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15056260
첫댓글 조용히
소주병 참기름 ㄹㅇ
개부러워 암흑의 참기름 네트워킹 질투나 진심
소주병은 꼬순내가 달라
인정함미다
전설급 명품 <ㅋㅋㅋㅋㅋㅋㅋ단어가 넘 웃기고 귀여움
직접 텃밭에서 키워서 짠 기름 먹지롱
엄마 지인이 국산 참깨, 들깨 구입 네트워크가 있어서 매년 참깨 한 말, 들깨 닷 되 사서 기름 짜먹음. 진작 짜먹어야 맛있다고 2달~3달에 한 번 정도 기름 짜먹는데 바로 짜오면 향부터 달라. 이제 대기업 참기름 못 먹음.
ㄹㅇ 들기름 향부터
자취생여시들 수입산 통깨로 저온압착한것도 맛있음 가격은 방앗간 참기름의 1/3정도야!!
참기름 들기름 카르텔이 있어서 참기름 귀한줄 모르고 사는데 확실히 다름
나도 존나 비밀의 소규모 참기름 카르텔 가지고 싶다...
할머니가 농사지으셔서 참기름 들기름 맛있게 잘 먹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셨어ㅠ할머니랑 같은 동네 사시는 분이 직접 농사지은 깨 받아서 엄마가 방앗간에서 짜오는데 그 맛이 안 나ㅜㅜ
할머니가 동네 깨 농사 짓는 집에서 한 말 사와서 방앗간에 가서 지키고 계시면서 뽑은 참기름임… 최고야…
와 할머니가 짠 참기름 얼마나 맛있는거야..할머니 두분 다 어릴때 돌아가셔서 못먹어봄..난 방앗간 참기름도 갓갓갓 맛있던데..
소주병이찐이더라
전통시장아서 국산 참기름만 사다먿어도 ㅈㄴ 맛잇는데 저 기름카르텔건 얼마나 맛잇는거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우리 할머니도ㅋㅋㅋㅋ 맡기고 다 될때까지 지키고 있다 받아와ㅋㅋㅋㅋ
나 어릴때 시골가서 할머니 따라 방앗간 갔었는데 농사지은 깨 가져가서 제대로 짜는지 다 지켜보고 가져오심.. 찐이여
나도 할머니가 앉혀놨었어 잘 보라고 저기에있는거 들어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 카트텔 인정 난 평생 가족이 농사 지어서 국산 참기름 들기름만 먹다가 독립하고 마트서 파는 기름으로 요리해보고 충격받음..바로 본가서 기름 받아왔어ㅠ
카르텔에 동참하고싶음
향이달라.. 미쳤음
내친궄ㅋㅋㅋ일본에서 사는데 한국 올때마다 참기름 존나 사서 주변에 뿌림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걍 남편캐리어에 참기름만 존나 넣어가더라
비밀!! 조용히!!!
ㅠㅠ울할머니도 소주병에 담긴 참기름 들기름 매번 주는데 할매없으면 카르텔 사라져서 우짜나ㅠㅠㅠ
큰이모가 깨농사해서 참기름 짜주는데 친구들 집에 놀러오면 찔끔찔금 소분해 준다구..
저도 진짜 어둠의 길에 발을 들이고 싶어요
좋은 참기름은 근데 쓸때마다 아까워서 손이 덜덜떨려
우리만먹자.
나도 이제 시골할머니 없어서 방앗간이 최상위가 되어버림 ㅠ
ㄹㅇ 소주병이 찐임
대기업 참기름은 중국산도 아니고 인도산이랑 혼합이라 향이 구림. 시장 참기름 좀 싼건 중국산인데 그래도 대기업 참기름보다 맛있어. 온라인에서 소규모 브랜드로 파는 국산 참기름이 그나마 좀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던데.. 제일 맛있는건 엄마가 보내주는 소주병 참기름
소주병은 꽉 잠궈놔도 냄새가 달라
소주병 ㄹㅇ
저 소주병 참기름 뿌려만든 상추겉절이 못 잊음....,..
나 저거 귀한줄 모르고 외할머니표 참기름 있을 때마다 팍팍 썼다가 최근에 귀한 거란 걸 알고 쬐금씩 씀.. 시판 참기름 진짜 못먹겠더라
소주병에 담겨 있어야 찐.. 신문지나 은박지로 감싸져있으면 ㄹㅈㄷ
할머니 참기름 이사할때 사라짐 샤갈
평생 3만 먹어왔는데 다른 거 못 먹는다..
