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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안성 소현리 배꽃
윈디박 추천 0 조회 203 13.04.29 10: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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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9 16:40

    첫댓글 ㅎㅎ 동영상 재미있어요. 꿀벌이 되어 배꽂 물결 위를 비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작성자 13.05.01 05:46

    꿀벌의 시선!
    우와 역시 시인다운 발상의 전환이셨어요.
    난 그냥 중경삼림의 왕가위 감독 흉내좀 내본 거뿐입니다.

  • 13.04.30 19:29

    동영상 사진 성큼 성큼 발걸음 만큼 흔들리네요.^^
    사진과 또 다른,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누군 흥분하지 말아야지 하고도
    요동치며 난리법석하는데
    난 제발 '니 맘대로~ 미친년 널 뛰듯 그려봐'하는데도
    영~ 아쉬움만 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그린는것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데....
    참 어렵네요.

    캔버스 사이즈 맘에 들어요?맞춤인가요?
    배꽃 그리기 딱 좋아 보여요.
    정형화 된 사이즈 보다 신선해요.

    윈디 박 그림 안 보고 온 날은 이 사이트에 들어 올땐 설레입니다
    이번엔 어떤 그림을 어떻게 그렸을까하고....
    나도 이렇게 그리고 싶었는데....하며
    앞으로도 멋진 그림 위해~ 홧팅!!!!

  • 작성자 13.05.01 05:54

    변형된 사이즈
    특히 긴 사이즈만 보면 웬지 흥분됩니다.
    오늘 이거 들고 나오며 제발 흥분하지 말자고 얼마나 다짐했는지 모른답니다.
    전 놀부가 되고 싶었거든요.
    나름 자신의 주관이 확실하고 경제력있는 놀부.
    오늘은 놀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근로자의 날.
    오늘만은 흥분해서 살아볼까요?

  • 13.05.04 11:39

    난 그림 그릴땐 흥부ㄴ 되고 싶고 그외 모든일엔 놀부하고 싶은데...어렵겠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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