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김성민 형제입니다 !
극단 청화의 창단 공연을 부천에서 무사히 마치고
극단 청화 제1회 정기공연 ‘버스를 놓치다’🚌
인천 문학경기장 문학시어터에서 올립니다 !
이번 ‘버스를 놓치다’ 작품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작품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지치지만 살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거? 어떻게 보면 좋은 일이야 그 경험 때문에,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기회들을 보다 더 소중히 대할 수 있잖아”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요🚌🚏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행복해지고 싶었던 그곳에서
버스를 놓치다.
(작, 연출 정시온)
[ SYNOPSIS ]
그날! 정류장은 유난히도 요란스러웠다. 벤치에서 노숙자 한 명이 자고 있지를 않나, 버스를 타겠다고 급히 달려온 손님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난리 치지를 않나! 나한텐 라디오에 보낸 사연이 선정된 몹시도 중요한 날이었는데 이것들이 진짜 날 가만두지를 않는다. 아오! 이것들을 진짜 어떻게 하지? 행복해지고 싶었던 그곳에서, 버스를 놓치다!
[ CAST ]
무준 役 김승준
하율 役 최통령
예은, 미정 役 김수영
곳곳에 등장 役 김성민
윤아, 희승, 세희 役 원혜령
어린 예은 役 이지안
[ STAFF ]
기획, 제작 : 극단 청화
작가, 연출 : 정시온
조연출 : 이소미
무대 : 변지수
조명 디자인 : 신호수
조명 오퍼레이터•크루 : 박지은, 박민재
음향 오퍼레이터 : 이소미
의상, 소품, 분장 : 이소미
홍보물 디자인 : 최통령, 이소미
하우스 매니저 : 권은성, 박주현, 김려원
[ 극단 청화 소개 ]
맑을 청, 불 화. 우리 극단의 이름은 맑고 깨끗한 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 구별된 뜻을 품고 세상의 빛과 소금, 희망과 위로, 기쁨이 되기 위해 하나 되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14일(토) : 14시
2024년 9월 14일(토) : 17시
인천 문학경기장 문학시어터
선예매 폼 : https://naver.me/5chALlbp
첫댓글 오 캐스트 사진이 더 화려해졌네요 😆 이번 공연도 준비 과정에서부터 공연 마지막까지 주님이 동행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우와 배우 분들 사진이 연극 중 사진이라 더 잘 어울려요~😄👍🏻✨ 포스터도 바뀌었네요!ㅎㅎ 성민 셀장님 화이팅!입니다!
8월달에 못 보러 가서 아쉬웠는데..!
다가오는 9월 공연은 예매했습니다 ㅎㅎ
준비하는 기간동안 주님 의지하며 화이팅이에요🙌🏻
주님이 함께 하시는 공연되길 기도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