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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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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배고프다는 학생 부탁에 반찬 들고 찾아온 사람들
ㅋㅇㄹㄹ 추천 0 조회 16,335 26.06.14 23: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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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4 23:31

    첫댓글 힝 ㅜ

  • 26.06.14 23:32

    따숩다ㅠㅠ

  • 26.06.14 23:32

    후우...

  • 26.06.14 23:33

    🤔

  • 26.06.14 23:38

    현명하네

  • 26.06.14 23:39

    아유 눈물

  • 26.06.14 23:44

    따수워ㅜㅜ

  • 26.06.14 23:52

    인류애 폭발한다

  • 26.06.15 00:04

    남자는 꼭 조심하세요ㅠㅠ 이거부터 걱정돼ㅠㅠ

  • 26.06.15 00:09

    얼마나 배고팠으면 참다참다 용기내서 말했을까ㅠㅠ대단하네 부모님 도움없이 어린학생이..

  • 여학생이면 나라도 집에서 뭐라도 들고감ㅠ

  • 26.06.15 00:18

    하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6.06.15 00:30

    우리동네였으면 냉장고 털어서 당장 먹을 수 있는거 챙겨주고 주기적으로 내 저녁식사사진 찍어 보내주면서 공주야 혹시 언니들이랑 저녁 같이 안먹고싶어~? 하고 불러서 같이 먹을거야...

  • 26.06.15 00:45

    아무리 배고프고 없어도 도와달라고 글올리는게 맞나 생각했는데,
    글중에 ”너무 힘들때에는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삶에서 하나의 지혜“라는 거 보고 머리 띵 맞은 거 같아
    정말 편협하고 이기적이게 살았구나 싶어서 부끄러움 ㅠㅠㅠ 나눔에 대해 나부터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변해야겠다

  • 26.06.15 00:56

    학생 잘했어~ 선의는 돌고도는법

  • 26.06.15 01:12

    따뜻하다

  • 26.06.15 01:30

    이웃분들도 다정하시고 학생도 용기있네ㅜㅜ

  • 26.06.15 01:33

    힘들때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삶의 지혜다 이거 너무 좋은 말이다ㅜㅜ

  • 눈물난다..ㅠ

  • 잘했어학생~~

  • 26.06.15 04:41

    나도 밥사주고 싶다ㅠㅠㅠㅠㅠ

  • 26.06.15 04:42

    다른건 몰라도 배고픈건 너무 서럽지ㅠㅠㅠ......

  • 26.06.15 09:13

    나 중딩때 엄마랑만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엄마가 일주일정도 일하러가서
    집에 돈도없고 먹을것두 없었어
    그때 마트에서 시식코너에서 한두개씩 얻어 먹었는데
    학생 벌써 듀번왓자나 하고 안준거 아직까지 서럽다 ㅠㅠ

  • 26.06.15 13:13

    민폐 안끼치고 싶어서 자기들끼리 어떻게든 발버둥치다 발생한 세모녀사건보면 저렇게 자존심 내려놓고 도움요청하는것도 방법이야...
    수치스러워도 살다보면 숨쉴날도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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