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5장 롬1장 나를 보지 않았다면 죄가 없으려니와
이제는 보았음으로 핑계치 못하느리라
요14장 빌립이 예수께 아버지를 보여 주라 하니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빌립이 생각할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예수남같이 초라한 모습이 이닐 것이라고 생각해 아버지를 보여 달라 하였는데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것이라 하니까
성령을 받기전 육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을 것이다
보혜사 성령이 너희 가운데 임하는 그날에는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게 되어 성령이 나를 나타내 보이리라
육신을 입고온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아버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고
또 성령을 받게 되면 예수님의 모습이 형상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을 알게 하심이다
개독이 성령을 받았다고 떠드는데
성령이 아니고 마귀의 영이라는 증거는 자신의 버린 예수님의 형상이 아니고
욕심으로 가득차고 자신을 사랑하고 높아는 마귀의 형상이다
예수님이 이것을 보여 분별하기기 위해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다
이것도 보고도 조용기 이만희 같은 신을 믿고 있다면
또 분별치 못하면 그 죄를 핑계치 못하리라 하신 것이다
자신을 버린 자신을 십자가의 못박는 예수님의 형상과 다르면
무조건 욕심의 아비 마귀를 믿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받았다면 반드시 자신을 십자가의.못박는 예수님의 형상으로 나타내게 되어 있다
마귀의 영을 받으면 욕심으로 마귀의 형상
조용기 이만희 같은 형상이 된다
예수님을 보고도 개독의 신을 믿고 있다면
그 죄는 핑계치 못한다
예수님을 참으로 알면 개독 믿음은 세싱을 다 준다해도 믿기커녕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개독을 비판하다 죽임을 당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형상이다
첫댓글 예수 이름은 부르지만
예수님과 완전 반대로 가고 있다
예수님과 완전 반대로 가면서도 예수를 믿는다고 구원받았다고 떠들고 있다
특히 백합향님은 온 말씀을 도둑질 하여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최상으로 위하지
자신을 버린 예수님과는 완전 반대로 개독의 신 욕심의 신 마귀를 믿고 있다
자신을 위하는 욕심의 믿음을 보면 그 신이 마귀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예수님을 이용하여 오직 자신을 위하는 사악한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