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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저사업 에너지 저장장치가 전기공사업계 '미래 전략'
문승일 교수가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4차산업혁명과 에너지저장장치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전기공사업계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자리가 20일 협회에서 열렸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20일, 서울 등촌동 소재 중앙회 7층 회의실에서 문승일 교수(서울대학교)의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저장장치 : ESS 및 전기차 충방전’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있는 행사로 전기공사업계의 미래 먹거리를 창조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전기공사업계의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문승일 교수의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전기공사업계의 전략’을 시작으로, 3월 문채주 교수(목포대학교)의 ‘4차산업혁명과 재생에너지’, 6월 원동준 교수(인하대학교)의 ‘마이크로그리드와 4차산업혁명’이 이미 진행돼,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전기공사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으며, 20일 에너지 저장장치와 관련된 세미나를 통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4차산업혁명자문위원들과 협회 임직원 100여명, 신문사, 연구원 임직원이 참석해 업계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승일 교수는 “현재는 발전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 저장과 융통의 문제가 크다”며 세미나의 서두를 열었다. 문 교수는 “ESS는 생산된 잉여에너지를 원래 성질대로 변화시켜 저장하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시스템”이라고 정의를 설명한 뒤 “주파수 조정, 피크 감소,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화, 덕커브 현상 해소 등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에너지저장장치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주파수 조정용 ESS로 한국전력공사에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6250억원의 예산을 들여 500MW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한 예가 있으며, 신재생 출력을 안정화하기 위해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와 연계된 ESS를 활용해, 과전압, 과조류, 주파수 변동 등의 문제를 완화한 사례도 있다. 또한 계통입장에도 피크 감축/부하 평활화를 통해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수월한 예비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문승일 교수는 덧붙였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로 저녁시간의 순부하량이 급증하는 ‘덕커브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ESS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어, 국내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시 100GWh 규모 이상의 전력저장 능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에서도 ESS 상업용 특례요금 할인 확대 정책, 공공기관 설치 의무화 정책, 가중치 부여, ESS를 비상발전기로 활용 허용 등 다양한 확대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30% 이상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ESS시장의 경우 2015년까지 140GWh로 연평균 28%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문승일 교수는 차세대 ESS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150~200GWh의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했으며, 이를 위해 산업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인증 인프라 개선, 대규모 ESS실증 추진, ESS 재활용 기술 개발, ESS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ESS인증센터 설립, ESS실증사업 추진, ESS재활용 기술개발 센터 설립, ESS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의 세부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SS에 이어 전기자동차 충방전 장치에 대한 강연도 진행됐다. 전기자동차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신재생발전과 연계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가 미래 사업으로 예상된다는 것. 