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원단 명조와 그에 결부된 풍수및 운세흐름 출생 서대문구 연희동 1960년 12월 18일 모래내 연신내 출생사람 응암(鷹巖)동(洞)있는데 학교 나온 자로서 도둑 쥐 잡는 연미복 신사 세매라 한다 時 日 月 年 胎 丙 庚 戊 庚 己 (乾命 62세) 子 辰 子 子 卯 (공망:申酉,辰巳)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윤석열이도 딱 올해 갑(甲) 대운 까지다 양력 7월 지남 힘 못 쓴다 맹구지환(猛狗之患) 자신 키워준 자를 잡아먹지 못해 광분하든 자를 어이 그냥 놔둘리 없는 거다 년일(年日)간(干)을 경충(競沖)발(發)시키든 것이 그거 지나감 고만이지... 상관(傷官)으로 힘을 쓰던 것이 오중(午中)정화(丁火)상관(傷官)견관(見官) 관운(官運)들어섬 망할 내기지 ... 그 잘나가든 장계석이도 상관(傷官)견관(見官) 운에 대만으로 축출 당했다 2052 隨. 元亨. 利貞. 无咎. 彖曰. 隨. 剛來而下柔 動而說 隨. 大亨貞无咎而天下隨時. 隨時之義大矣哉. 象曰. 澤中有雷. 隨. 君子以嚮晦入宴息.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 죄인들 잡아선 서산축제에 제물로 줄줄이 엮어 보낸다는 뜻 서대문구 연신내 풍수가 그렇다는것 응암동 옹골매가 도둑넘들 쥐잡는 풍수 교련(巧連)117,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 반도이폐영인자루라고 길 반을 가선 이지러져선 옆으로 설기 시키니 사람들이 볼적엔 흐르는 눈물 처럼 보인다 하는 것 맷돌이 그렇다 아래위 맷돌 반 가선 옆으로 갈려 비져 나온다 누구든 다 그렇게 갈아 먹으려든 다는 건데 걸리는 자들 마다 국물 없다는 건데 인과응보라 자신도 또한 면치 못할 거란 거지 52上六. 女承筐无實. 士刲羊无血. 无攸利. 象曰. 上六无實 承虛筐也. 너무지독 알뜰살뜰 나대는 내외라 하는 것 피한방울 안나올 사람이라는 것 오직 자기들 밖에 모른다는 그런 내용 , 피도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는 그런 원국인데 대운이 어떻게 잘 융화시켜선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허심탄회 수용하는 큰그릇을 만들어 주느냐 여기 딸려선 뭐 국권을 잡을수도 있겠지 ... 上九 睽孤. 見豕負塗. 載鬼一車. 先張之弧 後說之弧. 匪寇婚媾 往遇雨則吉. 象曰. 遇雨之吉 群疑亡也 귀매 상효는 죽여 준다는 뜻이다 혼인(婚姻)에 조상치례하려고 폐백 그릇을 받더니만 빈 광주리고 사내는 양을 잡았으나 야위어선 피 한방울 없더라는 것 , 동(動)을함 규고(睽孤) 죽엄 상징이 되는 것 동떨어진 으스러짐이다 으깸이다 먼저 하트를 날려 보낸다 화답으로 날아온다 이승 저승 하트다 광주리를 훔치러오는 겹혼사 도둑이다 이승과 짝짓기 하고 있는데 저승이 와선 또 혼인하자 하는 거니 겹혼사고 여러번 타고 내림 겹혼사고 한거지.. 감수상(坎水象) 돼지 같은 넘이 부도를 진것을 본다 귀신 하나가 실려있다 비를 만나선 씻겨 진다면 모든 의심스런 것이 망해질 거다 이런 뜻이다 * 2021년 신축년 午대운으로 가라든다 2052원국 0016 오(午)대운 2068 사효동 대과괘 사효동 68六四. 觀國之光 利用賓于王. 象曰. 觀國之光 尙賓也. 관국지광(觀國之光)이라 하였으니 어느 당에 영접(迎接)해선 귀빈(貴賓)대우를 받을 른지 九四. 有命无咎. 疇離祉. 象曰. 有命无咎 志行也. 아흔 아홉마리는 뱀으로 추락하고 한마리만 룡이 되선 국빈 대접을 받는다는 것 갑(甲)머리니 등사(騰蛇)대운이 될거다 그러나 앞서도 말했지만 아래 삼효(三爻)처럼 휜 기둥이 될것이면 좋치 않을 내기지... 교련(巧連)이 나쁘다 133, 掌上明珠埋糞土(장상명주매분토) 장상명주매분토라 명주를 똥 흙에다간 묻은 형국이된다 하는고만 정치판이 그다 오물 변바닥 똥묻은 돼지가 겨묻은 돼지 나무라는 곳 아닌가 그런 마당 바닥에 정결한체 빛이 나던것 들어가봐야 오염될 내기지... * 풍수를 본다면 한강수가 잘흘러가는 걸 말하는거다 경(庚)동쪽에 본류(本流)가 무(戊)서북쪽으로 나가는 자진(子辰)수(戍)반국(半局) 물 창고이다 그러니깐 한강 흐름이 서서히 흐르는 물창고이지.. 대운 따라 순시계 방향으로 물이 잘 흘러가는 모습이다 己실계천 胎水동북쪽 홍은동 위에서 흘러내려오는 것 庚동쪽에서 흘러오는 본류가 되는데 모래내가 서남으로 흘러가는것 같지만 대의적으론 한강이 戊서북으로 흘러간다 모래내는 역시계로 흘러가는 것인지라 거기다간 거물을 거기다간 대운을 맞춘다하는 것은 협소 관점이 된다 2068 0026 임인(壬寅)세운 2094 상효동 09=大畜. 利貞. 不家食吉. 利涉大川.
