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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2월9일 출석부/쓴 돈만 내 돈
요석 추천 4 조회 359 22.12.09 01:26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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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9 08:18

    늘 제가 하고 싶었던 생활 지침서...^^

    더 이상 바랄것도 행복할것도 없는 요석공듀님♡
    여행 만큼은 진리죠

    그 보다 더 행복한건 없을겁니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
    떠나라~~~~

    세상은 넓고 갈곳도 많고 ...^^

    오늘도 열심히 지구본 째리고 있어요 ㅎㅎ

  • 작성자 22.12.09 08:24

    지구본..

    우리 리즈향님도
    나와 같은 꽈십니다..ㅎ

    왜 그리 마음을
    설레게 하는지..

    아직은
    다리가 떨리지 않아서
    인가봅니다..ㅎ

  • 22.12.09 08:25

    세줄 요약 해 봅니다, 감히.

    몸은 아끼고
    돈은 쓸쓰아아(쓸데쓰고 아낄데는 아끼고)
    시간은 풍족히 쓰라

  • 작성자 22.12.09 08:44

    오늘의 모범답안..

    긴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ㅎㅎ

  • 22.12.09 08:26

    12월9일 금요일 출첵 합니다

    시대 상이 반영되어 언젠가 부 터 "쓴 돈 만 내 돈이다"
    한창 떠들더니 경제가 안 좋아지니 슬그머니 없어진 듯 해요

    머니 머니 해도 머니가 좋긴 하죠
    있으면서 안 쓰는 것과 없어 못 쓰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
    일단 마음에 여유가 있다는 게 제일 좋은 장점 아닐지요
    누가 뭐라 한들 등 따습고 배부르고 따박 따박 연금 받으면......
    저도 국내는 주로 현금주이 입니다(현금 영수증도 필요)
    해외 여행 때 마구잡이 사니까 카드 회사 좋아라 하지요 ㅎㅎ

    가족 여행 예약 2월인데
    1월에 한번 나가봐 그러고 있어요
    이코노미 타도 즐거운 여행 많이 다녀야죠

    올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모임에는 오시는 거죠? 뵙도록 해요^^
    한해가 소리 없이 스르르 지나갈 때
    메리 클-마스 송년 모임에서 한바탕 찐 하게 놀아 봄도
    아주 좋은 추억이 될 거에요

    30년 전통 합창단에서 활동 했는데(나이 많은 언니들 탈퇴/코로나 시국 멈춤)
    믿거나 말거나 알토 소프라노 넘나들어 대회 나가서도 소프라노 솔로 파트 했어요
    이것저것 기웃 거리며 경험치만 ㅎㅎ

    우리는 끝까지 아름다운 송구영신이 되면 좋겠습니다
    희망대로 산다네요 홧팅이에요^^

  • 22.12.09 08:35

  • 작성자 22.12.09 08:46

    공작새님의 일상 활약이
    눈부십니다..

    늘 변치않는 애정으로
    삶방을 지켜주세요.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 22.12.09 08:36

    알뜰 여행의 묘미가 있잖아요
    무전여행은 아니니
    그 아껴가며 다녀온 여행에서 오래동안 기억할 추억이 더 많다는 것이겠죠
    아프면 무조건 빨리 낫게 하는게 우리나이에 필요한거 같아요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12.09 08:54

    이 나이에 무전이야
    할 일은 더욱 아니지만

    알뜰만하다보니
    좀 버거워지기도 합니다..ㅎ

    생각만 같다면
    호화판 여행도
    경험하고 싶긴 해도

    살아온 습이
    쉽게 바뀌질 않아요..

    이젤님..
    한 해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지금의 행복을 꼭 끌어안고 가세요..

  • 22.12.09 08:51

    흠~~ 또 가시는구나요. (여행)
    부럽슴다.
    맞아요. "돈"은 써야 내꺼인디....
    돈도 용기가 있어야 쓰는것 같더이다.
    아프지말고 잘다녀 오셔요.^*^

  • 작성자 22.12.09 08:56

    흠~~

    언니의
    호방한 자태를 또 봐야
    하는데요..ㅎ

    부러운 일인입니다..ㅎ

  • 22.12.09 09:36

    @요석 사람들은 잘몰라요.
    내가 얼마나 쪼잔하고 째째한 뇨자인지를...

  • 작성자 22.12.09 10:09

    @도마소리 저랑 같군요..ㅎ

  • 22.12.09 10:51

    @요석 이래서 좋아하지 않을수 없다능~~😍

  • 22.12.09 09:21



    열심 일한 사람
    떠나라~~~

    언젠가
    이 문구를 대하고는
    그으래ᆢ
    떠나자~~~~~~

    그렇게
    여행에 대한 일탈은ᆢ

    다녀오고 나면
    또 다시
    떠나고 싶어지는
    중독성 이......

