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이란 분이 존재하신다.
그 분의 존재에 대하여
성경 기록에 나타나있다.
그가 창조하신 모든 세계에
나타나있다.
또한 그가 우리에게 주시는
여러 환경을 통해 나타나신다.
그 분에 대한 표현은
어럿이 있습니다.
전지 전능
무소부재
모든 존재의 근원
모든 존재를 법칙으로 지으신 능력
모든 에너지의 근원
모든 생명과 사랑의 근원
그 분의 순수성
그분의 불변성
그 분의 영원성
그 분의 아름다움
그런데
머리되고 통로되었던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지않고
반역자 마귀의 거짓말을 받아드림으로
거짓의 아비 마귀와 연합되었다.
마귀와 연결된 통로가 되었습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과
생명과 사랑의 관계에서 끊어져
법의 관계를 맺게되었습니다.
"죄와 사망"의 관계에 놓이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후에
죄가 들어오고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화과 나무 잎으로 치마를 해입었고
하나님 음성을 들을 때에 두려워
나무뒤에 슴어야 했습니다.
결국 에덴동산을 떠났고
온 세상은 세상 임금이된 마귀
공중 권세 잡은 자의 영권안에 놓여
"행악의 종자"
"진노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온 세상은
마귀와 연합되어
마귀의 통로가된 머리된 한 사람 아담안에서
"죄와 사람의 법"안에 있게 된 것입니다.
온 세상은
사망이 왕노릇하는
이 저주의 법에서 벗어날 수 없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신 말씀이
친히 육신이 되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게세마네에서 잔을 마심으로
한 운명 머리되어 세상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주 받아 처참하게 찢기시고
벌거벗겨지고 못박혀 십자가 여섯 시간여 매달려
처참한게 형벌받고 정녕 죽으심으로
아담 안에 있는
온 세상 죄를 호리라도 남김 없이 다 갚아
하나님 공의(양심)과 우리의 양심을 흰 눈같이 하셨습니다.
마귀와 연합되어 연결된 아담 생명을 멸하시고
그 한몸 번제로 드려 아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의 피와 물을 부어주심으로(요한19:33-35)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의 통로가 되어주셨습니다.
하나님 생명과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셨습니다.
기록된
이 사실과 말씀은
"쳐다본즉 살고"(민21:9)
"듣는 자는 살아납니다(요한5:25)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떠났던 자들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그리스도 예수와
그가 속죄제와 번제로 드려 생명의 통로가 되어주신
이 사실을 바라보고 믿을 때에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연결되어
믿음에서 떠났던 자들이 믿음으로 생명을 얻고
하나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1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로마서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아멘!!!
2025. 05. 21 03:33
청천홍심
첫댓글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너희 아비는 마귀에세 낳으니
너희 아비 욕심을 행하고자 히며
처음부터 영혼을 살인하는 자요
거짓말을 제것으로 말하나니 거짓의 아비니라
백합향님의 이비는 욕심의 아비 착각의 아비 마귀인데
하나님을 자기 아비라고 착각의 착각을 하고 있으니
육신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원수가 된 자가
하나님 하나님 하고 았으니
나무는
열매로 자기 본색을 나타낸다.
사람이
자기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
자기가 소경일 줄 알면 눈 뜨기를 구히려니와
"본다하니 죄가 그냥 있는 것이다"
교만에 무식까지 더하면
영 가망이 없습니다.
@백합향 나무는 열매을 보면 안다
욕심의 아비 자신을 떠 받드는 아비 마귀를 믿고 있는 것을
마귀를 하나님으로 착각은 가망이 없다
@sudo2000
말만 영지지
생명 없는 죽은 이론
다시 태어남도 생명의 변화도 없고
감사도 찬양도 기도도 없는
100% 육지
그 속에 들은 그대로
그 입에서는 증오와 욕과 정죄만 나온다.
@백합향 난 증거를 말하고 백합향님은 자기 판단으로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앵무새
열매를 보면 욕심의 아비 마귀를 믿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용기 사모함이 믿는 욕심의 아비 세상 신 마귀를 믿고 있는 백합향님
천지를 지으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찾아오신 목적은
반역한 아담을 속죄하시고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주어
한 생명
한 몸
한 사랑이 되기 위함입니다.
