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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후보등록일 마감일인 25일자정을 기점으로<br /><br />비대위 해산은 현재 48시간도 안남음<br /><br />따라서 지금 사의를 표명한 비대위 결정은<br /><br />별다른 의미는 없음<br /><br />하지만 나름 할배 당잔류 명분과 <br /><br />일부 비례 쿠데타를 시도한 박영선 잔당<br /><br />굴복시키는?! 상징적 의미만 부여하면됨<br /><br />단 전제는<br /><br />지금 문제의 비대위 박영선 잔당이<br /><br />선대위 포함여부만 주목하면됨<br /><br />현재까지 들리는 선대위 멤버는<br /><br />진영/최재성(*복귀예상)/아울러 지역안배<br />경제분야 전문가로 예상함<br /><br />문재인 대표는 지금 기조 유지 할듯!<br /><br />전국 돌면서 선거유세지원<br /><br />사실상 선대위지만 공식적으로 포함은 안될 전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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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어짜피 비대위 해산까지는 48시간도 안남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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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제 선거국면이니 당연히 모든당이 선대위체제로 굴러가는게 일반적입니다. 아울러 기존 선대위 멤버도 동시에 총가동합니다. 다만 일부 지역구에 집중해야하는 의원은 당 차원에서 제외 해야겠구요
박영선은 제외해야. 박영선 포함여부를 주목해봐야 겠네요.
제외되면 이번 사단의 책임을 강하게 묻게되는 것이니.
넵넵 그게 핵심
맘같아서는 날려버려야하고 평시면 당 징계안 제출도 가능허겠지만 선거국면이니 그 정도까진 안될둣합니다
@kurtmen 네.. 당내 갈등을 더이상 키우면 안되니까요. 어떤식으로 추스리고 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박영선은 이번일을 계기로 김종인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선대위에서 제외까지는 하고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