문승일 교수는 “향후 10년이 ESS의 시대라면, 그 이후 시대는 전기차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전기차 수요가 획기적으로 늘어나면 인프라 구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차가 확대되면 충방전 시스템 구축 외에도 신재생 연계 충전 인프라, 양방향 전기 충전소를 이용한 V2G사업, 수요자원 활용 등으로 무궁한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승일 교수는 “ESS, 전기차 등의 영역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에너지 산업의 주류로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공사업계가 영역을 선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한국전기공사협회도 현재 영역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ICT 기업 등과 적극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업역 확대 노력을 기울일 것”에서는 이제까지 진행된 북한과의 전력 연계 방안에 대한 것을 살펴보고, 차후 신재생에너지와 ESS 위주의 전력 공급을 통해 북한의 전력망을 연결하고, 거점도시를 통한 에너지 보급을 확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북한 전력공급 방안에 대한 내용도 진행되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4차산업혁명 자문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진행된 문승일 교수의 세미나 내용에 덧붙인 논의가 추가로 진행되었다. 문채주 교수는 “현재 실시간 전력거래가 되지 않고 있다”며 “AMI보급이 선제되어 전력거래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승일 교수는 “향후 에너지 산업 자체가 기존의 시스템과는 다르게 흘러갈 것이 분명하고, 현재 그런 움직임이 실제로 보이고 있다”며 “새로운 산업에 대응하여, 타 업역과의 교류로 새로운 파이를 키우고, 뉴 비지니스를 개척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원동준 교수는 “세부적인 공사 수주보다는 큰 그림을 보고, 플랫폼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ESS도 마이크로그리드 등으로 모듈화되고 있는 부분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가 공영기관인 KT에서 인정하여
보증(EPC)을 서주는 리튬이온인산철배터리
그런데 몇 일전과는 달리 이제 삼성SDI에서는 ESS의 설비의 잘못이지 배터리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70%만 충전을 하라고 지시를 했던 것을 다시 철회하고 원상복구 한다라고 하였다는데, 이는 ESS설치 현장들을 쭉 좀더 지켜봐야 할 것같고, 또 예비 발전사업자들께서 얼마나 그것을 믿어줄지가 심히 의심스러운 상태에 놓였다. 라고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그동안에는 당사에 설치된 모니터링으로 보아서 93% 충전에 93% 방전이었던 것을 80~90% 정도만 충전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으므로 이래저래 ESS배터리 운용효율면에서는 리튬이온 인산철배터리와는 더 수익성 비교에서 그 격차가 심해져서 수익성의 감소는 이제 어쩔 수가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ESS배터리중에서 리튬이온 인산철배터리는 국가공영 기업인 KT에서 사용하는 통신전원(전화와 인터넷)은 모두다 배터리의 전원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고 KT의 한 담당자는 리튬인산철배터리가 가장 안전하고 효율이 좋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지만, 건물 내부를 찾이하고 있는 부피가 너무커서 그동안에 부담스러웠다고 하면서, 이제는 삼성과 엘지배터리가 폭발하고 불이 자주나고 하여서 리튬이온인산철배터리를 설치할 수밖에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리튬이온(니켈)배터리보다 리튬이온 인산철배터리가 더 무겁고 부피가 크다고 하더라도 그동안에 KT와 수많은 거래를 해왔으며, 또 현재까지도 KT의 사업의 일부에 납품들을 하고 있는 회사이며, 리튬이온인산철배터리가 반영구적인 수명과 에너지 소비효율이 타 배터리들에 비유해서 아주 적게 사용하는 장점들이 있고 또, 가장 위험스러운 폭발화재의 위험에서 거의 다 벗어나 있는 가장 안정적인 배터리므로 이를 인정하여, 태양광연계용으로 리튬이온인산철배터리를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피에프나 펀드로 빌린 돈에 대한 보증을 서주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국가 공영기관인 KT가 리튬이온인산철배터리를 태양광발전과 함꼐 설치하는데 돈이 필요해서 보증사를 찾는다면 기꺼이 보증을 서주는 EPC사를 하기로 하였다는 것만 보더라도, 이제 는더 이상 중견기업 배터리가 어떻고 대기업이 배터리가 어떻고 하는 얘기들은 이제 저 구천(九天)으로 쏙 들어가버리게 되었으며 이제는 리튬이온 인산철배터리가 대세가 되었으므로,이제는 확실히 믿으셔도 되며, 그동안에 태양광발전을 하시고 계시던 곳도, REC 장기계약과 관계없이 모두다 ESS를 설치를 할 수가 있으므로 이 기회에 곧바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때 태양광설비까지 약 1년정도가 걸립니다. 태양광발전설비 준공이 떨어진 후에 ESS배터리를 설치할 수가 있는데, 배터리 설치하는 기간만도 준공까지 2개월은 잡아주어야 함으로 2018년인 금년 내로 태양광발전설비를 계약하지 않으면 ESS배터리의 REC가중치는 5.0에서 4.0으로 떨어져 1년 수익금에서 1억원씩 감소되어 15년이면 15억원의 돈이 날라가버림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왕에 신재생에너지로 돈을 벌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무조건 곧바로 시작 하시는 것이 돈을 버시는 길임을 알려드립니다. 그 이유는 태양광메가급에 ESS를 설치하는 사업을 시작했을 때 1년 발전수입금액이 태양광메가급에 ESS 3.4배수를 설치했다면 년 6억원으로 계산 한다치면 6개월 늦어지면 6개월 수익이 3억원으로 벌어들일 돈 3억원이 날아가버리는 것이고, 1개월이 늦어지면 5,000만원이란 돈이 들어 올것이 날아가버린다는 것이므로, 가격이 조금 저렴한 곳을 찾겠다고 이곳저곳 기울이다보면 어느듯 1년이 지나가버려 벌어들일 6억원을 훌랑 날려버리는 보바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다 자기잘난 맛에 살아서 그렇겠지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그렇지 않겠지요? 네?
