 다시금 새기고 명심하고 살길을 반드시 찾는 지혜로운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강단이 살 길이라는 말씀과 외침을 깊이 듣지 않고 죽을 길로 선택하였기에 지금의 결과가 되었고 다가올 결말은 두려운 결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껏 죽을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깊이 후회하고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