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복지리 낚시터를 단온뒤 약 1년만에 복지리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요즘 조황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로산 받침틀도 시험해 볼겸
토요일 오후 6시경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도착해서 낚시대펴고 찌 맞추고하니 약7시경
부푼 맘으로 투척!!!!
2.8칸대와2.5칸대 두대를 편후 어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던중...
앞쪽에서 낮에 낚은 고기를 담은 어망을 들어 오리는데...
거의 들기 힘들정도 더군요~~!!
그 광경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오늘 손맛 제대로 구나하고~~^^
넘 좋았습니다~~!!
아니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여기 저기서 가끔 고기낚는 소리는 들리는데~~
전체적으로 소강상태인 겁니다!!!
시간은 점점흘러 11시경~~!!
도저히 도저히 배가 고파서 못하겠더군요~~
12시가 지나야 입질이 살아날것이라고 판단하고 얼렁 밥을 먹었습니다~~!!
커피한잔과 함께 다시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채비를 정비하고 다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낚시대도 3.1대와2.8대로 교체~~!!
1시...2시...3시...4시...
날이 밝아 옵니다~~~~ㅡㅡ
정말로 괴롭더군요 입질은 단2번....한번은 헛챔질 타이밍이 빠랐던거 같아요~~
첨으로 온입질이라서 흥분했나봅니다~~!!
2번째 입질은 먼산 바라보던중......타이밍이 늦어버렸어여~~~
그리곤 날이 밝고 6시에 철수 했습니다~~
정말로 실망스러운 조황입니다..
주위분들 보통 3수정도구요(밤새도록)
좌대가 매진일정도의 많은 출조 조사분들이 계셨습니다만...
토요일 밤낚시는 대부분 조황이 저조했습니다..
전 작년에두 복지리에서 꽝친적이 있어서...
궁합이 안맞나 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첫댓글 ㅜㅜ 전 기산리 꽝. 남방리 꽝.2번 복지리꽝2번... ㅠㅜ... 제가 갈 때만 이상하게 거의 조황이 몰황이더군요... 이젠 자신이 없어져서 낚시가기 싫어질정도랍니다... ㅜㅜ 올해 왜이러는지 어둔리 아세요? 거기 배타고 건너서 해보세요 꽝안하고 시원한 입질받은곳은 거기뿐입니다... 이제 어둔리만 당분간... ㅋㅋ
발랑리 가보시죠~~거기 물많이 뺐는데~~물뺄때 상류에서 떡밥 지렁이 짝밥쓰면 몇수 거뜬이 합니다!! 단!! 밤낚만 가능하죠~~~^^ 유료터구요~~입어료 20,000입니다!!
저는 복지리에서 대박터트렸습니다. 일요일 아침에가서 저녁때까지 40여수 하고왔는데여 찌맛손맛확실히 봤습니다. 다음에는 마음에여유를갔고 토요일에가서 밤낚시하지마시고 일요일에 여유있게 가보세여 그럼 손맛보실확률이 더높을겁니다.....
저도 갔다왔는디요...물 많이 빠졌던데요...발랑지...한 한시간 가량있었는데요...좌대에서 잡는분덜은 좀 잡는것같던데요...피라미덜 많더라구여....ㅋㅋㅋ
발랑지는 낮낚시 거의 못합니다!!피라미가 장난이 아니져..또 보름달 뜨면 마찬가지로 피라미가 장난이 아님니다...흐린날씨나 보름달을 피해서 낚시 해야 합니다..^^밤9시경부터 날밝기 전까지 피라미 입질 거의 없이 낚시 가능합니다..밪에는 확산성 집어제 피하구요..
낮에 집어한 피라미가 밥세도록 괴롭힐 경우가 있거덩요~~^^