ESS 리튬이온배터리
제조3사 성능과 수명과 효율과 운용비 비교표
작성일 : 2018년 7월 31일
구분\회사 | 삼성 sdi | LG 화학 | 유엔에스 |
핵심구성물 | 리튬.망간.코발트.니켈 | 리튬.망간.코발트.니켈 | 리튬. 인산염. 철 |
1. 효율보장 | 15년/충방때문에 ? | 15년/충방때문에 ? | 배터리 제조사 15년 |
2. 효율보장 | 제조사 기준으로 보장 | 제조사 기준으로 보장 | 제조사 15년 70% |
배터리성능보장 | 제조사 15년 | 제조사 15년 | 제조사 15년 반영구적 |
ESS 실내온도 | 23℃ + - 5℃ 유지 | 23℃ + - 5℃ 유지 | 5도이하 35도 이상가동 |
냉난방 전력 | ESS 3메가기준 25kw | ESS 3메가기준 25kw | ESS 3메가기준 15kw |
냉난방 e소실 | 전기생산의 약 -3 % | 전기생산의 약 -3 % | 약 0.5%로 +2.5%수익 |
배터리 충방전 | 충전 90%, 방전 90% | 충전 90%, 방전 90% | 충전95%, 방전98% |
베터리 충방전 | 배터리 80% 활용 -20% | 배터리 80% 활용 -20% | 93%활용 +13% 수익 |
무상 A/S | 배터리 2년 | 배터리 2년 | 전체시스템 3년 |
시스템 A/S | 설치업체 3~5년 | 설치업체 3~5년 | 제조사 15년 직관리 |
1.배터리 수명 | 충방전량+싸이클 | 충.방전+싸이클 | 쎌교체간편, 반영구적 |
2. 효율 소명 자손:충.방전 | 년 2% 소명 15년째는 70% 평균 15% 소명 + 자손20% + 운용2.5% = 년 -37.5% 손실/날씨손실제외 | 년 2% 소명 15년째는 70% 평균 15% 소명 + 자손20% + 운용2.5% = 년 -37.5% 손실/날씨손실제외 | 년 1% 이하 소명 15년은 15% 손실. 운용 +2.5% = 12.5% 손실 =차익. 년평균 25% 수익. 낭씨손실 제외 |
PCS 사양 | 小 : 카코, 大 : DIK | 小 : 카코, 大 : DIK | 小 : 카코, 大 : DIK |
ESS 제작설치 | 설치업체가 합니다. | 설치업체가 합니다. | 제조, 설치, 관리까지 |
PCS에 트렌스 | 지적해야 설치해줌 | 지적해야 설치해줌 | 100% 모두 설치함 |
설치기간 | 년 2회 상.하반기 반출 | 년 2회 상.하반기 반출 | 3메가 이상 80일 정도 |
설치기간 약정 | 제조사가 주어야 설치 | 제조사가 주어야 설치 | 대부분 60일이면 설치 |
운영효율 비교 | 인산철대비 25% 손실 | 인산철대비 25% 손실 | 대비 약 25% 수익 |
ESS 구성해설 | 배터리 + PCS(+트렌스) + PMS + 수배전반 + 무정전시설 + 컨테이너 + 공조설비 + 소방설비 + 전력량계량기 + 계통보호설비 + 전기공사 + 한전 사용전 검사 + 공단신고 | ||
전체 손실계산 인산철과 비교 | 1. 메가급태양광+ESS 년 수익 6억원으로 잡고, 인산철베터리에 비유해서 리튬이온배터리의 에너지손실이 도표처럼 약 25%로 이는 년약 1.5억원으로 x 15년 = 2,250,000,000원이 리튬이온 인산철배터리보다도 리튬이온배터리(삼성sdi와 엘지배터리)가 더 수익이 감소 된다는 뜻입니다. | ||