할머니는 깨는 어디서 구하시는지 신기함 저번에 감시 안하면 깨 바꾼다고 하루종일 방앗간에서 계시던데
소주병 하나에 2.5만원이더라
할머니가 시골 방앗간에서 직접 깨로 짜주시는 거만 먹는데 시판 참기름 한 번 먹어보고 걍 아예 다름 종류라는 걸 깨달음 ㄷㄷ
첫댓글 조용히
소주병 참기름 ㄹㅇ
개부러워 암흑의 참기름 네트워킹 질투나 진심
소주병은 꼬순내가 달라
인정함미다
전설급 명품 <ㅋㅋㅋㅋㅋㅋㅋ단어가 넘 웃기고 귀여움
직접 텃밭에서 키워서 짠 기름 먹지롱
엄마 지인이 국산 참깨, 들깨 구입 네트워크가 있어서 매년 참깨 한 말, 들깨 닷 되 사서 기름 짜먹음. 진작 짜먹어야 맛있다고 2달~3달에 한 번 정도 기름 짜먹는데 바로 짜오면 향부터 달라. 이제 대기업 참기름 못 먹음.
ㄹㅇ 들기름 향부터
자취생여시들 수입산 통깨로 저온압착한것도 맛있음 가격은 방앗간 참기름의 1/3정도야!!
참기름 들기름 카르텔이 있어서 참기름 귀한줄 모르고 사는데 확실히 다름
나도 존나 비밀의 소규모 참기름 카르텔 가지고 싶다...
할머니가 농사지으셔서 참기름 들기름 맛있게 잘 먹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셨어ㅠ
할머니랑 같은 동네 사시는 분이 직접 농사지은 깨 받아서 엄마가 방앗간에서 짜오는데 그 맛이 안 나ㅜㅜ
할머니가 동네 깨 농사 짓는 집에서 한 말 사와서 방앗간에 가서 지키고 계시면서 뽑은 참기름임… 최고야…
와 할머니가 짠 참기름 얼마나 맛있는거야..할머니 두분 다 어릴때 돌아가셔서 못먹어봄..난 방앗간 참기름도 갓갓갓 맛있던데..
소주병이찐이더라
전통시장아서 국산 참기름만 사다먿어도 ㅈㄴ 맛잇는데 저 기름카르텔건 얼마나 맛잇는거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우리 할머니도ㅋㅋㅋㅋ 맡기고 다 될때까지 지키고 있다 받아와ㅋㅋㅋㅋ
나 어릴때 시골가서 할머니 따라 방앗간 갔었는데 농사지은 깨 가져가서 제대로 짜는지 다 지켜보고 가져오심.. 찐이여
나도 할머니가 앉혀놨었어 잘 보라고 저기에있는거 들어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 카트텔 인정 난 평생 가족이 농사 지어서 국산 참기름 들기름만 먹다가 독립하고 마트서 파는 기름으로 요리해보고 충격받음..바로 본가서 기름 받아왔어ㅠ
카르텔에 동참하고싶음
향이달라.. 미쳤음
내친궄ㅋㅋㅋ일본에서 사는데 한국 올때마다 참기름 존나 사서 주변에 뿌림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걍 남편캐리어에 참기름만 존나 넣어가더라
비밀!! 조용히!!!
ㅠㅠ울할머니도 소주병에 담긴 참기름 들기름 매번 주는데 할매없으면 카르텔 사라져서 우짜나ㅠㅠㅠ
큰이모가 깨농사해서 참기름 짜주는데 친구들 집에 놀러오면 찔끔찔금 소분해 준다구..
저도 진짜 어둠의 길에 발을 들이고 싶어요
좋은 참기름은 근데 쓸때마다 아까워서 손이 덜덜떨려
우리만먹자.
나도 이제 시골할머니 없어서 방앗간이 최상위가 되어버림 ㅠ
ㄹㅇ 소주병이 찐임
대기업 참기름은 중국산도 아니고 인도산이랑 혼합이라 향이 구림. 시장 참기름 좀 싼건 중국산인데 그래도 대기업 참기름보다 맛있어. 온라인에서 소규모 브랜드로 파는 국산 참기름이 그나마 좀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던데.. 제일 맛있는건 엄마가 보내주는 소주병 참기름
소주병은 꽉 잠궈놔도 냄새가 달라
소주병 ㄹㅇ
저 소주병 참기름 뿌려만든 상추겉절이 못 잊음....,..
나 저거 귀한줄 모르고 외할머니표 참기름 있을 때마다 팍팍 썼다가 최근에 귀한 거란 걸 알고 쬐금씩 씀.. 시판 참기름 진짜 못먹겠더라
소주병에 담겨 있어야 찐.. 신문지나 은박지로 감싸져있으면 ㄹㅈㄷ
할머니 참기름 이사할때 사라짐 샤갈
평생 3만 먹어왔는데 다른 거 못 먹는다..
할머니는 깨는 어디서 구하시는지 신기함 저번에 감시 안하면 깨 바꾼다고 하루종일 방앗간에서 계시던데
소주병 하나에 2.5만원이더라
할머니가 시골 방앗간에서 직접 깨로 짜주시는 거만 먹는데 시판 참기름 한 번 먹어보고 걍 아예 다름 종류라는 걸 깨달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