    잘 다녀 오세요!
    여행의
    첫 번째 준비물은
    건강 입니다^^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돈은
    써야 내꺼
    * 명언 *
    입니다^^

    요석언니!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09 13:24

    나의 작은새..
    이나시엔..ㅎ

    어디 다녀오셨길래
    얼굴 보기가
    그리 어려운가요..ㅎ

    돈 쓰는 법을
    잘 아는 그대에게
    배울 바가 많지요..

  • 22.12.09 13:45

    @요석
    3년 만에
    하늘길 열린
    딸 집 가서ᆢ
    동안
    밀린 일 해 주느라
    싱크대 앞에서
    쓰러 질뻔 하였습니다^^

  • 22.12.09 09:13

    저두 내년에는 숨은회원들이
    동참 하시길 바라며
    이하동문 이에요 ㅎ

    출석부 감사드리며
    요석님
    행복한 불금되세요~^^

  • 작성자 22.12.09 20:27

    지지해주시는 지호님~
    감사합니다.

    늘 바쁜 사람이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22.12.09 09:35

    오지여행 을 하시며
    인생여행 을 하시는 요석선배님 ~
    존경합니다~

    건강에는 주머니 쌈지돈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에 허락이 있어야
    어디던 갈수있으니까요
    가시는 여행지 마다
    신의가호 가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22.12.09 20:29

    뉘신가 했더니
    서시님 이십니까? ㅎ

    오프라인의 만남은
    급속한 친숙함을 주지요..

    아름다운 모습
    건강하게 잘 가꾸시어
    볼때마다 예뻐지세요..

    고운미소 기억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9 20:31

    말씀만으로도 감사한
    늘평화님~

    효주님은 몸이 불편해서
    전시회 참석여부가
    불투명 합니다..

    객들이 식사에 대신
    응함도 쑥스럽고

    가능하시다면
    탁상카렌다 1부 부탁드립니다..ㅎ

    반갑게 뵙지요..

  • 22.12.09 12:01

    점심으로 오산에서 유명한 국수집 '공룡국수' 집에서
    잔치국수 먹고 와서 출석합니다.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2.09 20:32

    공룡국수집 적어둡니다.ㅎ

    갑장 밍돌시인님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함께 행복합시다.~

  • 22.12.09 12:40

    여유로운 금요일
    왜 그럴까 생각하니
    스케쥴이 없구만요 ㅎㅎ

    옆지기 핸드폰이
    꽤나 오래된
    애플의 아이폰 입니다

    얼마전 갤럭시 플립을
    보고서는 관심을 보이길래
    바꾸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을
    못하고 주저합니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갈이타기 번거로운거죠 ㅋ

    그런데 우연히 카톡딜방
    리퍼A급 상품을
    팔아서 과감하게 샀습니다
    옆지기 주려구요 ㅎㅎ

    근데 말입니다
    플립4 신제품이 아니라
    플립3 이더라구요 에궁 ㅎㅎ
    역시 저는 허당입니다 ㅋㅋ

    어쨋든 이번기회에
    물건 받아서 들이밀면
    바꾸리라 생각합니다~♡♡

    즐기는 금요일
    행복으로 채우시는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2.12.09 12:40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Smokie
    https://youtu.be/alpHTiOt2Wo

  • 작성자 22.12.09 20:34

    불타는 금요일에
    피터님이 왠일로
    약속이 없으셨을까요..ㅎ


    아내의 수호천사로
    행복한 모습입니다..

    그 모습 그대로
    쭈~~~욱~~~ㅎ

  • 22.12.11 11:26

    @요석 ㅎㅎ 불목을 보냈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2.12.09 13:14

    합창 공연도 하시다니~재주가 많으십니다..
    여행 좋아하시니 그또한 좋은 취미 이구요...

    돈도 써본 사람이 잘 쓴다고 하던데~
    저도 이젠 저에게 좀 써볼까 하는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2.12.09 20:35

    김포인님의
    그동안 생활의 보상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무엇을 하시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2.12.09 20:04

    늦게 출석 해요.

  • 작성자 22.12.09 20:36

    자연이다님~

    오늘 주식시세에
    재미 좀 보셨는지요..ㅎ


    화이팅하십시오~ㅎ

  • 22.12.09 23:36

    오늘이 가기전에 출석부 찾아 다니다 드디어 발견~^^
    출석~꽅등같네요~ㅎ

  • 작성자 22.12.10 07:01

    꼴등 출석 감사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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