2.리튬이온배터리 자체효율 소명 년 2%, 인산철은 1%로 그 1%를 공제하면 15년간 손실효율이 120%가 되는데, 이금액은 15년간 720,000,000원이 되고 이 금액은 1번에 포함된 금액이고, 리튬이온인산철배터리를 설치하면 15년간 버려야할 22.5억원을 버리지 않고 수익금으로 잡아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위 도표는 어느회사의 배터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안전성과 효율과 수명 그리고 ESS 운용의 차이 금액을 알 수가 있는데, 위 도표에서 15년의 전체 차액은 약 22.5억원의 차이가 발생하고, 또, ESS를 설치하는 과정에서도 위 도표와는 별개로 15년 수익성이 약 985,2780,000원 정도가 날아가버리게 시공을 해주는 회사들의 함정도 따로 있답니다.
곤충사지붕태양광, 공장지붕태양광, 창고지붕 태양광
2, 곤충사지붕 태양광 999kw + ESS 4.5배수 수익성
작성 : 2018년 7월 27일
1. 곤충사지붕에 태양광발전만 일메가 수익성 태양광 REC 80원 x 1.5=120원 / SMP 100원 / 장기계약 대출 1년거치 19년상환 이자 4.7% 고정금리 | ||||||
구분∖비고 | 발전량 /kwh | 발전 시간 | 년/ 일 | REC /원 | SMP /원 | 년 수익 단위: 천원 |
태양광발전 | 999 | 3.8 | 365 | 120 |
| 166,273 |
SMP | 999 | 3.8 | 365 |
| 100 | 138,561 |
소 계 |
| 304,834 | ||||
에너지손실 | 15년 15%손실 평균 7.5%손실 = | -22,862 | ||||
PV발전금 | 태양광발전금액 | 281,917 | ||||
투자비용 | 태양광 1메가 18억원(땅 제외)= | 18억원 | ||||
대출금액 | 태양광+EPC사 보증료 및 부대비용 | 18억원 | ||||
대출금상환 | 1년거치 19년 균등상환/년 | 94,737 | ||||
이 자 | 년 4.7% 의 평균치 2.35% | 42,300 | ||||
관리비용 | 관리비용 | 20,000 | ||||
상환금합계 | 원금 + 이자 + 관리비 합계금액 | -157,037 | ||||
순수입금액 | 태양광 발전금액 -상환금합계 = | 124,880 | ||||
월수입금액 |
| 10,406 | ||||
투자비회수 | 투자비용+이자+관리비용÷PV발전금액 | 6.38년 | ||||
대출금회수 | 대츨금액+이자+관리비용÷PV발전금액 | 6.38년 | ||||
2. 기존 곤충사지붕, 공장지붕, 창고지붕태양광 태양광 999kw+ESS 4.5배수 수익성(곤충사 제외) 태양광 REC 80원 x 1.5=120원 / ESS 가중치 5.0 (400원) 대출 100% 년4.7% 1년거치 19년 균등상환, 장기계약 | ||||||
구분∖비고 | 발전량 kwh | 충전 시간 | 년/일 | REC /원 | SMP /원 | 년 수익 단위: 천원 |
ESS발전 | 4,520 | ( 6) | 365 | 400 |
| 652,920 |
ESS/SMP | 4,520 | ( 6) | 365 |
| 100 | 164,980 |
소 계 |
| 817,900 | ||||
에너지손실 | 리튬이온 니켈배터리 4,5배수 기준계산 ESS 에너지손실 13%+날씨손실 15%=28% | -229,012 | ||||
ESS발전금 | ESS년 발전금액 | 588,888 | ||||
태양광REC | 999 | 3.8 | 365 | 120원의 35% | 58,195 | |
태양광SMP | 999 | 3.8 | 365 | 100원의 35% | 48,496 | |
