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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대청호반 울트라대회 참가선수 힘! (김병호,신창섭,안찬기,오억세)
민경식 추천 0 조회 309 04.04.08 17:2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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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8 17:22

    첫댓글 울트라 선수들 힘~! 특히 첨 참가하는 오억세선배 힘*100~!

  • 04.04.08 17:29

    잘 댕기 오소소. 건강하고 무사히 완주 하시길 비나이다. 목달의 희망 옥세 힘,힘,힘.

  • 04.04.08 17:42

    다들 만만찮은 분들이라 걱정할 것 없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힘!

  • 04.04.08 18:50

    네분 울트라맨 잘달리고 무사귀환 하시기 바랍니다.

  • 04.04.08 20:24

    부상없이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옥세 선배님은 첫 참가 같은데 가신김에 일내고 오이소... 울트라 힘!!!

  • 04.04.08 21:14

    힘내세요!! 화이팅

  • 04.04.08 21:19

    대청호반울트라에 참가하시는 회원님들의 부상없는 완주를 기원하며 특히 첫 울트라에 도전하시는 억세선배님의 울트라등극을 기원합니다.

  • 04.04.08 23:21

    도라이, 또라이, 생또라이 사형제 잘다녀오시길......

  • 04.04.09 09:04

    double-0들 정말 일내는군, 무사히 다녀오길~

  • 04.04.09 09:04

    네분 장도에 건강한완주 기원합니다.

  • 04.04.09 09:21

    요즘 밤에 회장님 남몰래 훈련 하시던데, 네분 모두 무사히 다녀 오이소.

  • 04.04.09 10:31

    선수들을 보니 다모도 한자락씩 하는 분들이라 완주문제 없겠고 다만 부상이나 당하지 않도록 몸이야기만 좀 들어주면 될 것 같은데.. 하프용 다리를 가진 나 같은 사람에게는 생각하기에도 아득한 거리 군요. 건달, 즐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울트라선수들 히~~~~임!!

  • 04.04.09 10:43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 오세요. 힘^^!

  • 04.04.09 11:25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옛날엔 이랬는데...허나 지금은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으니.....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것과 물안개 핀 대청호의 아침이 반겨주리란걸 믿으며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격려 감사합니다..

  • 04.04.09 11:17

    네분다 마라톤에서는 한가닥 하시는 분들이시니까 무사 완주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 다녀 오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힘!!!!

  • 04.04.09 11:23

    천천히 달리며 대청호 밤 풍경 즐기고 오겠습니다. 아침녁에는 청남대 근처도 구경하고요. 내년에는 더욱 많은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 04.04.09 11:42

    살아서 돌아오소서!(일전에 제가 풀을 갔다 온다고 하니, 어느 회원이 저에게 한 표현이었습니다)

  • 04.04.09 12:15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실줄로 믿습니다. 아울러 좋은 여행 되길 바랍니다

  • 04.04.09 12:33

    격려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대청호 주변의 풍경을 머리속에 담아 오겠습니다. 경험을 다음에 가시고자 하는 분들에 생생히 전달하도록 하겠습ㄴ니다. 완주하면---

  • 04.04.09 12:59

    제가 내년에 울트라 뛰겠다고 생 쑈를 하며 달라들면... 모두들 확 돌아버리겠지. 일단은 다녀오실 분들의 찬란한 무용담이나 들어보고 난 후에!

  • 04.04.09 15:21

    네분이 함께 가시니 서로 든든 하시겠읍니다. 즐달,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04.04.09 15:25

    대청호에 담수하기 전인 1978년 겨울. 대덕군 동면일대를 이몸이 바쁘게 쫒아 다녔던 곳인데... 옛일이 문득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네요. 효마클의 자랑스러운 달림이들이여! 모두들 부상없이 잘 다녀오시기 바람니다. 효원! 효원! 힘!

  • 04.04.09 16:40

    효마클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03년에는 햇님과 함께, 2004년에는 달님과 함께, 그러면 2005년에는 달님 햇님인가? 함께하는 회장님,신선배님, 억세동기님과 즐겁고 진정한 런너스하이를 느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격려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효마클! 힘! 울트라 힘!

  • 04.04.09 16:49

    네분 모두 무사히 완주하시고, 귀한 추억 한보따리 가슴에 안고 오시길 바랍니다.떠나실수 있음이 부럽습니다.^^

  • 04.04.09 17:56

    거의 목달용사들 같은데? 다녀와서 한 무용담 또한 감동이리라. 살아서 돌아오소서!

  • 04.04.09 20:20

    회장님 이하 여러 참가 회원님들 울트라 마라톤만의 독특한 스릴 또 만끽 하시겠네요. 봄 밤의 울트라, 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부디 완주 하소서. 힘!

  • 04.04.09 22:19

    무사한 완주를 빕니다. 울드라 힘~~~

  • 04.04.09 23:28

    환상의 4인조시군요...장도의 길에 유채꽃과 벚꽃과 진달래와 개나리를 뛰어 가시는 걸음걸음 뿌려 드리겠습니다. 무사히 다녀오세요~~~

  • 04.04.10 14:30

    효마클 건각 4인방 모두 100킬로 울트라 완주를 빕니다.

  • 04.04.10 22:22

    4명이 같이 뛰는게 울트라미까? 4명 힘! 울트라 힘!

  • 04.04.11 10:45

    건강하게 완주하시길 빕니다. 특히 우리 84동기님들 다음에는 나도 끼워주라! 효원 울트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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