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v.daum.net/v/20260609143248853
미국 뉴욕포스트는 5일(현지시간) 뉴욕 싱글들 사이에서
“차 안 보내면 데이트도 없다”는 식의 요구가 논쟁거리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사바나 파그노지가 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남성이 데이트를 위해 적어도 차를 보내주겠다고 제안하지 않는다면 데이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파그노지는 비가 오던 날 예정된 데이트를 앞두고
상대 남성이 차량 호출을 거절하자 만남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뉴욕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이 발달한 도시다.
하지만 일부 여성들은 저녁 데이트를 위해 꾸민 상태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차량 호출을 남성의 기본 배려로 보는 분위기도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반응은 즉각 갈렸다.
해당 기사에는 878개의 댓글이 달리며 논쟁이 이어졌고,
비판하는 쪽에서는 “남성이 저녁 식사 비용에 차량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느냐”,
“상대를 지갑이나 운전기사처럼 보는 태도”라는 지적이 나왔다.
베스트 댓글 상당수도 “평등을 말하면서 데이트 때는 전통적 대접을 요구한다”는 취지로 반발했다.
일부 여성들은 “뉴욕에 살 때 나도 첫 번째 규칙이 ‘차 없으면 데이트도 없다’였다”,
“데이트 뒤 집에 갈 차를 제안하는 것도 배려”라며 안전과 예의의 문제라고 맞섰다.
데이트 비용 논쟁의 뉴욕판
미국에서도 비슷한 논쟁은 이어져 왔다.
첫 만남에서 식사비를 누가 낼 것인지, 데이트 당일 확인 문자를 보내야 하는지,
상대를 집까지 데려다주는 것이 예의인지 등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꾸준히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런 논쟁이 단순한 ‘차 한 대’ 문제가 아니라
현대 연애에서 기대치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한다.
결국 “차 안 보내면 안 만나겠다”는 요구는 뉴욕 싱글들의 새로운 데이트 조건이라기보다,
첫 만남에서 배려와 부담의 경계가 어디인지 묻는 상징적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첫댓글 여자 욕할 필요없지 하기 싫으면 여자를 안 만나면 됨
그게 싫으면 그냥 데이트하지마 시발롬들아 ,,,,
안 만나면 되겠습니다
해주기 싫으면 지하철타고 갈게하는 여자랑 만나면 되지
뉴욕은 그럴만하지않나
저기 버스랑 지하철 생각해보면...
그리고 싫으면 안만나면 된다는 거 백번 공감ㅋㅋㅋ아쉬운쪽이 숙이는거지
?? 차 안보내도 만나주는 여자를 만나면 되잖아
안만나면돠는데
저기도 저런걸로 싸우는게 똑같군 데이트비도 싸우네
뭐 그래서 저 여자가 남자를 패버린 것도 아니고 걍 수준 안맞춰주는 남자 안만나겠다는건데ㅋㅋㅋ
다 저렇게 팀플했음 좋겠다
한녀들은 한남페이하는데
안해주고 싶으면 안만나면 되잖아 말이 많네
? 어짜피 안해주는 놈들이랑 안만난다는데 해줄 능력도 없는 ㅂㅅ들이 왈가왈부
존나맞말
나는 또 뭔 차 뽑아달라한줄 ㅋㅋ
아니 븅신들아ㅠ 여자들한테 머라하지말고 차보내주고 저녁도 사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너랑 같은 급인 남자들을 갈궈야징..
싫으면 안 만나면 되잖아 ㅋㅋ
아니 차 보내기싫으면 안만나면되지 왜저렇게 흥분해 ㅋㅋㅋㅌㅋㅌ 만나지마 그럼
여성인권이랑 아무 상관 없는 얘기니까 알아서들 하쇼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데 꼭 댓글에다 화를 내드라 ㅋㅋㅋㅋ
그럼데이트하지말든지..하고싶음 보내고~ㅋㅋㅋ
여성인권에 도움 1도 안되는건 확실한듯ㅋㅋㅋ 데리러오고 돈내주고 이게 여성인권이랑 뭔상관인지..
구럼 안만나면 되지 않남?
만나지 마.....싫으면 만나지 말라고....
수준안맞는 남자는 아예 상종안하는게 맞는거다
그게 뭔 논쟁거리라고 씨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