소 계 |
| 106,691 | ||||
에너지손실 | 15%의 평균치 7.5% | -8,002 | ||||
PV 발전금 | 태양광 발전금액 | 98,689 | ||||
발전합계금 | ESS발전금 + PV발전금 = | 687,577 | ||||
ESS + 태양광 투자금과 융자금 상환내용(곤충사 제외) | ||||||
투자금액 | 태양광 18억 + ESS 25억= 43억원 | 43억원 | ||||
대출금액 | 대출 약 90% EPC사 보증료 및 부대비용 포함 | 39억원 | ||||
대출상환 | 1년거치 19년상환 /년상환금액(자부담 약10%) | 205,263 | ||||
이자금액 | 이율 년 4.7%의 평균치 2.35% | 91.650 | ||||
관리비 | 관리비용 | 25,000 | ||||
원리금상환 | 태출원금+이자+관리비 | -321,193 | ||||
년순수입금 | 발전합계금 -원리금상환 = ? | 366,384 | ||||
월순수입금 |
| 30,532 | ||||
투자비회수 | 투자금+이자+관리비 ÷ 발전합계금 = | 6.25년 | ||||
대출금회수 | 대출금+이자+관리비 ÷ 발전금액 = | 5.67년 | ||||
계약 기간 | 태양광은 20년, ESS는 15년 | |||||
지붕태양광과 순수익 비교 | 지붕+태양광+ESS 년순수익=366,384,000원 ÷ 지붕 태양광 년 순수익 124,880,000 원 = (태양광 땅에 설비 시는 약 4 배정도 수입은 됨) | 2.93배 수익 | ||||
이 도표의 투자금액에는 PF 대출로 계산해서 EPC사 보증료, 은행 수수료, 법율검토료, 설계자문료, 한전계통연계료, 토목설계설비료, 공과금 등이 함께 모두다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곤충사 지을 땅은, 절대농지(농업진흥구역), 임야까지도 가능하며, 건폐율은 특별법에 의해서 농지는 60%입니다. 곤충사는 태양광발전사업처럼 500KW까지는 개발행위와 환경영향평가(상황에 따라서 있음)와 농지전용부담금 등이 없고, 곤충사 허가만 떨어지면 태양광발전 인허가도 동시에 시작할 수가 있지만 꼭 농지과(농정과)에 가셔서 인허가 건폐율 등을 먼저 알아보신 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9월 25일까지 임야는 태양광발전 인허가까지 못 받으면 고도제한이 전국적으로 15도 이하로 낮추어지고, REC도 0.7로 낮아지며, 산업자원통상부의 하달 지침도 까다로워졌으며, 2018년 8월 1일부터는 태양광발전을신청하기 이전에 먼저 개발행위를 해야 하는 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임야에 태양광발전을 하는 시대는 끝 났음을 알려 드리며, 그것을 타파하는 일은 오직 곤충사육사를 지어서 곤충을 키우면서 곤충사지붕에 태양광발전+ESS 사업을 하는 길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곤충사육사 교육은 농업기술원에서 합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 - http://nongup.gg.go.kr ▶강원도 농업기술원 - http://www.ares.gangwon.kr |
▶절대농지인 농업진흥구역과 거리제한에 묶인 땅
2,500평에 버섯재배사, 곤충사지어 메가급태양광한다.