그런 희생을 지불하심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머리둘 몸을 얻는 것입니다.
창세기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에베소5:31-32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주님이 생명의 통로되어
부어지고 흐르는
한 새몸입니다.
시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백합향아 네가 두번째로 말씀 도둑질 하는 말씀이 지금 네가 쓴 시편 133편의 1절 3절
말씀이구나 예전에는 매 글을 쓸때 도둑질을 하다가 요즘에는 조금 뜸했다가 역시나
훔쳤던 말씀을 사용을 해야 하니까 참지 못하겠지? 너는 왜 다른 예수를 전하느냐?
말씀이 육신이되어
찬히 이 땅에 찾아오신지 2천여년
그 한 몸
ㄱ렇게 드려
마귀와 연합된 아담 생명 속죄하시고
하나님께 연결된 새롭고 산
생명의 통로되어주셨습니다.
그 통로를 통해 부어지며
온 몸(교회)를 흐르고 돌아 순환됩니다.
한 몸
한 생명
한 사랑되어
하늘과 땅에서
새 부대에 부어진 새 포도주가
한 성령 안에서 숙성되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너희 안에 하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돌 다듬는 치석하는 철연장 소리가 그치고
다 다듬어진 산돌들이 연합하여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완성되고
주님 생명 내주하시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순결합니다.
주님 생명입니다.
오직 그 안에
생명과 성령이 가득한 주님의 몸
주님의 교회
주니의 성전입니다.
새 노래가 있습니다.
감사가 있습니다.
찬양이 있습니다.
전직 여자 목사, 죽음 속에서 충격적인 계시를 보다!
엄청난 일이 곧 일어난다!
https://youtu.be/RRiXMcu6JDk?si=DpqV5OZKC5uRwZEx
PLAY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님
세상 죄를 짊어지고 못박혔던
6시간
360분
21600초
천천히 2만 1천 6백까지 세는 긴 시간
그 죄값이 호리라도 남김 없이 다 갚아 속죄되기를
그 생명의 피 흘리며
사랑때문에 그 고통 참고 기다리셨습니다.
믿지 않고 반역한 죄값
그 등에 다 짊어지고
그렇게 그 생명으로 다 갚았다.
흰눈같이 깨끗게 하시고
그렇게 드려
아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
피와 물 부어 함께 살리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속죄하시고
생명의 통로되셨습니다.
그 하나님 생명 통로되어 부어지고 흐릅니다.
그렇게해서
한 생명
한 몸 되었습니다.
머리와 몸
신랑과 산부
합하여
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생명
이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생명
이 사랑 부어진 사실를 보고
이 소식을 들을 때에 다시 태어납니다.
믿어져 받았고 믿음으로
주님의 몸이 됩니다.
속죄되었고
주님은 생명이 흐르는 통로되었다.
근 1년여 힘든 꿈들만 꾸었다
멀리 타향에서 집으로 가야하는
걱정되고 힘든 길
새 학년이 시작되어 내가 맡는 교실에 들어가보면
치울 엄두도 않나게 많이 쌓여있는 쓰레기들
그런데
요즈음은 꿈이 달라졌다
엇그제(19일) 새벽에는
"어서 오세요"라는 한 마디 크고 확실한 음성을 들었다
좀 전에 잠에서 깰때 꿈속에서
처음 느끼는 평안한고 행복한 분위기다
큰 강당에 음악회가 열렸는데
참석한 자들이 다 정장 차림의 우아한 예복을 갖춰입었다
그런데 강당 밖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중에
흰 예복을 갗춰입고 단장을 하고서도
감히 못들어가고 있는 몇명이 보였다
그들에게 닥아가서
"좋아요... 들어들갔어요... 지금 들어가세요"라고 궈하니
내 말을 듣고 들어 가려고 일어선다
권고를 믿고 받아드린 모습에 마음으로 고마웠다
내가 더러 만나는 분들중에
나를 아는 이웃들이 있다
모르는 분도 있다.
내 삶중에 그런 분들
그들은 나를 반가워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
생명은 숨길 수 없다
말 않해도 그들은 안다
티 없이 조건 없이 주님을 전할 수 있다
그들은 순수한 자들이다
그들은 반가운 인사로 미소로 진실을 나눈다
어린 아이도 어른도 노인도
진실은 서로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