彖曰. 大畜 剛健篤實輝光 日新其德. 剛上而尙賢 能止健. 大正也. 不家食吉 養賢也. 利涉大川 應乎天也.
象曰. 天在山中. 大畜. 君子以多識前言往行以畜其德. 上九. 何天之衢. 亨. 象曰. 何天之衢 道大行也. 94=上九. 同人于郊. 无悔. 象曰. 同人于郊 志未得也. 04=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29=上六. 无號 終有凶. 象曰. 无號之凶 終不可長也. 20=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24=上六. 君子豹變. 小人革面. 征凶 居貞吉. 象曰. 君子豹變 其文蔚也. 小人革面 順以從君也
교련(巧連)159능(能)
2094 0079계묘(癸卯)월 2173 초효동 17=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73=初六. 發蒙 .利用刑人. 用說桎梏 以往吝. 象曰. 利用刑人 以正法也. 개갑탁(開甲柝) 봄 매 무대 라는 것 13.=73과 동일(同一) 27=初六. 咸其拇.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 장모를 손봐줄일 있다는 건가 21=27 동일(同一) 23= 初六. 臀困于株木. 入于幽谷. 三歲不覿. 象曰. 入于幽谷 幽不明也.수도꼭지 젓꼭지 볼테기 한테 곤란을 당한다 교련 23 물각유한[物各有限] 可哭可憐物各有限(가곡가련물각유한)聽之而弗聞視之而不見(청지이불문시지이불견) 슬프고 가련 하고나 물건이 각각 한계가 지어져는 그 들으라 하여도 듣지 못하고 보아라하여도 보지 못하는 고나
2173 0057 신유(辛酉)일 2230 사효동 홍잠언 九四. 來徐徐. 困于金車. 吝. 有終. 象曰. 來徐徐 志在下也. 雖不當位有與也. 30六四. 往蹇來連. 象曰. 往蹇來連 當位實也. 20四.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22=九四. 商兌未寧 介疾有喜. 象曰. 九四之喜 有慶也.
교련80 80, 柳絲靜而風不息(유사정이풍불식) 버들가지는 가늘어도 바람은 쉬지 않는다
* 2022년 3월9일 대선 예정일
時 日 月 年 胎 戊 辛 癸 壬 甲 (乾命 0세) 子 酉 卯 寅 午 (공망:子丑,辰巳)
79 69 59 49 39 29 19 9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71 61 51 41 31 21 11 1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대정수 : 1717 육효 : 771
1717 2052 윤석열 원국(元局) 3769 초효동 76심방춘일(尋訪春日) 즉견개화(卽見開花)로다 蠱. 元亨. 利涉大川. 先甲三日. 後甲三日.
彖曰. 蠱. 剛上而柔下. 巽而止 蠱. 蠱元亨而天下治也. 利涉大川 往有事也. 先甲三日後甲三日 終則有始 天行也.
象曰. 山下有風. 蠱. 君子以振民育德.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대통령된다면 결국 문재인이가 육성(育成)시켜준 것 아닌가 2502 1717날짜가 장가든다 4219 초효동 21함괘초효동 咸. 亨. 利貞. 取女吉.
彖曰. 咸 感也. 柔上而剛下. 二氣感應以相與. 止而說 男下女. 是以亨利貞取女吉也. 天地感而萬物化生. 聖人感人心而天下和平. 觀其所感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象曰. 山上有澤. 咸. 君子以虛受人. 初六. 咸其拇.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
7171 2052윤석열이 날짜를 처를 얻는다 9223 초효동 태위택괘(兌爲澤卦) 초효동 兌. 亨. 利貞.