곤충사 지을 땅은 이제 절대농지인 농업진흥구역에도 가능 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태양광발전의 거리제한에 묶였던 땅들도 곤충사를 지어서 곤충사육 농사를 짓고, 태양광발전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곤충사는 특별법에 의해서 건폐율이 대부분 60% 이며, 태양광설비 500kw 이하는 개발행위와 환경영향평가와 농지전용부담금 등이 없고, 논밭에는 개발행위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곤충사육사를 짓는데는 신고 및 허가만 떨어지면, 곧바로 태양광발전 인허가도 동시에 진행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곤충사육사 50 평이면 농사지어 년 약 일억원까지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농사정보도 알려드리겠으므로 저에게 찾아 오시기를 바라며, 이 장에서는 이렇게 곤충사 지붕에 태양광설비 메가급을 설비하였을 때 1,500평 정도의 곤충사와 버섯재배사, 식물재배사를 지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즉, 149평짜리 버섯재배사나 또는 곤충사육사 10개동을 짓거나 100평짜리 15개동을 지으면 태양광발전설비 일메가를 설비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2018년 5월달에 안동에 있는 태양광발전소가 메가급에서 약간 모자라는 960kw 용량인데 에너지 저장장치인 ESS 3.4배수를 설치하여 5,600만원이 들어 왔다고 하는데, 만약에 그 발전소가 999kw 였다면 6,000만원이 들어온다는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메가급 태양광발전 999kw 였다면 년 매출이 7.2억원 정도가 된다는 내용인데 ESS 배터리는 3.4배수를 설치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7월 23일에는 춘천 하림닭집에서 알려왔는데, 태양광발전량이 하루에 6.7시간이 발전 됐다며 이렇게 많이 생산을 해도 되느냐며 좋아했습니다. 그러니까 메가급태양광발전에서 하루에 6,700kw의 전기를 생산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이유를 저에게 알려주라는 것이었습니다. 답변은 시원하게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고, 모듈과 인버터의 성능이 좋아졌으며, 예전과 달리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자외선이 폭주하여 전기가 많이 생산된다 였습니다. 태양광전기는 자외선으로 생산을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곤충사와 버섯재배사, 식물재배사의 용적율과 건폐율 인허가에 관한 것은 각 시군의 농지과(농정과)와 개발행위과 그리고 산림과 등에 문의 하시고, 태양광 전기선로 용량을 알아보시려면 시군의 한전 전력공급팀에 땅번지 알려주시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전기선로 용량이 남아 있어야 곧바로 태양광+ESS 까지 설비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당사에서는 버섯재배사와 곤충사. 식물재배사부터 인허가와 설비준공 + 태양광인허가와 설비준공 + ESS 설치준공까지 모두다 시작부터끝까지 다 완수하여 드리고 있으므로 꼭 해당 지자체의 담당부서에 가셔서 직접 알아보시고 전기선로용량도 한전 전력공급팀에 확인을 하신 후에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ESS 배터리 중에 인산철배터리, 즉, 리튬이온인산철배터리의 REC 가중치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산자부 공시로는 이튬이온배터리(이차전지)라고 명시되어 있었고, 관계기관에 시험성적서를 발부받아 해당부서에 등록을 마친 배터리에 대해서는 REC를 부여해준다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공단 직원들의 잘 못 된 인식 때문에 인산철배터리는 REC 가중치를 주지않는다는 답변으로 일관해 인산철배터리가 냉대를 받으며그로인한 판매손실이 엄청난 피해를 입어 항의를 한 결과에 의해서 산업자원통상부의 재 발표로 인해서 더욱 확실히 하여 지금은 이상없이 인산철배터리에 REC 가중치 5.0을 주고 있으며, 리튬이온인산철배터리를 구입할 때 돈이 모자라서 피에프나 펀드대출을 신청할 때, 그 대출금액에 대한 보증을 국가기관인 KT에서 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KT 자사에서도 인산철배터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 수명과 안전성에서 그 성능을 확인하고 인정했기 때문에 인산철배터리를 보증 서주는 것이라 하겠으므로 이제부터는 당연히 ESS배터리 하면 인산철터리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처음부터 인산철배터리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태양광연계 ESS사업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폭발화재로 얼룩진 리튬이온배터리(니캘)를 사용하지 않으실 것이면 무조건 그것이 옳은 판단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버섯재배사. 식물재배사. 곤충재배사 인허가 설비준공.
ESS 3사제품 판매설치,태양광설비 인허가부터 설비전문회사
상 담 : 본부장 박 종 문 : 010- 571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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