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고린도전서10:31-33)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판단을 받거나 다른 사람의 양심에 상처를 주는 일을 원치 아니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이나 불신자들의 관심 밖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이나 어떤 습관적인 생활 양식에 대해 그들을 전혀 안중에 두지 않고 자기에게 주어진 자유를 좇아 살아가는 일이 바람직한 일이 아닌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생명의 길에 인도하기 위해서는 덕을 세우고 사랑 가운데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덕과 사랑으로 자기 자유를 절제하는 일은 이방인의 생활 습관을 따라가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일로 이방인들의 판단을 받는 일이 복음을 위한 핍박을 받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근원적인 삶의 방향을 31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한 것입니다.
1.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리스도 안에서는 먹고 마시는 일이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사업을 성공시키느냐 못시키느냐 하는 문제도 아닙니다. 자기 생애를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얼마나 일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생활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첫째 과제입니다. 이것을 제쳐놓고는 아무리 좋은 일을 하고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고 해도 그 일로 아무런 상급이 따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것은 첫째로 순종의 생활로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의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도 준 일이 없는 순종의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계략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불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죄 값으로 죽는 가장 비참한 자리로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생활입니다. 누구나 어떤 문제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만났을 때 최선의 방법은 이 일에 대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어디 있을 것인가를 알고 그 뜻에 따르는 일입니다. 자기의 뜻은 육신의 생각에 치우칠 수 있습니다.
79 \ 10 :31-33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낼 수 있는 방법은 그의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배우면 내주 하시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가리켜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덕을 세우는 일과 사랑으로 행하는 일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
바울은 32절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유대인이나’란 표현은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헬라인에게나’란 말은 이방인을 뜻하며 ‘하나님의 교회에나’란 교회나 또는 믿음의 형제들을 일컫습니다.
여기서 ‘거치는 자’란 ‘걸려 넘어지게 한다’는 말로 상대방으로 실족케 하는 일을 말합니다. 바울이 여기서 거치는 자라고 한 말은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해서는 안되며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만드는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결코 거치는 자가 되어 그들로 그리스도 앞으로 나오는 길을 막으면 안됩니다.
바울은 결론적으로 33절에서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바울이 이처럼 간곡하게 고린도 교인들에게 교훈애 주는 목적은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 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까지라도 유보하고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절제하는 것은 우리가 약해서도 아니오, 이방인들이 두려워서도 아니라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는 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생명을 구한다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유나 권리보다 더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나와 같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런 일에 모범을 보여 주고 있는 바울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9:18절 이하에서 자신이 자기에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고 절제하고 자신의 자유를 속박한 것에 대하여 언급해 주고 있습니다. 그는 유대인을 구원하기 위해 유대인과 같이 되었고 율법 없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되었으며 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와 같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같은 바울의 생활은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이며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론 : 우리가 자기와 같이 한 생명이라고 구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생활을 할 것을 권면하고 있는 바울의 교훈을 거울삼아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의 모든 정성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41) 그리스도인과 유전
(고린도전서11:1-16)
바울은 1절에서 아직까지 자신이 말한 우상의 제물에 관한 교훈에 있어서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나를 본 받으라’고 한 말은 실인즉 ‘그리스도를 본 받으라’는 말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11장에서 예배 시 여자들이 머리에 쓰는 일과 주의 만찬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교회에서 지켜야 할 유전
바울은 교회에서 남자와 여자와의 차이점을 두고 있습니다. 여자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할 일에 대해 남녀의 구별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3절에서 남자나 여자나 그리스도나 교회에 있어서 서로간의 머리에 해당하는 구별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1)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란 말은 교회를 주관하며 대표하는 위치에 있는 남자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있어서 남자나 여자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남자를 먼저 창조하셨고 그 남자의 몸에서 여자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창조의 순서는 남자가 먼저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자는 여자의 주관자로서의 책임이 있으며 하나님 앞에 대표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남자의 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되심과 같다는 뜻입니다.
(2)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에 있어서 남녀간의 관계는 순종과 사랑에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하는 것이 미덕이요 남자는 여자를 자기 몸 사랑하는 것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인류 역사의 지배자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들입니다. 가정의 지배자도 남자인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근래에 이르기까지 남자에 의해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자의 머리는 남자인 것입니다.
