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나의 라임 오지는 나무
경북일고등학교 학생이
월드컵 경기를 보여준 교사들을
문제 삼은 학교장을 비판하는 성명문을 냄
성명문에 따르면 최근 월드컵 기간이라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경기 관람 시간을 마련해줬다고 함
학생은 선생님이 월드컵 경기를 보여준 시간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시간이었다고 함
근데 성명문을 보면 알겠지만 교장이 이걸보고 "학교에서 가장 화가 나는 순간"이라고 말하며, 교사들을 "악질"이라고 비난했다고...
정작 학생은 교사의 자율성과 권위를
무시한 행위라고 주장하고 성명문에 교장에게
교사 비난 중단과
교사랑 학생을 향한 사과를 요구함
와..
영빈 학생 진짜 크게 될 사람이네
나도 고딩 때 영어샘이 픽사 애니메이션 보여줘서 너무너무 재밌게 봤는데 교감한테 걸려서 개털리셨댔음. 왜저러냐 진짜
크게 될 사람이네
저거 좀 본다고 큰일날 리가 있나.. 에효ㅠ
나도 고등학교 때 부부젤라 불어대며 교실에서 월드컵 보고 애들이랑 응원 개크게 한 기억이 월드컵 시즌만 돌아오면 생각나고 웃긴뎈ㅋㅋㅋ축구경기 한번 봤다고 떨어질 성적이면 애초에 오르지도 않으세요
저정도 교장이면 ㅋㅋㅋ 학생 성명문에도 씩씩대고있을듯
저 추억이 얼마나 오래가는데.. 두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애들이 얼마나 행복했을지는 생각을 못해주시나
나도 고딩때 체육관에 6시부터 모여서 다같이 본기억나는데 ㄹㅇ아직까지 좋은기억으로 남음ㅜㅜ
오 영빈이 멋진데~ 교장 당장 사과해라 어디 싸가지없게 색출 ㅇㅈㄹ
학생 바르게 컸네
캬
반애들 다같이 월드컵을 또 언제 본다고 쪼잔하게 진짜
교장도랏나
학교에서 다같이 스포츠경기보는게 얼마나 추억인데...
나 아직도 고딩때 쌤들 새벽에 출근해서 강당에서 월드컵 보여준거 기억남 .. 기숙사생활했거든
교장이나 학부모나 2002 즐겨놓고 애들만 억압하네
똘똘하구만.. 학교에서라도 최대한 공동체 경험을 많이 해야됨 요즘애들은 특히 더
영빈이 멋지다
영빈이 부모님 교육 어떻게 하셨나요 부회장 잘 뽑았네
똑똑하다!!!!
나 고딩 때 국사쌤이 야구틀어줘서 금 따는거 실시간으로 다 같이 봤는데 아직도 기억나.. 나한테 엄청 좋은 추억이 됐는데..
저기 제덕이학교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