彖曰. 兌 說也. 剛中而柔外 說以利貞 是以順乎天而應乎人. 說以先民 民忘其勞. 說以犯難 民忘其死. 說之大 民勸矣哉.
象曰. 麗澤兌. 君子以朋友講習.
初九. 和兌. 吉. 象曰. 和兌之吉 行未疑也 * 그러니깐 오(午)대운에 정화(丁火)관성(官性)을 쓰질 않고병화(丙火) 칠살(七殺)을 쓴다 음력 1960년 11월 초하루 출생이다
時 日 月 年 胎 丙 庚 戊 庚 己 (乾命 62세) 子 辰 子 子 卯 (공망:申酉,辰巳)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자월(子月)이나 전월(前月) 해월(亥月)에서 넘어오는 여기(餘氣) 임(壬)을 쓴다 대운 7수로봐선 숫자가 3분지2가 넘은 형국(形局)인지라 계수(癸水)를 사용하는 것 같지만 무슨 절후(節候)기상학(氣象學)이라 해선 24절기(節氣)만 중시하는 것 아니라 하늘에 가는 달을 중심 하는 것이라 동짓달 10일까지는 전월(前月)시월달 정기(正氣)인 그러니깐 여기(餘氣) 임(壬)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자오(子午)상충(相沖)인데 오중(午中) 지장간(支藏干) 여기(餘氣) 중기(中氣) 정기(正氣) 이런데 처음 사월(巳月)에서 넘어온 여기(餘氣)병(丙)이 10일이고 중기(中氣) 기토(己土)가 9일이며 나머지 정화(丁火)가 11일 인거다 초하루 이므로 여기 병(丙)에 해당 하는 거다 그러니깐 경(庚) 일간(日干)에 대한 임(壬)은 식신(食神)이다 그 상충(上衝) 병(丙)은 칠살(七殺)이다 이래 정식(正式)으로 말한다면 상관(傷官)견관(見官)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다 상관격이 아니라 식신격이 되는 거다 하늘에 달가는 것을 무시하고 무슨 절기만 논할게 아니다 대운수와 상관 없이 하늘에 가는 달의 여기 중기 정기를 제대로 나눌줄 알아야 한다는 것 그러니깐 초순 중순 하순 이렇게 나눠선 살펴봐야 한다는 것 달빛의 세기와 조수(潮水) 간만(干滿)이 지구의 생명체에 대해서 지대한 환경 영향을 주는 거다 * 명조(命條)에 다자(多子)인지라 상관(傷官)격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올해 살관운이 들어서기 때문에 관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확실한데 2022년 임인 세운에 寅木이 소통신이 된다면 편財 직장 터전이 상관 설기를 받아선 丙官根역할을 하게 된다면 그뭐 벼슬을 다시 할수도 있다할거다 서대문구는 왈패 씨름꾼 한가닥 하는 걸 말한다 발에다간 죄인 잡을려고 구교살 올가미 전철선을 걸고 있다 고무풍선 처럼 보이기도하고 발자국 처럼 보이기도 하고... 풍수가 도둑넘들 쥐새키들 잡는 응암동 옹골매라 하는 취지 세매鷹[응]자이다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쥐들을 잡아선 굴비 엮듯해선 가는 걸 말하는거다 진보개혁세력들이 항시 설기지 청소 뒷치다거라 하다간 마는 것 청소해 놓음 우빨 애들이 차지가 된다는 것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찾는격이 되는 것 온갖 어려운 시국에 좌팔이 맡아 하고 손쉽게 해먹을 만한 것은 우팔 애들이 다해먹게 되는 것 그러나 쉽지않아 석열이 혹여 상주국(上柱國)이 된다해도 의회를 민주당 장악 이년간 태클을 걸건데 쉽게 호락 호락 해먹지 못해 윤석열이를 좌팔에서 등용해야 하는데 척을 졌는지라 원수처럼 여기는데 발탁이 되겠어 천상간 우팔에서 발탁해선 쓸거란 거지 ,젊은애들이 민주당을 버린이상 민주당 다음대선 쉽지않다 박정희 이낙연이 잠룡물용 수법이 반대로 가선 있는 마른 룡 건룡山룡을 쓴다는 것 이재명이도 종일건건 석척약이라고 역시 마른산룡을 쓰는 것 水法이 정반대로 되는 걸 말한다 이재명이 모태 원단 자시 사주는 잊어 먹으라 해도 잊어 먹도 않는다 형도 병자 나도 병자 갑진 병자 을사 병자이다 형은 싸구려 병자가 아니고 값진 병자이고 자신은 토끼 발을 목욕 씻어 재키는 물거품 병자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