(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 권세도 영광도 거룩함도 동일하십니다. 그러나 그가 육신의 몸을 입고 종의 형상으로 세상에 오신 후로는 그리스도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갖게 되었으며 그리고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언자로 아버지께 간구하시는 중보자로 계십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81 \ 11 :1-16
여기서 우리는 그러면 교회에서는 남녀 동등권이 무시되는 것이냐는 문제가 제기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12절에서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고 말씀해 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의 기본 권리는 남녀간 동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믿음,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나 인간의 기본적 자유 등 모든 것이 동등인 것입니다.
2.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일
바울이 이 같은 논리를 편 것은 고린도 교회에서 있었던 유전적인 어떤 문제에 대해 교훈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세울 때 그 지방에 고유한 유전이 있었습니다. 여자들의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은 여자들이 남자에게 속했다는 징표로 혹은 순종의 표시로 유전되어 왔습니다. 이런 습관이 교회에까지 들어와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에 참석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습관을 좋게 여겨 그것을 유전으로 지키라고 권면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리하여 고린도 교회에서는 바울의 이 같은 권면을 따라 유전으로 그런 일을 해 왔습니다. 바울은 이런 일을 칭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들도 이 일을 좋게 여겨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 일에 대해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책망했습니다. 바울은 그 이유에 대해 7절에서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고 했습니다. 머리에 쓰는 일은 남자에 대한 복종을 의미하는 유전으로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들에게는 마땅한 일이 못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여자들의 머리에 수건 같은 것을 쓰는 일에 대해 15절에서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고 했습니다. 옛날부터 여자들이 긴 머리를 가지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법칙으로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긴 머리를 주신 이유는 여자에게 있어서 머리를 깎거나 미는 일은 큰 부끄러움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 그러나 바울의 이런 논리는 고린도 교회에게 주는 유전에 관한 자신의 견해와 권면에 입각한 것입니다.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고 한 말씀대로 여자들에게 긴 머리가 있다면 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그들 나름대로의 유전을 통해서 여자들이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지만 지금 우리는 그 당시 고린도 지방의 그 같은 습관을 유전으로 살아가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지 아니합니다. 여자는 그의 긴 머리로 얼마든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청와대 옆 광야교회에 대한 방해와 저지하는 행위가 일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사파 사단들이 “군사독재시대 민주학생을 목욕탕 물에 머리를 쳐 박는 탄압하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즉 주사파의 마귀 사단들이 최악의 발악으로 영적싸움에 밀리자 반격을 광야교회를 부수려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에 싸움이아니라고 성경을 가르쳐주셨다.(엡6:12) 2019.11.26.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수도원김에스겔목사.2018.11.8.)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같은(성경)고구마"같은것을주는데,소직이"이것은여러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계4;2-3.겔1:27-28(2019.11.23.)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않고 다른 개척 교회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향방을 잃어 버렸다는것입니다. 또한 대구 경북에 어느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에 대형교회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않고 땅에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대형교회의 세습하는 교회를 영적상태와 말로를 보여주셨다.즉 삼대에 가면서 쇄퇴되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나무(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름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 소직이 요한 계시록 13장 과 다니엘서 9장을 묵상하는중 주께서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옛날에 우리나라가 유엔으로부터 식량 배급품에 “밀 가루 포대와 시멘트포대 면에 ”두 손이 악수하는(프레이맨숀의 암호)”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유엔(열뿔)의 정체를 보여주셨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자들의 ”프레이멘숀, 일루미나티아,뉴 올드 워드, 등의 단체들이 인공지능의 로봇드(Al)를 이용하여 우상을 만들어 하늘과입에서 불이 나오게하는등공포를 주어 666표를 받지 아니하면 식량배급 금지 하는등 전 세계를 장악한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셨다.(계13장14절. 다니엘9장27절)(2019.3.30.김 목사 )
(간증: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2019.4.5. 김 목사)
(간증: 23년 전에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0년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축복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2019.4.14. 김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