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으로 대림절을 맞이할까요?1,2학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림절은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날이라고 2학년 언니, 오빠가 말해주네요. 내 안의 사랑이 더 커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초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도 각자 무언가를 마음에 담았을 거에요. 그 모습이 참 예뻐서 나누어요^^한 여름의 씨앗을 품고서어둠이 깊어가는데우리들의 영은 그 속에 빛나는 빛이어라.
첫댓글 아이들 표정에 진진함이 가득묻어있네요. 대림절이 분위기가 떠오릅니다.
첫댓글 아이들 표정에 진진함이 가득
묻어있네요.
대림절이 분위기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